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펀에 질문드립니다.

두루도로 - 두루두루 투자기

넥펀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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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홈페이지에 질문드리는 것이 옳으나 피포를 통해 투자하시게 되는 분도 있으셔서 정보공유 차원에서 여기 질문을 남깁니다.


1. 현재 리스크관리를 위해 5개업체만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자업체를 늘릴계획이 있는지 여부?


2.  일부 업체 대출금액 쏠림에 대한 리스크헤지 방안 혹은 계획 여부?


3. 현재 5개업체 기준 넥펀이 생각하는 대출금액의 적정규모 금액?


결과적으로 잘 나가던 펀드도 운용금액이 늘어나면서 펀드 운용이 어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넥펀이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전제하에 생각하시는 적정 규모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규모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오늘 넥펀 1만원 첫상환 받고 재투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방문단 후기를 보고 투자하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책임감에 추가질문드립니다. 방문단후기는 주식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보다도 훨씬 믿을게 못되니 눈요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들의 흥망성쇠는 누구도 모릅니다.ㅠ

8 Comments
21 포도나라 10.16 23:57  
맞아요. 후기쓰는게 은근 부담스럽답니다. 후기는 참조만해주시기 부탁드려요
7 꿈틀이 10.17 04:12  
비단 넥펀만이 아닌 다른 펀딩사에 대해서도 궁금한 공통요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넥펀보다는 인력이 적은 쪽에 속하는 탑펀드가 궁금해지네요.
13 두루도로 10.17 06:27  
[@꿈틀이] 넥펀은 약간 더 특이한 구조로 느껴져서요..ㅎ
13 넥펀 10.17 17:21  
안녕하세요, 넥펀입니다.
넥펀에 대한 관심과 질문에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질문 주신 3가지에 대한 답변을 간략히 드리겠습니다.

1. 현재 리스크 관리를 위해 5개업체만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자업체를 늘릴 계획이 있는지 여부?

- 현재 넥펀에서는 A, T, M, K, C 5개의 차주로 투자가 모집되고 있습니다.
간담회 때 말씀드린 것과 같이 넥펀은 연체율 0%를 위해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차주인 법인 매매상사에 넥펀 직원이 상주하다시피 하며, 투자자분들의 소중한 투자금이 제대로 상사 차량 매입자금으로 쓰이고 있는지 매일 모니터링하며, 체크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여러 차주를 늘려 넥펀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밖의 상황이 직면한다면, 우려했던 연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넥펀이 현재 리스크 관리에 있어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차주 5곳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펀의 성장에 따라 리스크 관리 능력에 비례하여 차주 또한 차츰 늘려갈 예정입니다.


2. 일부 업체 대출금액 쏠림에 대한 리스크헤지 방안 혹은 계획 여부?

- 업체의 누적대출액이 늘어날수록 자연스럽게 대출잔액 또한 늘어나는 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넥펀의 차주 별 높은 대출잔액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넥펀의 대출잔액, 즉 상환율이 낮은 이유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넥펀의 오토메이트 상품은 6~12개월의 장기간 투자자비율이 약 60%로 나타나고 있으며,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곧 10월 말 1년 투자기간 상품의 첫 만기일이 도래하여, 순차적으로 계속 원금상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차주 별 대출잔액과 넥펀의 총 대출잔액이 줄어드는 동시에 상환율은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A, M사의 경우 많은 부분의 대출잔액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두 차주가 오토메이트 출시 초기부터 현재까지 가장 오랜 기간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5개의 차주 중 A와 M사가 규모가 크기에 그 만큼이나 대출금액이 클 수밖에 없으며 당연히 대출잔액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차주는 특히나 1년짜리 기간에 투자자 비율이 높아 본격적으로 만기 후 원금상환이 시작되면 쏠림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현재 5개업체 기준 넥펀이 생각하는 대출금액의 적정규모 금액?

- 넥펀에서는 차주업체를 5개로 제한하는 것이 아닌 리스크 관리 능력에 비례하여 차츰 건실한 중고매매법인상사를 대상으로 차주를 늘려갈 예정에 있습니다.
넥펀에서는 현재 적정선의 대출금액을 정해 놓고 투자모집을 하는 것이 아닌 차주 별 보유차량 담보가치의 LTV를 평가 기준에 따라 약 7~80%로 설정 후 그 금액에 맞게 차주 별 대출금이 책정 후 여러 차수에 나누어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차주 별 총 책정 대출금에 따라 총 대출금액의 비율은 유동적으로 증감할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투자자 보호대책- 투자∙상환 현황에서 해당 차주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펀에 대한 궁금증이나 문의는 넥펀관련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의주시면 언제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두루도로 10.17 20:53  
[@넥펀] 자칫 무례할 수도 있는 글에 긴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넥펀이 생각하는 적정 대출 규모는  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 가치의 7-80%라는 얘기로 해석이 되네요. 답변에 대해선 다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7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3 네스라인 10.18 17:11  
[@넥펀] 답변 잘 봤습니다.
22 하늘이 10.31 10:52  
[@넥펀] 잘 읽었습니다
1 밀양아리 11.01 15:52  
정말 읽을수록 어렵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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