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크라우드펀딩 질문. 15일 이자보상하는거 추석연휴기간도 포함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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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크라우드펀딩 질문. 15일 이자보상하는거 추석연휴기간도 포함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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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unfunding.co.kr/investment/loan_investment.php?prd_idx=11

https://p2pforum.kr/bbs/board.php?bo_table=23&wr_id=1268&sfl=wr_subject&stx=%EB%9F%B0%ED%81%AC%EB%9D%BC%EC%9A%B0%EB%93%9C&sop=and

[@현모양처] 안녕하세요, 런크라우드펀딩입니다.

펀딩 모집율이 저조한 이유는 저희가 신생 업체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몇 개의 대출상품을 올리면서 여러 변수들로 인해 모집실패/상품취소되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고, 그런 상황들이 투자자분들의 입장에서 ‘조금은 불안한 업체’로 보여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괜찮은 상품인데 지켜봐야겠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었습니다.

투자자분들과의 신뢰회복은 어디까지나 저희 런크라우드펀딩의 몫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말보다는 보다 안전한 상품으로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집기간동안의 이자보전에 대한 정책]
런크라우드펀딩은 대출상품이 부득이하게 모집실패/상품취소될 경우, 아래 조건 충족 시 투자기간만큼의 이자를 지급해 드립니다.
- 대출상품의 모집기간이 1개월 이상
- 투자기간이 15일 이상
※이자계산(세전)=(투자금액×연수익률/365)*투자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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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2019.08.27 ~ 2019.09.27

일단 ​​모집기간 1달 조건은 충족된거 같고.

27일까지 카운트되고 28일에 펀딩취소되는거라 생각하면..   9월 13일까지 해당상품에 투자한 사람들은 28일에 투자기간만큼의 이자를 보상받는거 같은데.,,

이게 맞게 해석한건가요? 뭔가 연휴기간이 노카운트 된다거나 -_-.. 그런게 있을려나..     ​

그리고 투자기간이  투자자마다 실제로 투자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27일 당일에 넣었는데 연14% 금리기준 한달치 이자가 지급되는부분일까요?

아 생각해보니 근데 이제 추석연휴네요 -_-  .. 답변 안달아주시려나 ㅠ_ㅠ ​ 





+) 새로 개선된 상품설명.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Good.

...다만 상품 홍보에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ㅠ_ㅠ  다른 업체들은 마감 안되면 하루에도 3통씩 문자보내던데..; 이건 슥 묻힌듯.. 


7 Comments
19 sw4588 09.11 23:12  
요즘 신생업체들의 모집마감속도가 예전과는 다릅니다. P2P 에서 여러건들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떠난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특히 P2P 라는 게
업체리스크가 중요하다 보니 신생업체는 될수록 개인투자자의 경우 들어가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도 신생업체나 업력이 적은 업체들은 피하는 게 좋은 투자방책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투자자들이 리워드나 투자기간 이런거에 또 민감하다보니 유무에 따라서 모집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19 권형 09.11 23:37  
[@sw4588] 제 생각에는 그런데에서 참 딜레마가 많은거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모니터링하면서 매번 느끼기로는, 기성업체들이 오히려 안좋은 상품을 내놓거나 투자정보를 부실하게 주는 경우가 훨씬 더 많거든요. 금리도 더 낮고 (...)

거의 저축은행이자 수준인 T사들은 그렇다쳐도, P사의 경우에는 -_-.. 흠...
오히려 신생업체들이 본인들 업체이미지 약한걸 인지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의사를 많이 보이더군요. 유선문의로 정보를 요청하면 잘 들어주고요.

물론 모든 신생업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개판이라 제가 더 안보는곳도 상당히 있지만,
생각하건데 결국 부동산 담보쪽은 [좋은 상품 + 많은 교차검증 정보] 가 그저 베스트일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동산이나 PF쪽이면 모를까.. 등기부와 경매가 뒷받치고 있는 부동산 상품에서는 펀딩업체가 얼마나 오래 영업했냐보다는 상품분석과 서류교차검증을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상품을 팔아먹으면 T사든 P사든 결국 사고터지면 해결할 길이 묘연하고, 부실률에 안잡히겠다고 연체된 투자자들 상대로 못 된 짓거리나 해댈뿐이죠. 반대로 좋은 상품을 팔면 문제가 생겨도 채권보전조치로 사용가능한 카드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업체라 할지라도 출구전략을 모색가능할거고요.  그러니 좋은 상품이냐를 확인하는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그 투자설명이 사실인지 사실확인을 하는 것일뿐 (...) 추가적으로 사후 기만행위까지 잡아낼수있는 모니터링까지도 가능하죠.

근데 p2p부동산담보쪽 상위업체 중에 투자자가 이런 정보를 요구한다고 들어주는 곳은 지금까지 어디 한 곳도 못봤습니다.
10위권 이내는 말 할 것도 없고, 중규모 정도의 업체 중에서도 절반 이상은 달라그러면 영업에 지장있다고 곧 죽어도 안주는 상황이구요.
(...-_- 잘못된 관행이다..)

솔직히 업체가 상위권이면 뭐합니까. 시장이 20년도 안되었는데요.
아주 극초기까지 따져야 겨우 10년가량이고 유의미한 규모로 확장된건 요 몇 년 사이 아니던가요?

크고 오래 영업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신용특혜를 줄거면 적어도 20년은 되어야 안정성이 검증되었다 평가가능할텐데, 그런의미에서 보면 p2p시장 자체가 아직도 검증이 안된상황에서 시장내 일개 업체가 얼마나 잘났든 간에 어떻게 높은 신용을 줄 수 있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굳이 신용평가를 준다면 차라리 잘 아는 대표가 운영하는 업체가 훨씬 더 낫지 (...)

그래서 저는 여전히 제 눈으로 꼭 확인을 해야만 신뢰가 가고, 업체의 랭킹보다는  제가 확인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주는 업체가 훨씬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또 이게 하다못해 NPL이나 특수물건, PF계열, 동산 등과 같이 나름 전문적인 기술을 요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담보력 높은 주담대라는건 그렇게까지 업체전문성을 민감하게 따져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서요.

제가 보기엔 사실관계 확인 가능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주는 업체가 가장 좋은 업체입니다.



+) 아 물론, 런크라우드 홍보하는 의미로 쓴 얘기는 아니고요. -_- (오해하실까봐)
 
p2p주담대쪽에서 좋은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한 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 주제라 좀 길게 적었네요.

본문 자체는 제가 며칠분의 이자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쓴겁니다. 
저도 저걸 거의 보름가량 놀리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_-,,
[@권형] 동의합니다.^^
누적투자금 기준 상위 P2P사는 상품의 난이도가 높은 PF성 상품의 경우에도 수익율이 낮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채권보전책이나 채권관리의 전문성도 차별화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신규 P2P사나 활발하게 상품개발을 하는 중견사의 경우 회원 확보를 위해 다소 높은 수익율과 다양한 이벤트와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서 수익율과 이벤트 등 부수익도 중요하지만 투자할 개별 상품의 안전성을 충분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고, 상품을 출시하는 P2P사의 전문성과 관리능력, 투명성 등을 검증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할것입니다.

법제화 이전에 회원확보를 위한 P2P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제공되어 P2P금융의 투자자가 늘어나고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법제화가 된다면 년24%이상의 수익율을 제공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질것으로 보여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현재가 고수익을 누릴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권형] 단, 법제화 이전에 문제가 될 업체들은 결국 한계를 드러낼것으로 보여 투자자분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덧붙여 법제화 이전에 자본력 있는 신규 P2P사들이 출현할 여지도 있어보여서 투자자분들께는 호재일것 같습니다.
28 네스라인 09.12 05:59  
안타깝네요..
저도 많이 안타깝네요
17 진연 09.13 00:15  
신생업체가 살아남으려면 제생각에는 펀딩 상품을 출시할때 검증을 2번 3번 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안겨준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가 쌓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홍보도 해야겠지만 시간이 지나야 비로서 입소문으로 퍼질것입니다.

신뢰가 쌓일때 까지 살아남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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