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펀딩 뉴스] 막차 탄 P2P업계, 절반 줄폐업 수순 밟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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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펀딩 뉴스] 막차 탄 P2P업계, 절반 줄폐업 수순 밟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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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개인간거래(P2P) 금융업체들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마무리 수순에 다다랐다. 올 연말까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을 하는 P2P금융업체들중 40개 안팎까지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수십개 업체가 무더기 등록심사를 신청해 현재까지 총 41개만 막차를 탔다.

95P2P대부업체중 41개 업체 ‘막차’
금융위 등록심사대상이 된 41개 업체들중 지난 9일 3개업체(8퍼센트·렌딧·피플펀드)가 등록을 마무리했다. 3개 업체는 지난해 연말게 조기 신청했으나 심사를 마무리하는데만 6개월 가까이 걸렸다. 금융위가 지난 5월 등록 신청을 독려하면서 수십개 업체가 무더기 신청, 현재까지 등록 신청한 업체는 3개 업체를 포함해 총 41개에 이른다.


금융당국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을 시행하면서 P2P업체 옥석가리기에 나선 바 있다. 온투법에 따르면 P2P업체는 금융당국에 등록을 거쳐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등록되지 않은 경우 대부업체 간판을 달고 영업해야 한다. 이 때문에 대다수 P2P업체들은 금융당국 등록 전까지는 ‘P2P연계대부업’, ‘금전대부업(구 P2P연계대부업)’ 등록하고, 본사와 대부업체 등 2개 업체로 나누어 영업해왔다. 8퍼센트의 경우 8퍼센트와 8퍼센트대부를, 렌딧의 경우도 렌딧과 렌딧소셜대부 등을 등록하고 영업하는 방식이다. 등록을 마친 업체들은 ‘대부’ 딱지를 떼고 업체를 하나로 합쳐 영업할 예정이다. 등록을 마치지 못한 업체들은 대부업체로 남거나 폐업할 가능성인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 미신청업체도 버젓이 영업, “폐업 유의해야“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 따르면 현재 당국에 신고된 P2P연계대부업과 금전대부업체는 총 95개다. 지난해 초 242개에서 5분의 2로 줄어든 셈이다. 당국의 옥석가리기가 마무리 수순에 다다르면서 미등록업체들에 대한 소비자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P2P연계금융업 폐업수순을 밟고 있는 업체들은 P2P연계대부업이나 금전대부업 등록리스트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어 추가 투자금이 들어올 경우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크다.

등록 심사를 진행중인 A사의 경우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당사는 온투업 등록 신청을 마치고 금융당국 심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 심사 신청 여건이 안되는 일부 업체들은 폐업하고 상환 업무에 집중한다는 공지를 올린 반면, 일부 업체들은 여전히 P2P연계대부업체라는 간판을 홈페이지에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관계자는 “오는 8월 26일까지 등록된 업체만 살아남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등록 신청을 안한 업체는 사실상 폐업할 가능성인 높은 업체들”이라며 “문제는 등록 신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업체들이 블로그, 투자자카페 등에서 여전히 마케팅을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 Comments
99 귀공자 06.22 00:24  
뉴스 감사드려요.
53 jung 06.22 10:15  
공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95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8 퐁퐁이 06.23 00:00  
한숨 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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