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펀딩 관련 개인 생각과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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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펀딩 관련 개인 생각과 정보 공유

25 그냥 26 862 18

어제 안좋은 소식으로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유쾌하지 못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틀 동안 제 자신을 많이 자책했습니다.

6개월을 넘게 파트너스펀딩 상환을 끌고 오면서

사실상 수많은 P2P투자자들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행동한 부분 없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스펀딩 대표님에게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그냥이라는 한 사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말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금요일에 상환이 갑자기 안된다는 연락을 받고

계속 생각을 했습니다.


파트너스펀딩과 다른 부실업체와의 차이점은

9억원 정도를 자체자금으로 상환한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상환금을 포함하면 10억이 훨신 넘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파트너스펀딩이 책임감이 있다고 인정하며

다소 미숙한 부분은 있지만 나름대로 공지를 하기도 했고

설명회를 열면서 각종 차주 관련 서류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P2P포럼에 작성하진 않았지만

파트너스펀딩의 부동산들을 가지고 유동화대출도 알아봤었고

생각보다 잘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찌되었든 상환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달 이상 상환하지 않고

설명회까지 개최하였음에도 

말뿐만인 공지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파트너스펀딩에서 이야기한 급전은 무산되었습니다.

파트너스펀딩에서 내일 공지를 한다고 했습니다.


불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몇자 적자면

파트너스펀딩의 기존 계획은 이번 주까지 2억,

다음주까지 남도 3억 3천만원 상환이었습니다.


대표의 이야기에 따르면 2억의 상환자금 관련하여

이번주에 될 것이라 확신하였으나 다음주 월, 화로 연기되었고

이 부분에 대하여는 목요일 전후로 무조건 상환될 것이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변수가 있는것 아니냐 물으니 없다고 합니다.)

남도 3억3천만원 관련해서는 일요일(내일)

차주와 미팅을 하여 합의를 하여 결판을 낸다 합니다.

또한 작성된 합의서를 내일 파트너스펀딩에서 공지시

첨부하는 것으로 이야기되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기러기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합의에 따른 실행은 다음 주중으로

확실시 될 것이라 하였고 다음 주 중

2억과 남도 3억 3천만원을 상환시킬 것이라 하였습니다.


더불어 본인은 변수 없이 무조건 될 것이라 생각하나

정말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면 더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법적인 절차를 착수하여도 받아들이겠다 하였습니다.

또한 그것과 무관하게 전부 상환 완료 시킬 것이며

형사 등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종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미팅 때도 종종 이야기한 부분)


변호사님과도 해당 부분 관련하여 금일 오랜 시간 상담하였고

저는 파트너스펀딩의 처벌 유무 보다 가장 우선되는 것은

P2P투자자들이 최대한 손실 입지 않고 상환받는 것입니다.

이것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미우나 고우나 다음 주중 모든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금일 이 곳에 적을순 없지만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 시간을 할애하여 함께 노력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이러한 큰 이슈들이

P2P포럼에서만 소통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P2P업체들에게도 P2P 관련하여

이만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앞으로 더 큰 이슈와 이벤트들이 일어날 것이기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트너스펀딩 투자자분들께서도

저 포함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주말 울적하게 보내지 마시고 아무쪼록 식사도 하시고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여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 제가 아는 지인 분께서

많이 슬퍼하셨는데 계속 마음 속에 맴돕니다.

Best Comment

BEST 1 25 그냥  
[@아쿠마린] 파트너스펀딩 대표의 글과 상관없이 하루종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가 아는 정보를 전달할 뿐, 대변과는 무관합니다.
참고로 제가 아는 정보라도 공유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아쿠마린님과 같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 감안하면서 게시한 것입니다.
제 위치는 어떤 행동이든 100%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고, 이런 글을 기다리는 사람 역시 반대로 있기 때문에 매번 크고 작은 반발에 예상하면서도 쓰고 있습니다.
해당 글 역시 요청이 있어 쓴 것입니다.
안쓰면 반대로 요청이 쇄도하고
쓰면 반대로 대변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결국 이렇든 저렇든 저는 아쉬운 소리를 듣는 입장을 자처한 것이고 개인적으로 다수의 요청에 응하여 노력한 것입니다.
BEST 2 15 아쿠마린  
그냥님 항상 파트너스에 관해서 남들이 알지 못하는 이야기 해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그걸 왜 그냥님이 항상 대변하시는지요? 그렇게 속속들이 세세한 이야기들을 파트너스 대표는 입다물고 있고
여기 이 사이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이 열변을 토하면서 말씀하시는게 이제는 의아해집니다.

파트너스 대표가 읍소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다음주 다음주 지켜보기야 하겠다니만 여기 이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눈이 이제는 그리
달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못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26 Comments
17 하얀하늘 07.28 10:34  
매번 뒷 수습을 그냥님께서 하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글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응빈 07.28 13:49  
전에 한 번 시끌시끌했던 사건? 이 있었을 때, 진짜 내 돈을 잃을 것 같은 불안감에 고소에 참여할 뻔 한 이후에 꽤나 신중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제, 어제, 정말 심장이 또 내려앉을 뻔 했는데, 이렇게 애써주시는 그냥님께 감사의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8 반지 07.28 15:09  
상환과 상관없이 그냥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13 비누부자 07.29 11:13  
그냥 지나치세요.
9 욘욘 07.29 13:42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 중재해주신다고 스트레스받으실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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