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 투자라더니" 900명 52억 피해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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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7:39
생활비를 불리려고 쌈짓돈으로 투자하거나, 은퇴 후 P2P 투자에 뛰어든 사람 등 대부분 평범한 서민이었습니다. 이 펀딩 회사 관련 업체 전·현직 대표이사인 37살 A씨와 39살 B씨가 1년간 이렇게 빼돌린 돈은 약 52억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