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이솝우화, 모두 그 자리에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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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이솝우화, 모두 그 자리에서 멈춰라

난 이미 예전에 강조했다.

직장인은 빚으로 투자하자고.

전쟁터에서 남의 총알, 내 총알 구분이 어디있지?

일단 총알을 많이 가져야 전쟁터에서 이기는 것이다.

첫 번째 총알

1. 주택담보대출 막았고

두 번째 총알

2. 전세자금대출 활용 막고 있고

세 번째 총알

3. 이제 신용대출도 조인다

공자왈 맹자왈

들으면 맞는 말씀을 제게 하시려면,

말씀하시는 분들도

제 위치에 내려와서

이래야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펀드매니저는 본인 펀드에,

주식이 좋다고 분석했으면 본인도 그 주식에,

부동산이 오른다 봤으면 본인도 부동산을 사야죠.

부동산 전망이 궁금하십니까?

다주택자가 나쁘고,

위장전입이 나쁘고,

신용대출 갭투자가 나쁘다고 할거면

본인의 포지션이 어때야 하겠습니까?

그 사람이 가장 확신하는 포지션은,

그 사람의 실제 행동만 보면 됩니다.

행동만 보십시요. 그 사람의 행동만.

그게 그 사람이 믿고 있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난다 보는 전망입니다.

"행동만 보십시요. 그 사람의 행동만,

그게 그 사람이 믿고 있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난다 보는 포지션입니다. "

보도내용)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1급 이상 절반이 다주택자.

반복합니다.

"행동만 보십시요. 그 사람의 행동만,

그게 그 사람이 믿고 있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난다 보는 포지션입니다. "

보도내용)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부장관, 위장전입

누가 나쁘고, 정부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들 전력으로 살고 있다는 겁니다.

공무원은 공무원의 삶과, 본인 개인의 라이프를 분리해서 철저하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정부가 하는 메시지는 공무원으로서 메시지이니까 또 열심히 직업활동 하는거겠죠?

네.

메시지는 제가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여기서 멈추라 이거죠.

현대판 이솝우화 제가 한번 지어봤습니다.

작가는 전주불도저입니다.

어느날 여러 가족들이 모여서 다 같이 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몇 몇 집 애들이, 그 동네에서 그래도 이름 좀 들어봤다 하는 집 자녀들이,

최대한 멀리 전속력으로 뛰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일이지? 어리둥절 했는데,

가만 보니 그래도 양고기 좀 뜯어봤다 하는 집 애들은 다 뛰는겁니다.

뒤늦게 여기저기 경험 많은 감 잡은 애들은 같이 막 이제 정신없이 뒤늦게 뛰기 출발했고,

그때 이제 나도 하 좀 이상한데 뛰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잠 못 이루면서 한 이틀 정도 지났을 때,

이제 나도 뛰어야 한다 진짜 다 느껴서 누가 먼저 뛰어야할까?

서로 눈치보면서 있을 때, 그때 바로 소리가 들려옵니다.

다들 거기서 멈춰. 각자가 뛰어간 만큼, 그만큼 땅을 각자 가지는거다.

거기서 그대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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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27 귀공자 06.29 23:43  
칼럼 잘 읽었습니다^^
60 네스라인 06.30 08:35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1 세미 06.30 13:03  
감사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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