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펀드에게 의문을 가지게된 계기도 같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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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펀드에게 의문을 가지게된 계기도 같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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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저도 명품장사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대출받는 회사가 신기해구 더 알아보려고파서 찾아보다

탑펀드 대출내역을 찾았고 


해당 회사의 필웨이판매 내역이 아니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전화해서 확인하였고 당연히 수정해주실줄 알았으나 안해주시네요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명품업계 좁고 납품받아서 하는샵들은 주로 국내대형 업체로부터 받던데 이회사는 특이했습니다


쉽게 어제펀딩된  (주)셀xxx= a

특이해보이는 관계의 회사=b라고 할게요


우연히 a를 찾았습니다

근데 스크린샷이 다르네요?  A는 필웨이에서 저물건들 안팔고 

B가 머스트잇에서  저 스크린샷속 물건들 파는걸 본지라

B의 물건이라고 추정가능했습니다


필웨이 판매물품샷=a께아님

머스트잇내 b의 물품리스트에 저 물건들 있었음


전화했습니다

자회사냐고 물어보니



탑펀드왈 A는  b에게 도매해준다합니다

그리고 b도 탑펀드통해서 대출받은적이 있다하구요



근데 저스크린샷은 a가아닌 b의 판매페이지


여기서 의문점

왜 수정안했는가?  그리고 왜 고지안해주나?  입니다


이렇게 A와 b의 관계를 알고난뒤 

A를 다시검색


어라? 매장사진이 대전에있는 명품매장 사진이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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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필웨이내 매장사진인데 너무똑같습니다

탑펀드왈 2018년에 만든회사인데

왜 17년도 타지역 매장사진을 등록한건지도싶고요


참고로 저매장은 명품 프렌차이즈샵같더군요


여기서 의문점

A사는 매장이 실존하는가?


+필웨이서 a의 사업자 조회를하니

뜬금없이 b가조회되더군요


납품받는곳을 언제 사업자정보도 등록시켜준건지 의문이네요



덪붙이자면 소비자가 9천만원어치 244개가 담보잡힌것같은데

펀딩 이야기중에 원가의 5~10프로에 처분할거란 이야기가 상환플랜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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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을 의심했습니다


유럽내 리테일가 100원짜리

도매가55~60%입니다

45~40원이죠


그거 중간 에이전시비용  도매가의 5~25%(병행수입해주는 해외 도매처에게 주는건데 브랜드별상이함)+배송비


거기다가 정상적으로 관부가세 냇다고하면관세8% 부가세10%

거의 20%붙고요


따라서 배송비는 공짜라고하고 도매가도 싸게가져왔다 가정하고보죠

에이전시 비용도 5프로로요





40*1.05(에이전시비용)*1.2(관부가세) 50.4

이렇게 수입하고 마진 50프로남기려면 100원돈에팔아야죠?


또 매장비용+재고비용생각하면 

소비자가≠원가

입니다


이리되면 담보가치를 원가로 봐야되니 50%수준으로 측정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


 

이부분 확인하니 지급보증회사에서 동산,주식담보등도 잡으니

큰의미 없어보이더군요  제외하겠습니다

19 Comments
9 SS 07.16 09:44  
참고로 돈이 없어서 망했지만 저는 미국 유럽 어지간한 업체들과 직접 컨텍해서 소싱한지라
 엄청 다를거라곤 생각안합니다

해외거래처가서 현금박치기한뒤 관부가세 안내는것도 고려할수도있고요

마지막부분에서는 그냥 원가≠소비자가
이걸 이야기하고싶었고
한국내 소비자가는 거의 120원 유럽리테일가의 1.2배입니다
13 비누부자 07.16 09:45  
탑펀드에 대해 아는 바는 없습니다.

간담회에 가보니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믿음이 안가서 그냥 제낀 업체죠.

오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 쉬운 바닥이라면 빵에 가있는 쟤들은 X신이었을까요?

빵에 간 모든 X신들이 처음부터 기획이었을까 생각하면 하다보니 거기까지 가게되더라라고 하던 X신도 있을 거라 봅니다.

세밀한 과심과 관찰에 고마운 마음 먼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P2P업체에 대해서는 1위의 업체라해도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 당연한 의심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직은 모든 업체가 한 방에 날아갈 수 있는 수준 밖에 안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9 SS 07.16 09:47  
[@비누부자] 이제 추측이 맞다면 저는 이제 피투피 접을까하네요
내가 아는분야니 아는거지
이런식이면 신뢰도사라지고 투자자농락하는 업계라고만생각돼서요
17 아리차 07.16 09:55  
[@비누부자] 의견에 공감합니다.
테라 아직 1조도 안 되고, 연체율도 아주 낮지 않죠.
투게더랑 어니스트 또한 리파이낸싱은 잘 되고 있지만, 일단 터지면 큰 타격받을만한 건 갖고 있고요.
그 이하 업체도 우리가 모르는 속사정들 하나씩은 있다고 추측합니다.
아울러 서류검증에 자신 없는 분들은 간담회 가봐야 믿고 싶은대로 믿거나 말빨에 말려들 뿐이라고
예전 어느 카페에서 읽었던 글이 기억나네요.
게다가 차주와 업체가 짜고 투자자 사기치는 경우도 많고, 업체가 악성차주에게 당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의견교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투자자가 개인 혼자는 모든 분야를 모르니 자기가 아는 전문 분야에 대해 업체에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업체를 보면서 투자자는 판단할 수 있지요
한 번 읽어서는 이해가 안되는 글이지만 탑펀드에서 조속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라는 바가 있다면 탑펀드 투자자분들이 이 글에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1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9 SS 07.16 10:14  
[@나무늘보다1] 제가 글재주가없네요

한번더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A는 어제 펀딩중인 회사이고

b는 탑펀드에게 이미 대출받은회사이구요

근데 a사 대출건 사진속에 b회사의 판매물품샷이 올라왔고

자세히 알아보니 사이트내 a의 사업자가 b로되어있었습니다

탑펀드에게 자회사냐고 물어보니(이정보 모를때 물어봄) a가 b에게  도매납품해준다하구요

+ 18년 신생이라며 적혀있던데
판매사이트내 매장정보는 b사의 것으로보이는 매장이 있었습니다

또 a의 담보로잡힌 물건이 부실한건아닌지 의문제기했네요

확실한건 a의 이름으로 b가 장사중이였습니다
또 b도 따로 물건을판걸로 보이구요

왜 거래처에 이름까지 빌려준건지도 모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2 나무 07.16 11:10  
[@SS] 혹시 동일차주 투자한도를 회피하기 위해 특수관계법인을 내세운 것이 아닐까요?
9 SS 07.16 11:12  
[@나무] 솔직히 말하면 제가 못배워서 그런 자세한 이야기까진 연계가안되네요
19 꼬냑 07.16 11:43  
[@나무] 그럴수도 있겠네요. 데일리의 비슷한 특수법인처럼요.
22 민이 07.16 10:05  
탑펀드 투자자는 아니지만 탑펀드측의 답변이 매우
궁금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7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5 진연 07.16 10:15  
탑펀드의 답변이  기다려 집니다.
탑펀드 믿고 한도까지 투자 유지하고 있는데, 신뢰할 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5 리차드 07.16 11:48  
[@업힐거북이] 댓글내용 확인
6 endless 07.16 13:36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은
1. '원가의 5~10% 마크업을 하여 납품하고'는 원가에 5~10% 마진 붙여서 도매업체에 넘긴다는 뜻 아닌가요? 문제 생길 시 5~10% 가격에 처분한다는 뜻이 아니라 도매 업체에 넘겨줄 때 그만큼의 마진을 넘긴다는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따라서 쓰신 글 마지막 부분은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2. 또한 상환 플랜에 B2B거래처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이때 B 업체가 B2B 도매업체임을 칭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A 업체가 펀딩 차주이구요. 사진 도용과 A와 B 업체의 사업주 문제는 정말 백번 양보하면 이해해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제가 투자자라면 이해 못해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리워드 주는 업체에 오히려 투자를 꺼리는 사람이어서 투자를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경계해왔던 사람인데..
아무쪼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투자자 분들의 불안한 마음과 원금이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9 SS 07.16 13:45  
[@endless] 제 글재주가 부족해 헷갈리시게 만들었네요 죄송합니다

1.'원가'에 5~10프로입니다 원가요

9천만원치 재고담보는 소비자가 9천이구요

원가는 더낮을테구요

2번도 a.b모두 탑펀드통해 돈빌린게됩니다
A는 펀딩중이였고
B는 예전에받았다하구요...

추가이야기도 이따적겠습니다
셀*스 매장 사진에 포지*노가 올라와있었군요!  오 이거 꿀잼...
이전에 어딘지 찾을때만 쓰고 들어가보진 않은지라 ( ..) 여기까진 보지 못했습니다.

포지*노는 6월 정상/중도상환된 이후 펀딩이 없긴 하네요. 탑펀드의 해명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팝콘.. 팝콘각 이모티콘을 찾고 싶은데 아쉽게도 없군요.
9 SS 07.16 15:00  
[@흔한p2p투자자] 전화해보니 b사가 a의 b2b부분의 인수해서 저렇다는데 솔직히 이해는안갑니다
혹시 모르니 이름은 더가려두세용
9 SS 07.16 15:00  
전화해보니 b사가 a의 b2b부분의 인수해서 저렇다는데 솔직히 이해는안갑니다
혹시 모르니 이름은 더가려두세용
37 네스라인 07.16 16:32  
저도 답변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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