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방문후기 쓰기가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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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방문후기 쓰기가 좀 무섭네요

19 포도나라 22 298 7 0

타 카페에서부터 저 아시는분들은 제가 방문했던 업체는 좀 장문으로 방문후기 많이 써왔다는거 아실거에요.

초보자였던 터라 다른분들 방문후기에 정보 많이 얻으니깐 좋은마음으로 저도 뭔가 도움이 되고 싶은 그냥 그런 맘이었어요.


글쓰고 나면 꼭 투자권유가 아닙니다라고 쓰긴 썼습니다만 결국 이게 참 큰 화가 된거 같애요.


특히 더하다펀딩건 업체 후기 두어번 작성했었고 저역시 이 업체에 엄청 많이 물려있는데 제 글보고 투자해서 엄청 크게 물리신분들이 좀 계신가봐요.

연체방 보다보니 제 아뒤 언급하면서 홍보글보고 투자했다고 언급하시는거보고 맘이쓰리네요.

그게 홍보글로도 보일수 있구나 싶은게 에고 변명하자면 방문단이라고해서 밥얻어먹은거 밖에없는데 밥한끼가 수백만원 천만원짜리였네요.


저 역시 이곳에 연체때문에 속상하지만 그런분들 글 보니 미안스럽기도 하고 엄청 후회가 되요.

괜히 어설프게 정보 준답시고 글쓴게 엄청난 손실끼친듯해요.


피포로 넘어온뒤론 오히려 피포에서 후기쓰는게 책임감으로 하는편이라 쓰고는 싶지만 주저되는 저한테는 많이 편하게 글쓸수 있네요.

반드시 써야할 의무가 있어서 쓰는거라 혹시 나중에 잘못되도 탓할 사람 드물테니깐요.


그외 다른곳 방문은 여전히 많이하지만 이젠 후기같은거 공개적인 자리에는 쓸수가 없게된거 같애요.


문득 내일 미라클펀딩 동아핀테크 다녀오려고하는데 댓글에 후기 부탁합니다~ 이 댓글에 갑자기 화들짝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주절거려봅니다.


그래도 다녀온거 기록은 해둘 생각이라 블로그에나 끄적끄적이게 될거 같은데 참 이게 후기도 하나 쓰기가 뭔가 책임감이 느껴지고 두려워지네요,.

22 Comments
20 리차드 08.27 23:50  
스트레스많이 받지요. 특히 투자 후기 쓴 업체가 깽판 칠때.
그래서 모르고 투자하지 않는 업체는 잘 안 써요.
가입해놓고 6개월 이상지켜보죠.
써도 솔직히 쓰고 마지막에 투자는 자기책임이라고 명시하면 됩니다. 피자모에 신규업체 후기가 없는 이유죠.
초보자가와 루저가 너무 많다는 투자가 아니고 예금인지 알고 들어오신분이 솔직히 많아요.
투자면 적어도 20% 이상  많게는 절반 날릴 각오는 하고
들어와야 하는데 말이죠.
투자 선택은 본인이지 남탓 하는건 절대 아니지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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