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플펀딩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 라고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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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플펀딩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 라고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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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plefunding.co.kr/invest/list

 

어떤분께서 언급해주셔서 저도 오늘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플랫폼이네요.


특히 상품관련서류를 수레단위로 퍼다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확인하고 바로 가입했네요 -_-  모니터링 리스트에 올려놓고 계속 관찰해야겠어용 ㅎㅎ 


다만 확정매출채권과 미확정매출채권 쪽이 타이틀로 깔끔하게 분류가 안되고 뭔가 교통정리가 잘 안되어있는 느낌은 있네요.



확인할 내용은 많이 남아있지만  이정도면 제 기준에서는 투자정보제공 측면에서는 내실있어보이네요 ~_~

P2P 투자할 때 제 기준에서는 어차피 플랫폼 신용도나 그런건 전부 의미없다 여겨지고 상품설명 교차검증과 서류확인작업에 대부분의 가중치를 두는데

이 경우는 완전히 제 취향저격인거 같습니다.


특히 예전에 가끔 나왔었던 아파트담보 상품의 투자정보는 거의 교과서라고 생각될정도로 빠짐없이 제공되어있네요 (다른업체가 좀 보고 배웠으면)

2019년 이래로 부동산쪽 상품 런칭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개인정보보호와 투자정보 제공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시장분위기 속에서 충실한 정보제공의 좋은 사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플랫폼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해당 플랫폼이 취급하는 상품에 막무가내로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요 -_-;;


+) 다만 단점이라면 플랫폼에서 신규런칭하는 상품의 수가 적네요 -_-,,, 메인 포지션을 순환시키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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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8 권형 05.26 02:50  
[@sw4588] 그 중에서 24억은 법인투자자건이죠.

개인대상으로 취급되는건 현재 거의 미확정매출채권 동산담보쪽이라 법인투자자 연체분 제외하고 판단해야될것 같습니다. 법인쪽 물려있는게 상가담보와 현물담보 쪽이니까요..  상품군 자체가 아예 다른데 종합해서 통계내는건 실질적인 투자리스크측정하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법인연체 건수가 3건인데 연체금액은 24억이기 때문에 총 연체율에 대한 통계적 쏠림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취급금액을 기준으로 했을때의 통계적 착시현상이기때문에 취급건수를 기준으로 낸 통계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취급건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4월3일 기준으로 법인투자자는 총 8건의 투자에 대해 3건의 연체가 발생했고, 개인투자자는 총 40건에 대해 1건의 연체가 발생했네요.

이 의미는 모든 투자건수가 같은금액으로 런칭되었다고 가정했을때  법인투자 부실률은 37.5% , 개인투자 부실률은 2.5% 라는 부분인데, 개인투자런칭건 대다수가 미확정매출채권 담보였음을 감안해본다면 2.5%는 어느정도 기대범주 이내의 수치라고 판단됩니다.

결국 그 대신증권이 투자자였던 곡물 현물담보 투자건에서 문제가 발생했던게 전체적인 통계치를 나쁜방향으로 편중시키게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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