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이 아니라 스토리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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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아니라 스토리에 집중하자

(해석의 문제)

어제와 오늘 자 신문 몇 개를 가져와 봤습니다.

1. 중고시장의 가파른 성장,

2. 초저금리 영향, 미국/캐나다 전세계 집 값 최고치

3. 한국은행 총재, 추가 금리 인하 여력 존재

4. 금융사, 대출 연장 및 이자유예 지도에 대하여 반발

5. 세입자의 임대료인상 거부에 대해서 집주인 퇴거 요청 불가

: 결국 더 심화되는 저성장과 연체가 예상되고, 한국은행은 부동산도 알긴 알겠는데, 디플레이션과 싸우는게 가장 중요한 이슈라는 뜻이고, 정부는 논리에 약간 이상할 수 있더라도 일단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돈은 막는다는 뜻이고, 소비자는 중고거래를 통해 이제 긴축을 대비한다는 뜻입니다.

: 긴축을 대비하는 소비자가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면 이제 트랩에 빠지게 됩니다.

증시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이미 오래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리스크를 대비한다는 말이 시장에서 발을 빼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No market timing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no market timing을 지키는 가운데, 리스크를 대비하려면?

시장에 대한 예측이 아니라, 나의 자산에 대한 점검을 하면서 리스크가 대비됩니다. 나의 순자산, 나의 납부 예정 이자 및 세금, 그리고 나의 현금 흐름은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대한 예상이 아니라, 나의 수입현금흐름에 대한 보수적 가정을 적용할 때 당연히 리스크 대비 수준은 올라갑니다.

유동성은 환경일 뿐입니다. 스토리에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 가시성 높은 스토리는 불황 같습니다.

스토리에 투자했는데 유동성이 붙으면 상승기운이 강해지고, 유동성이 부족해도 스토리 선명도가 높았다면 리스크는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집니다.

유동성은 빼꼼 모래 밖에 고개를 내놓은 모래사장 게처럼, 조금만 해석이 달라지면 금새 도망갑니다. 유동성으로 접근하면 무엇보다 연관되는 기업들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로 접근하면 강력하게 길목을 지키는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가장 편하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쉽게 의존가능한 투자논리, 유동성을 의심하고, 오히려 이중 삼중으로 검증된 스토리를 단단하게 연결 지으면서 붙여보세요.

https://blog.naver.com/smilingmetheny/222067582402

예를 들어 경기불황 - 중고시장 - 자존감 하락 - 소확행 니즈 - 당근마켓 재미 - 판매대금 5천원에도 보람 상승 - 백화점의 부진 - 온라인 가성비 판매품목 증대 - 일본의 사례(아이리스 전자) - 아름다운 나에 대한 니즈 증대 - 헬스 필라테스 증대 - 닭가슴살 - 랭킹닷컴 - 푸드나무 - 오가닉식품 - 오아시스 - 지어소프트 - 나를 위한 작은선물 쿨럭마사지기 - 에코마케팅

물론 스토리를 다시 숫자로 검증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로 찾으면 기업들도 그물에 걸리게 되고, 개별 기업들은 다시 또 검토해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조각들을 연결시키면서 이어나가려면, 앞단의 스토리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생각하는 습관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증시 브리핑에서 찾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https://t.me/joinchat/AAAAAFXwm-xcchJDOnBDPw

2명이 추천합니다. / 이 글이 좋았다면 추천을 꾹~ 눌러 주세요.^^


5 Comments
43 니지 08.28 13:50  
감사합니다
69 귀공자 08.28 13:54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85 네스라인 08.28 21:41  
신문 요약 내용 잘 봤습니다.
37 세미 08.30 00:10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4 Jigjill 09.02 23:37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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