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크라우드펀딩/ 이렇게 기본적 계약(R&R)을 모르는 P2P회사에 내 돈을 맡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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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크라우드펀딩/ 이렇게 기본적 계약(R&R)을 모르는 P2P회사에 내 돈을 맡길 수 있을까??

아마도 P2P 포럼에는 글을 처음쓰는 것 같습니다.


종종 눈팅하다가, 새롭게 생긴 런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회사에 대한 객원심사위원을 뽑는다고 해서

호기심에 그리고 그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궁금해서 객원심사위원을 신청했습니다.

https://www.runfunding.co.kr/event/event_detail.php?idx=7&sst= 


정성스럽게 CV도 보내고, 제가 하는 일도 소개하고 했네요.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다른 급한 일정상 받기는 어려웠고, 통화는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00 부장님이라는 분과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저는 객원심사위원이니 주어진 문서에 대한 심사만을 하는 줄 알았는데, 

직접 현장까지 발로 뛰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리고 해당 물건에 대한 사항은 1일 혹은 2일 정도에 대한 시간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ㅠ.ㅠ 

저는 객원심사위원이라고 해서 문서 검토만 하는 수준으로 알고, 2시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해당 부장님께서 언제 시간이 괜찮은지 알려달라고서 다른 분과 함께 조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객원심사위원으로 보수(심사비)를 얼마를 어떻게 주는지를 물어보았는데요. 


그냥 다짜고짜 그냥 오시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황당한 사항이.. 

그래서 이런 사항도 구두 계약인데, 객원심사위원의 심사비는 얼마를 주실 것이며, 어떤 Workscope가 있는지를 소상하게 이야기 해주셔야

구두라도 계약이 성립되는 것이라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은 예산책정을 객원심사위원당 5만원을 했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래서 저는 심사위원 예산이 5만원인데, 하루 종일 발품팔아가면서 하고, 그리고 2일동안 한다고 하면..

제 생각에는 이벤트로 심사위원을 뽑아놓고서 최저임금보다 못한 "알바~시킨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 일은 못하겠다고 바로 철회를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의 쟁점은 


1. 런크라우드펀딩이 최소한 얼마의 심사비를 줄것이며, 

2. 어떤 Workscope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그냥 뜬금없이 해당 부장님 왈~ "시간 맞춰서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하는 것과 

   본인들의 "예산이 얼마인지 조차도 안 안려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는 계약(Contract Management)에 대해서 기본적인 생각조차도 되어 있지 않은 것이지요. ㅠ.ㅠ 


그래서 참으로 제 입장에서 황당했습니다.ㅠ.ㅠ 


4. 그리고 하나 더~ 이런 낮은 계약수준의 회사들이 

   정말 제대로 그렇게도 복잡한 부동산 담보 및 PF 계약을 할 역량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웠습니다. ㅠ.ㅠ 


하여간 저는 런크라우드 펀딩의 황당한 객원심사위원이라는 이름의 알바(?)를 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그 일을 하시는분들께서도 제대로 된 계약(Contract)으로 심사를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에 알바도 계약서 쓰지 않으면, 사장님들이 고용관계에 대해서 노동청에 불려가십니다. ^^


최소한 P2P 투자회사라면, 그 알바 쓰는 개인사업 사장님들 보다는 낫지 않아야 할까요??

한 번 더 내부의 계약(Internal Contract) 과 관련된 시스템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스마일 드림  


34 Comments
8 아뉴 05.15 09:05  
글쓴이와 댓글다신 분들 양쪽에 모두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네요...
허나 스마일님이 느끼신 바와 같이 p2p회사들의 일처리가 너무 아마추어 적인 부분이 많긴 합니다..
15 가을 05.15 09:18  
초보가 끼어들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이벤트 용어인 [객원심사평가위원]이란 것을 보는 시각차가 존재해서 논란이 일어난것 같아요.

런크라우드펀딩에서는 신생으로 회사 홍보목적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p2p  대출심사 과정이 궁금하거나 알고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부분을 공개해서 체험하게 해주는 목적인것 같아요.  즉, 해당 p2p회사가 심사과정에서 [객원 심사 평가위원]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하는 목적이 전혀 아니고, (다소 런크라우드펀딩이 번거롭더라도) 기본적인 권리관계등을 살필수 있는 일반 투자자에게 실제 p2p 상품심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거기서 투자자들이 배우거나 하여튼 투자자들이 투자시 도움이 될수 있게 체험과정을 제공하는 목적이요.
근데 이름을 거창하게 [객원 심사 평가위원]이라 붙였을뿐이고요^^ 또 그런 의미에서 해당 p2p사는 알고싶고 배우고싶고 체험해보고 싶은 투자자에게 소정의 경비까지 제공해주며 나름 신경쓴것 같구요. 물론 세부 일정이나 추진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은 있는것 같지만, 아마 대부분이 이런 의미의 이벤트로 받아들이고 있지않을까 합니다.

반면 스마일님은 [객원 심사 평가위원]을 말 그대로 해석하신것 같습니다.  해당분야 전문가시고 아마도 관련 경력도 출중하시다보니, 진짜 외부 평가위원으로 활동시 해당 p2p사에 전문적이고 귀중한 코멘트를 줄수 있는데,  그런 전문적 도움을 해당 p2p사가 말도 안되는 비용에 주먹구구식으로 받으려한다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스마일님 생각이 맞는것같습니다. 보통 사외이사, 외부심사위원 등 전문지식을 가진분들을  모시는 회의 한번에도 많은 비용을 드리니까요.

근데 해당 이벤트는 런크라우드펀딩이 그런 전문지식과 경력을 가진 분들을 모시고 도움받고자 인원을 뽑는자리가 아니고,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기획한 이벤트다보니 [외부 심사평가위원]을 용어대로 받아들이시는것 은 애초의 취지에 있어 무리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객원심사평가위원] 말고
[체험! p2p심사 평가 현장!]  뭐 이런용어 였으면 오해가 없었을까요?^^
2 스마일 05.15 09:39  
[@가을] ㅎㅎ 이런 이곳에 제 의견과 같은 분도 있으시네요. 감사~^^ 저 역시 해당 신생펀드가 차라리 "일일 인턴"이라고 이름 붙이시고 "하루종일 어떤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 것인지, 그리고 5만원을 주신다는 것"을 잘 공지하시고 이름을  [체험! p2p심사 평가 현장!] 이렇게 바꾸셨으면 합니다. 그게 합리적이고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님~
12 구름과자 05.15 09:33  
업체의 상품 선정 평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많이 흔들리는 시기이기에 업체에서 이벤트를 하는 거라 생각이 들어요...

투자자편에 있는 능력자분들을 모셔 상품 평가에 참여 하게 하여 공정한 심사와 정상적인 상품을 취급함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특히 신생업체는 여론에 민감할테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업체의 의도가 투자자들도 인정하는 상품 이라는 것과 회사의 정상적인 평가능력을 투자자들 에게 보여 주는 것이라면...
과연 보수를 받은 투자자의 심사가 이들의 의도와 맞는 것일지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심사 할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13 아리차 05.15 10:13  
'심사', '위원'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인식했느냐에 따라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가 횡횡하는 p2p업계인 만큼 스마일님과 같은 전문가 분께서 앞으로도 p2p포럼에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9 05.15 11:21  
용어가 심사평가위원이면 단순히 p2p 대출이 어떻게 이뤄지는 건지 궁금해서 가보는 체험형식과는 좀 다른거 아닐까요? 용어상 스마일님 말씀이 더 일리가 있네요
15 가을 05.15 11:59  
[@류] 제가 지금 링크된 해당 공지글을 보니 런크라우드에서 사용한 정확한 용어는

[객원 심사평가 참여회원] 모집,
[객원심사 평가단]에 참여할 회원 이네요.
심사평가위원은 아니고요..

제 댓글 수정하려니 답댓글이 달리면 수정이 안되네요..
15 권형 05.15 11:28  
용어에 오해소지가 있으면  정정하라고 요청하면 그만일 뿐입니다.  활동내용에 대한 고지가 미흡하다면 마찬가지로 정정해달라고 요청하면 그만일 뿐이구요. 용어상의 혼선이 있어도 일개 방문단 모집이라는 부분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업체는 기본적 계약도 모른다] 라며 일단 업체이미지부터 훼손시키고 시작하는 부분은 정말로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14 나는나 05.15 12:01  
일일 인턴 이라는 개념이 적합한 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런크라우드펀딩입니다.

먼저 이번에 진행하는 "객원심사평가 방문단"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에 대하여
스마일님과 P2P포럼 회원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은
전문 심사/자문위원을 통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자 진행하는 것이 아닌
투자자분들이 펀딩상품 구성 및 심사 과정에 참여·참관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여요건 역시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학력이나 경력을 요구한 것이 아닌
그저 최소한 "재무제표 / 등기사항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할 수 있는 수준"을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의 심사평가 일정 진행은
서류검토 - 현장실사 - 평가 (- 보완 - 재평가)의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의뢰 상품 내용에 따라서 이 과정이 짧게는 1~2시간 가량의 서류검토로만 끝날 수 있고,
2~3일에서 길게는 4~5일 이상 진행이 될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게 됩니다.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에 참여해주시는 회원분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주시는 만큼
일정에도 여러 변수가 발생될 수 있는 부분 역시 피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객원심사평가 방문단" 자체가
전문 심사위원이나 자문위원을 위촉 또는 고용하는 것이였다면,
말씀해주신대로 그에 상응하는 "보수"가 지급됨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문성을 요구함보다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을 진행하면서
저희 런크라우드펀딩의 홍보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만,

P2P포럼과의 협력을 약속하면서 진행하게 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직접적인 심사평가위원으로서의 개입은 차후 책임 소지 등의 문제를 발생할 수 있으며,
"보상"을 더 과해질 경우 후기 내용 자체가 편중될 수 있고,
자칫 커뮤니티의 중립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P2P운영자님의 의견과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과거 사례를 고려하여
일일 기본책정 비용과 별도의 보상 정책을 마련해두었습니다.

또한 현장실사는 부동산 담보 / 동산 담보 모두
담보에 대한 직접적인 확인이 진행되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회사 차량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가 "객원심사평가단"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비롯된 오해에서 시작된 것이라 생각되며,
아직 일정 조율이 완료되지 않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보상 부분을 확정하여 고지할 수 없었으나
재차 문의해주심에 일일 기본책정 기준을 말씀드리며 일정에 따라 변동됨을 말씀드리고
방문 시 결정된 내용을 설명드리겠다 전하였던 부분인데 대화 과정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만든 부분에 대하여 스마일님과 P2P포럼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런크라우드펀딩 입장에서 홍보효과만 고려하고
더 상향된 보상을 지급한다면 그만큼 참여율과 후기 내용이 더 많아질 수 있겠지만
P2P포럼과의 협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며,
그런 내용이었다면 P2P포럼과의 협력된 방문단 일정 역시 진행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단 이번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에 대한 별도의 공지를 올릴 예정이며,
이 건에 대한 부분은 소통의 부족으로 인한 오해로 여기서 종료되었으면 합니다.
2 스마일 05.15 16:46  
[@런크라우드펀딩] 네.. 런크라우드 답변 감사합니다. ^^ 오해라고 하시니, 제 황당함은 지우고 런크라우드가 보다 제대로 준비하고 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으니 이상하게 보지 마십시요. 스스로의 내부적인 계약 시스템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항은 이름을 [일일 인턴]이나 혹은 가을님이 제안하신대로 어떤 분들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p2p심사 평가 현장!] 이렇게 바꾸십시요. 그래야 오해가 서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하루에 얼마 보수를 주실지도 명시를 해주세요. 그래야 오해가 서로간에 없을듯 합니다.^^ 지금도 해당 일정이 4-5일을 한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당 5만원 주시는지 아니면 전체 4-5일을 해서 5만원을 주시는지도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제가 볼때에는 여전히 갈피를 못잡으시는 겁니다. ㅠ.ㅠ
2 스마일 05.16 17:13  
제가 여전히 국제계약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에서는 한국에서는 정말 답답한 관행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ㅠ.ㅠ
그나마 함께 일을 하면, 한국의 대기업들은 계약과 R&R 그리고 이에 따른 보수에 대한 것이 상당히 명확한 편입니다.
그러나 작은 한국의 중소기업으로 갈수록 계약이 아닌 관계(Relationship)로 풀려서 하는 사항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은 계약당사자A, B가 A의 청약(offer 혹은 letter of Tender)에 대해서 B가 승낙(Acceptance 호근 letter of Acceptance)을 하는 관계에 의거하여 계약이 성립이 되고 이때 승낙을 약인(Consideration)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약인이란, 계약당사자간 합의한 내용이 구속력을 가진 계약서화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약에 상응하는 약인(Consideration, 물품 또는 금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대가는 계약 당사자간에만 유효하며 이를 계약에 의거한 당사자 원칙이라고 합니다.
즉, 무엇보다는 A, B 사이에서 계약이 되기 위해서는 Offer에 대한 승낙을 하기 전에 양 당사자간에 업무에 대한 범위(Work scope), 책임(Responsibility)과 의무(Duty) 그리고 그에 맞는 보수(Remuneration) 이 상호간에 명확하게 정의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한국에서 항상 계약하듯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은 나중에 분쟁이 상호간에 발생했을때에는 계약 당사자 A, B 를 서로가 더욱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다시 한 번 계약을 제대로 하지 않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그리고 기업에서 무엇인가 잘못 배우신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벤트에 대해서 해당 부장님이 그리고 회사에서 계약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3 랑또 05.16 22:37  
[@스마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마일님 관점에서 충분히 개선점을 말씀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오히려 다른 분들 반응에 조금 놀랐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0 엘리 05.20 17:04  
그냥 방문체험 정도인데 객원심사위원에게 검증받은 상품이다라는 홍보의 목적이 많이 과해서 이런 논란이 생긴 것으로 생각되네요.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이라고는 하셨지만 혼동의 우려가 크네요. 객원심사평가단 이든 객원심사평가 방문단이든 객원심사평가라는 문구가 들어갈 정도의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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