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2 - 영끌을 해보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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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2 - 영끌을 해보고 나니

안녕하세요 경제 인플루언서 두루입니다.

1. 최근 너무 업무가 바쁜지라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는 소홀했네요. 업무적으로 바쁜 것보단 외부적 환경요인에 의해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았었는데요. 개인적인 부분에서도 재정적으로 부채를 많이 가져가다 보니 사실 최근 토지매수(친척 병환으로 인한 자금 필요), 그리고 선착순 줍줍을 하나 한 건이 있어서 의도치 않은 영끌족이 되었습니다. 그런 부분 또한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myzenith2001/222461388692

2. 물론 긍정적으로 보자면 토지에서는 현재 월세 소득이 발생하고 있고 지금 아파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출은 중도금 대출과 잔금 대출 등으로 나중에 전세를 놓으면 상당 부분은 해결될 수 있는 대출이기도 합니다. 전매 제한인 지역이기 때문에 등기까지는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대출 규제가 상당해지면서 9월 20일이 1차 중도금 예정일인데 아직 시행사 혹은 시공사 측에서는 금리나 은행도 정해주지 못하고 있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광교 쪽에는 9억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아예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한 뒤 분양하는 곳도 생긴 상황입니다.

3. 중도금 대출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래저래 부채를 더해보니 제가 영끌을 하긴 했더군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다가오는 부채의 부담과 막연히 생각했던 부담 사이의 간극은 꽤 큰 편이라 부모님께 차용이나 증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금액을 증여받는 것으로 맘이 기울였고 세금도 신고하고 낼 생각입니다.

4. 이전에야 결혼할 때 전세금 얻는 2~3억까지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지만 요새는 확실히 까다로워졌고 결국 증여세란 것이 10~15년을 걸치는 것이다 보니 깔끔하게 내는 것이 맞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그나마 증여세율이 10%인 1억까지를 생각하고 있고 부모님도 그 이상을 주시긴 힘들기도 하고요.

5. 하지만 사실 그렇게 되면 시작이 약간은 시작점이 정확히는 맨땅에서 시작하시는 분들과는 달라지는 것이고 제가 몇 년에 얼마를 모았네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글은 이제 안 쓰려고 합니다. 괜히 힘드신 분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만 제공할 수도 있고요. 아직은 사실 어떻게 할지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라 추석 연휴까지 고민은 해봐야겠네요.

6.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있기는 한데 주말은 주말이라고 좀 힘든 상황 잊어보려고 하고 있긴 한데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긴 하네요. 모두들 삶의 고민 등은 각자 다르겠지만 각자의 짐을 짊어지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 없으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소소한 행복을 들숨날숨으로 받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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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99 껴엉사랑 09.15 22:59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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