오픈뱅킹에 P2P는 빠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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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에 P2P는 빠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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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오픈뱅킹에 P2P는 빠진 이유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906000117 


금융권의 2019년 최대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오픈뱅킹"입니다.


오픈뱅킹이란, 공동결제시스템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기존의 은행권들만의 폐쇄적 금융결제망이

오픈뱅킹이 시작되면서 완전히 개방되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면,

국민은행의 앱에서 하나은행 계좌를 조회할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 계좌의 돈을 다른 은행에 이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은행의 앱에서는 그 은행 중심의 거래만 가능했지만,

오픈뱅킹이 시작되면 다양한 금융기관의 거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큰 개방이 일어나게 되면

작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금융기관들은

(기존의 폐쇄성 덕택에 유지하던 금융기관들은)

더 빠른 속도로 도태되거나 고객들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편리하고 고객 중심의 UI/UX를 갖춘 은행일수록

고객들은 앱 하나를 정하여 주로 이용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그 은행을 위주로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각 은행이 만든 앱들은 당연히 E-CRM 등 자체 상품 중심)


그런데 이런 오픈뱅킹에 P2P가 들어가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은행의 앱에서 P2P로 대출 받는 사람들은

대출금 상환도 가능하게 되고, 반대로

투자자들은 가상계좌로 이체하고 투자하고

출금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인 것이죠.


금융결제원은 아직까진 '대부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P2P를 배제하긴 했지만,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만약 P2P가 오픈뱅킹에 들어오게 된다면

또 새로운 국면에 다다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8 Comments
14 진연 09.10 06:33  
아직은 시기상조인것 같아요
복수 은행의 다수 계좌를 일시 거래하는 기술개발이 어렵지만은 않을텐데 비용 대비 수익이 나려면 P2P금융이 더욱 일반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갈길이 아직은 멀어보이네요~~
10 나무 09.10 08:35  
몇년후에 지금의 업체 제시금리를 보고 '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 라고 할수도 있겠어요....
물론 '금리'만 따져 보면은요....
26 네스라인 09.10 14:22  
저도 아직은 시기상조 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0 하늘이 09.10 14:59  
잘 읽고갑니다~!
13 하얀하늘 09.11 00:29  
좋은 때가 오겠죠.
이제 '대부업'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으로 바뀌니 가능성이 없진 않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2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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