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펀딩 투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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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펀딩 투자후기

12 나무 6 236 1

오늘 처음으로 씨피펀딩 98호에 소액 투자를 감행했다. 부득히 한 사정으로 인해 원차주의 연체로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하여 근저당권자가 경매신청을 했는데,  원차주가 대부업체로부터 일반적으로 더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아 근저당권자의 대출금을 상환하여 경매를 취소하는 대환 대출상품이라고 생각된다. 

98호 상품은 인천 도화동 다세대빌라로 LTV가 20%대이고 선순위상품이라서 타상품에 비해 투자위험도가 적다고 판단하여 첫 투자를 하게 되었다.

 https://www.sififunding.com/investment/investment.php?prd_idx=102


경매취하자금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씨피펀딩은 2016년 11월 3일 1호 펀딩을 시작으로 오늘 98호 상품까지 누적대출액 38억, 미상환잔액 27억, 평균수익률 11.34% 업체이다. 2년 9개월 경과한 플랫폼치고는 펀딩금액이 상당히 저조한데, 이는 과거의 OFF라인 영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보조적으로 P2P를 활용하는 것 판단된다. 그래서 타 대부업체의 근저당에 씨피펀딩이 아닌 '개인 또는 법인의 1인'으로 근질권을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핀스트리트, 론포인트 등에서도 이런 Off-Line 펀딩을 하는데, 이는 플랫폼의 리스크를 어느정도 줄이기 위한 방안인 것 같다. 


오늘 투자하면서 아쉬었던 점 몇가지를 언급하자면

 

1. 근저당 물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특히 토지 및 건물의 '면적'에 대한 언급이 없다.) 

2. 차주에 정보가 전혀 없다. 근저당 질권상품이라는 안전의 이중구조를 갖추었다고는 계속 언급되나... 최소한 누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지는 알아야 되지 않     을까? 

3. 동일차주가 씨피펀딩에서 차입한 총 모집액과 미상환잔액이 없다. 

4. 상품모집설명이 너무 길고 분산되어 있다.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해서 상단에 공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5. 사전투자개념은 필요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몇시에 펀딩하는지도 모르겠다. PF도 아니고 펀딩규모가 크거나 대기 투자자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만들었는지 이해가 않된다.


과거 Off-Line영업을 위주로 했던 영업관행때문에 on-Line 투자자들과의 소통이 상당히 부족했던데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온라인 투자자에게 접촉하여 10백만이상 투자가능한 고객에게 1인 단독 근질권을 맛보게 하여서 업체를 키워간다는 생각을 혹시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오프투자자는 일정부분 한정되었지만, 온라인 투자자는 플랫폼의 영업전략 수정으로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타업체의 P2P 온라인 소통방식을 빨리 습득하여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호수당 1~2억이상을 모집할 수 있는 기회가 조만간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래 첨부자료는 근저당 질권상품을 주로 펀딩하는 유사한 업체의 상품설명의 일부입니다.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 달성할 것 예상되는 100호 상품출시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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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9 대운 08.13 13:48  
근질권 설정이 매력적인 업체죠
15 씨피펀딩 08.13 14:40  
[@대운] 투자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씨피펀딩입니다. 대운님께서도 저희 1인근질권상품에 이름이 기재되는 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소액은 씨피펀딩에서 고액은 1인근질권을 병행하시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실수 있을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 꼬냑 08.13 14:06  
잘 봤습니다
37 네스라인 08.14 06:38  
후기 감사합니다.
23 하늘이 08.16 07:12  
잘 읽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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