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연휴 마지막날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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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연휴 마지막날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15 꿀이아빠 10 118 9 0

직장인 분들은 연휴 마지막날 이셨을텐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고 덥지는 않은데 햇빛이 좋으니

밖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날씨였습니다


참...저도 어쩔수 없는 아재가 되어가는지 ㅠㅠ

아재스러운 글이지만 오늘 아이에게 배운게 있어서 일상글 남겨봅니다 ㅎ


저는 오늘 처형가족과 당일치기 피크닉(캠핑)을 갔는데 

날씨가 참 좋아서 다행이였어요~


고기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과일먹고 과자먹고

아이스크림먹고 하루종일 먹기만 했네요 ㅎ


그런데 꿀이가 한살차이 나는 사촌언니랑 잘 놀다가도 자주 다투어서

말을 이쁘게하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훈육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흔히 있는(?)  비매너 끼어들기 차량에게

저도 모르게 안좋은 말들이 나가고 있더라구요....


그러자 제딸이 “아빠 지금 검은 마음이야~? 하얀마음이어야지 아빠가 검은 마음이면 어떡해~“라고 해서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이한텐 항상 말을 이쁘게 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라고 하면서

정작 실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볼때면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배운다고 한다는데 참 맞는말 같습니다.


오늘 블랙회원 제도도 도입한다고 공지가 되었는데

블랙회원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도 앞으로 엔터버튼을 누르기 전

한번 더 생각해서 글이나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ㅎ  

10 Comments
13 제이 05.07 00:42  
저도 하얀마음 갖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약2%정도의 검은 마음이 튀어나왔었으나 ㅎㅎ다시 고 부분도 잘 하얗게 잘 돌리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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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인줄 알것 같아요.ㅋ아이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 얼굴이 후끈 달아오를때 있어요. 저도 ..ㅋ ..  부모가 처음이라 참 실수가 많아요 .이러면서 아이와함께 성장하네요..
13 은처리 05.07 08:21  
예전에 형이랑 싸우면 아빠가 두명 앞에 모아놓고 "나쁜마음 물러가라"라고 시키신게 기억나네요 ㅎㅎ(근데 아직 마음속에 몇몇나쁜마음이 안물러나고 상주해있다는게 함정...) ㅎ 올만에 아침부터 외쳐봅니다.. "나쁜마음 물러가라!!! 검은마음 물러가라!!! 썰물도 물러가라!!!"
14 하늘이 05.07 09:19  
좋은 말씀이네여 말하기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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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늘 말조심 행동조심~~
14 활동 05.07 10:59  
말과행동을 조심하고 고운마음씨를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심 조심 조심
말조심
꿀이아빠님
좋은근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3 포도좋아 05.07 13:05  
저도 글쓰다보면 어떨지 몰라서 요즘은 아예 글 안쓰고 있답니다
17 세미 05.07 13:05  
동요가 생각나네요~~하얀 마음 파란 마음 ㅎㅎ
아이들한테는 참 조심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우리 피포도 하얀 마음~^^ 모두 배려하며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가요
6 오션 05.07 15:23  
검은마음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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