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P2P 투자현황,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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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 P2P 투자현황,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지난 7월 29일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관련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779207]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은 증권가의 예측에 부합하는 결과였다. 이전에 연준이 언급했듯이 2022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한다는 기조가 유지되고 있기도 하다. 연준 발표 문구 중 'The path of the economy will depend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바이러스의 진행 정도에 따라 경제가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정도로 볼 수 있는데, 향후 경제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경제가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도 했다.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완화적인 성향의 발표였다. 시장금리 하락의 여지가 더 커진 것이다. 경제 회복이 예상보다도 더디다는 점이 우려요소가 된 듯하다. 이전 필자의 글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시장 금리가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적 있다. 이번 연준의 발표로 이러한 전망을 수정할 필요가 생겼다.

[관련 글 : https://nshoon02.blog.me/222033294637]

금주 P2P 투자 포트폴리오 상 특이할 만한 점은 어니스트펀드의 아파트 담보대출 1건의 이자지급이 연체됐었다는 점이다. 다행히 2일만에 상환이 되었다. 새삼 어니스트펀드의 상환시나리오를 다시금 점검해보았다.

[출처 :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

자력으로 상환하는 경우야 가장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경우이다. 리파이낸생을 통한 상환은 나쁘게 보면 일종의 돌려막기이며, 자칫 폰지사기가 될 수 있다. 물론 담보물건이 없고, 자력으로 상환할 능력이 없음에도 대출이 발생한 경우에 한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담보를 잡았다고 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 담보대출의 경우 NPL 매입확약 및 경매를 통한 상환이 가장 최악의 경우이다. 시일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어니스트펀드의 경우 제휴한 NPL 업체가 있어 이 기간을 상당기간 단축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놨다. 개인적으로 아파트담보대출에 투자할 때 이런 조치의 유무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물론 NPL 업체조차도 매입할 수 없는 경우는 경매를 해야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

다음으로 연체중인 8퍼센트의 월향 관련 사항이 일부 업데이트되었다. 차주 중 일부 원리금이 상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월향으로부터 미상환잔액에 대해서 어떻게 상환할지 계획을 확정하여 8월초에 투자자에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진척이 있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연체이자까지 상환받을 경우 현금흐름은 더 좋다. 물론 제대로 상환되었을 경우 이야기이다. 추가로 들은 바로는 월향에서 오프라인 매장 영업은 대부분 축소하고 온라인 영업을 중심으로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사업규모가 작아진 만큼 상환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이다. 어서 빨리 안정화되길 바란다.

이번 주 총 투자 건은 지난 주 대비 5건 늘어난 1,273건이다. 피플펀드 5건으로 개인신용 포트폴리오에 10만원씩 투자하고 있다.

플랫폼

투자건

연체/부실건

연체/부실률

합계

1,273(+5)

123(-)

9.7%(-0.0%)

8퍼센트

1,025(-)

123(-)

12.0%(-)

데일리펀딩

9(-)

-

0%

모자이크펀딩

145(-)

​-

0%

어니스트펀드

12(-)

-

0%

테라펀딩

7(-)

-

0%

투게더펀딩

4(-)

-

0%

피플펀드

71(+5)

-

0%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차주 유형별로는 개인신용대출 5건이 늘었다.

차주 유형

투자건

연체/부실건

연체/부실률

합계

1,273(+5)

123(-)

9.7%(-0.0%)

부동산담보대출

101(-)

-

0%

동산담보대출

145(-)

-

0%

법인신용대출

103(-)

23(-)

22.3%(-)

개인신용대출

923(+5)

100(-)

10.8%(-0.1%)

기타 1)

1(-)

-

0%

1) PF 대출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연체율은 투자 건수가 5건 증가하면서 소폭 감소하였다.

​총 수익률은 0.1%p 오른 7.0%이다. 8퍼센트 수익률은 0.1%p 오른 -2.6%이다. 최근 추가 연체없이 상환이 일어나고 있어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8퍼센트를 제외한 수익률은 0.3%p 증가한 14.0%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14.9%p 증가한 226.4%이다. 주식 비중을 좀 더 늘리고 몇몇 지출이 발생하면서 부채가 늘은 영향이다.

총 수익률

7.0%(+0.1%)

8퍼센트

-2.6%(+0.1%)

8퍼센트 제외 총 수익률

14.0%(+0.3%)

부채비율

226.4%(+14.9%)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미 연준이 완화적인 메시지를 시장에 던진 것은 그만큼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주식시장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조금씩 나오고 있다. 하지만 폭락만큼은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정책 당국의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정확한 향방은 알 수 없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자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히는 방향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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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2 니지 07.31 12:29  
감사합니다
2 hoonhoon 07.31 13:12  
[@니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귀공자 07.31 13:32  
투자현황 잘 봤습니다^^
2 hoonhoon 07.31 13:56  
[@귀공자] 감사합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30 하늘이 08.01 09:00  
감사합니다~!
4 지은 08.01 19:37  
잘보고갑니다
62 네스라인 08.01 20:43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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