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펀딩 상품이 독이든 성배(?)가 될지, 효자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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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펀딩 상품이 독이든 성배(?)가 될지, 효자가 될지...

29 꿀이아빠 30 6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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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죠....

21% 부동산담보 투자 상품,

그것도 부동산에 조금의 관심만 있어도

누구나 아는 잠실 엘스~!


보시다시피 저도 일부 투자했습니다만,

상당히 위험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남권 아파트들 2~3억 오르는건 일도 아니지만

반대로 떨어지는 것도 금방입니다..


물론 상승 또는 강보합만 유지되도 문제없겠지만..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매입확약 법인이

10%위약금 내고 인수 포기하면

투자금 손실을 볼수 있습니다. 


원래는 더 투자하려고 예치금 이체시켜놨다가..

갑자기 소심해져서 투자금을 줄였습니다.


상품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런 리스크는 충분히 생각하고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 분위기 깨는 글 한번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중수익&저위험, 고수익&중위험)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3명이 추천합니다. / 이 글이 좋았다면 추천을 꾹~ 눌러 주세요.^^

30 Comments
33 진연 2019.09.16 13:13  
일단 가봐야 알수있습니다.

잠실이니 아파트 떨어질리가 있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2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9 꿀이아빠 2019.09.16 15:54  
[@진연] 네 저도 그러길 바라고, 비슷한 생각이라 투자를 했습니다^^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0:54  
[@진연] 떨어지더라도 아주 급격하게 하락하지 않는한 영향이 적을것 같습니다.

동, 층수를 고려하면 KB시세 상위가인 약 25억정도인데
보수적으로 23억 중반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16 꿈틀이 2019.09.16 13:48  
일단 가봐야죠 후순위인건 확실히 리스키한거 같고... 저도 넣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5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0:56  
[@꿈틀이] 투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 일단달려봐 2019.09.16 14:10  
고민하다 넣었습니다 ^^
58 네스라인 2019.09.16 14:11  
상품이 효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22 업힐거북이 2019.09.16 14:20  
저도 투자했지만 불안하지 않습니다.
4 풀세피리 2019.09.16 14:29  
갑자기 든 생각인데 확약매입업체가 10% 위약금 내고 매입 포기하면 그 위약금 10%는 누가 갖나요?
22 권형 2019.09.16 15:04  
[@풀세피리] 해당상품 상환재원으로 쓰인다고 지난번 상품설명에서 답변주셨던걸로 기억해용

회계는 미라클펀딩의 자산에 잡히겠죠 뭐 -_- 현금자산 증가거나 부채자산 감소로..
(현행회계상 원리금수취권 상환예정액을 부채로 잡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4 풀세피리 2019.09.16 15:45  
[@권형] 투자자들이 원래 받아야 될 상환액보다 더 받게 된다는 의미인가요? 우선 상환에 쓰고 남은 금액은 업체가 갖는건가요
29 꿀이아빠 2019.09.16 15:51  
[@풀세피리] 매입업체가 매입을 포기했다는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니, 더 받을 일은 없지 않을까요? ㅠ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0:59  
[@풀세피리] 위약금은 투자자 상환재원으로 쓰이며 투자자 상환재원 사용후 남는 금액은 미라클펀딩 상생기금으로 전용할 예정입니다.^^
22 권형 2019.09.16 14:40  
투자상품이 주는 멘션이 상당히 의미가 깊은 상품이죠.
투자자의 투자사상이 어디까지 정의되어있는가를 묻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스터디원들과 공부하면서 '리스크<리턴' 밸런스에만 투자하는 원칙의 구체적인 적용에 대해 토론한적 있는데,
[저위험 < 중수익] 은 인정하지만, [중위험 < 고수익] 또는 [고위험 < 초고수익]의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단순 리스크와 리턴의 부등호 관계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타당하겠는가?' 에 대해 다뤄봤었습니다.

그 당시의 결론은 '리스크 리턴의 밸런스'와 더불어 '리스크의 크기' 자체도 투자과정에서 필히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라는 것이었고,
그 리스크의 크기는 투자자 본인의 '위험수용성향'과 '위험수용능력'에 의해 커버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투자를 실행하기 이전의 투자설계 단계에서,
1) 투자자 자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수용성향과 위험수용능력이 먼저 정의되어야 하고,
2) 이를 바탕으로 연간 목표수익률과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 가중치, 그리고 구체적인 투자가이드라인(Rule)이 작성되어야하며,
3) 투자는 현장의 정성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앞에서의 규정에 부합하는 상품에만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라는게 구체적인 내용이었죠.. (제가 만든 모델은 위의 방법론을 구현하기 위해 제작된 도구에 불과하구요)

그렇게 정리했었던 관점과 제 위험수용성향을 기준으로 판단해본다면..
① 리스크의 크기가 매우 크다. 
② 그러나 리스크 < 리턴 인 상품임에는 분명해보인다.
③ 리스크의 크기는 나의 위험수용성향에 의해 정의된 가이드라인을 벗어난다.
④ 따라서 [리스크<리턴]임에도 [위험수용능력<리스크]이기 때문에 투자가 불가능하다.

라고 정리한 부분이구요, .. 다만 저때 스터디 이후로 이 부분에 이렇게까지 멘션을 날리는 상품은 최근의 미라클펀딩 상품군 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조만간 팀원들과 추가로 토론해보고 피드백을 다시 해봐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9 꿀이아빠 2019.09.16 15:51  
[@권형] 좋은 말씀입니다~ 권형님께서는 막연히 경험으로 느끼는 내용들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능력이 있으신듯 해요~ ㅎ

결국 저도 혹시 손실이 발생해도 별다른 영향없이 수용이 가능한 수준에서 투자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투게더와 같이 저위험 저수익(?) 상품보다는 미라클 상품처럼 중위한 고수익 부동산담보 상품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선택은 투자자의 판단이고 손실워험도 감당을 해야겠지요. 개인적인 성향상 고수익 동산에 베팅하는 것보다는 겁이 덜 나네요..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1:12  
[@꿀이아빠] 저희 견해로는 차주가
 1. 국내최대 기업 직원인 점
 2. 동, 층수,평수 고려시 상위가임에도 중위가를 기준으로 대출금 산정한 점
 3. 연체시 선순위 법정대위 가능함에도 선순위 대위변제 동의서 수령하여 NPL사가 선순위 채권도 인수하기 용이하도록 한 점
 4.현재 소유주가 입주하기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해가는 점 등을 고려해 보면

비록 3순위 이긴 하지만 사실상 저위험 상품으로 보여집니다.

금리가 높은 이유는 중개업체를 통하지 않아 중개수수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이벤트성 상품이니 적당한 소액을 투자하실것을 권유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2 권형 2019.09.16 21:26  
[@미라클펀딩] 아 이거 는 제가 [리스크의 크기가 매우 크다] 라고 적은게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이라 의미적 부분에서 미라클펀딩의 관점과 차이가 있네요.

제 기준에서
[리스크가 높다 = 유사시 채권보전조치까지 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리스크가 낮다 = 별도의 채권보전조치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단순대환 가능성 높음)]

이라서 그렇게 쓴건데 -_- .. 앞으로 오해가능한 표현은 좀 지양하겠습니다.

저는 NPL과 경매를 비롯한 채권보전조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거의 없다보니까, 그쪽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 입장에서 너무나 자명한 채권보전조치가 있어서 '저위험이다'라고 판단하실 부분들까지도 싹다 '고위험이다' 라고 기계적으로 판단해서 그렇습니다 ㅠ_ㅠ

......음... 제게 [위험=(높은 리스크)] 이라는 기준은
'그 상품이 진짜 회수단계까지 따져봐서 최종적으로 위험하냐 아니냐의 여부와 무관하게',
[회수단계를 따질 필요가 있냐 없냐 의 경계]로 다루어지는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쉽게말하면 단순대환 외의 다른 채권보전이 필요해지는 순간 바로 100% 손실인것처럼 민감도를 높여서 설계해놨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이야기지용..  투자기준으로서는 마치 은행 같이 정해진 상환기일을 넘기는 순간 바로 부실채권매각 들어갈것처럼 생각한달까요. (...) 

다만 이렇게 경기발작적인 기준을 설정해놓은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는데, 아무래도 프로그램에 의한 계획적인 투자에 집착하다보니 연체로 인한 의도치않은 투자기간 연장이 발생하는걸 극도로 꺼리게 되고, 채권보전조치 중에 상환시점의 지연 자체를 물리적으로 방어가능한 방법이 빠른 대환밖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 LTV에 극도로 집착하게 되었네용..

뭔가 다른 용어를 생각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제가 제 기준에서 '위험'이라고 쓴들 그게 진짜 이 상품이 최종적으로 원금부실 생긴다는 의미로 적는건 아닌데 용어자체가 좀 그러네요 -_-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1:48  
[@권형] 관점의 차이에 따른 표현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투자기준과 투자 실행도 리스크 체크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2 권형 2019.09.16 21:22  
[@꿀이아빠] 저도 그래서 미라클펀딩의 상품군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시장은 각자의 컨셉이 확실한 다양한 상품군들이 존재하고,
시장참여자들이 본인들의 판단과 성향에 맞게끔 다양한 선택을 고려가능한 시장이죠!
31 재테크부자 2019.09.16 16:51  
무사상환 받으세요  전 고민하다가 참여못했네요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1:17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라클펀딩은 저위험 중수익을 지향합니다.

리스크 분석의 전문가인 금융기관이 안전성을 검증하여 투자하는 상품에 일반투자자도 같이 투자하도록 하는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29 꿀이아빠 2019.09.16 21:29  
[@미라클펀딩] 네~ 지속가능경영을 바라는 투자자의 관심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ㅎ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1:49  
[@꿀이아빠] 감사합니다.

다양한 상품과 지속적인 채권관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3:49  
평소 긴 댓글은 대충 읽고 넘어가는데 P2P 투자자라면 한번쯤 스크랩 해두시고 가끔 보시면 좋을것 같아 되새겨 봅니다.
(원문을 조금 다르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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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험 < 중수익] 은 인정하지만, [중위험 < 고수익] 또는 [고위험 < 초고수익]의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단순 리스크와 리턴의 부등호 관계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타당하겠는가?"

결론은 "'리스크 (대비) 리턴의 밸런스'와 더불어 '리스크의 크기' 자체도 투자과정에서 필히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라는 것과
"그 리스크의 크기는 투자자 본인의 '위험수용성향'과 '위험수용능력'에 의해 커버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였습니다.

이를 위해 투자를 실행하기 이전의 단계에서,
1) 투자자 자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수용성향'과 '위험수용능력'이 먼저 정의되어야 하고,
2) 이를 바탕으로 연간 목표수익률과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 가중치, 그리고 구체적인 투자가이드라인(Rule)이 작성되어야하며,
3) 투자는 현장의 정성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앞에서의 규정에 부합하는 상품에만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는 기준을 정립하고
 
이러한 기준으로 본 상품을 판단해 보면
① 리스크의 크기가 매우 크다. 
② 리스크 < 리턴 인 상품임에는 분명해보인다.
③ 그러나 리스크의 크기는 나의 위험수용성향 과(또는) 위험수용능력 범위를 벗어난다.
④ 따라서 [리스크<리턴]임에도 [위험수용성향 과(또는) 위험수용능력<리스크 크기(원문은 리스크)]므로 투자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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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2 권형 2019.09.18 05:52  
[@미라클펀딩] 넹 ㅋㅋ

음... 이런 [투자론] 적인 이야기를 그간 잘 안했긴 한데 (사람마다 주관성을 많이 타는부분이라..)

이런 내용도 괜찮으시면 가끔 필진게시판에 포스팅해놓겠습니다
36 미라클펀딩 2019.09.18 06:43  
[@권형]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30 하늘이 2019.09.19 17:07  
[@미라클펀딩] 잘 읽고 갑니다~!
36 미라클펀딩 2019.09.16 23:54  
이는 결국 "중위험, 고위험 상품은 이를 받아들일 위험수용성향과 능력 여부에 따라 투자여부가 결정"되는바

위험수용 성향과 능력이 '중위험' 보다 작을 경우 '저위험'을 제외하고 수익성과 상관없이 투자하지 않게되므로 수익성 내지 투자 경직성(?)이 문제될 여지가 다소 있지만

이러한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이를 위해 자신만의 "리스크, 리턴, 위험수용 성향과 능력, 리스크 크기 등"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것이야 말로 투자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투자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0 하늘이 2019.09.19 17:07  
[@미라클펀딩]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8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0 하늘이 2019.09.19 17:08  
무사상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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