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 [탱커펀드] 770호 (부제: 지분대출은 좀 다른것이었다..)

권형/몽랑 - Project Ark

[상환] [탱커펀드] 770호 (부제: 지분대출은 좀 다른것이었다..)

21 권형 7 242 0

 

System: 과오2 가 사라졌습니다.

System: [권형]은 매우 기뻣다!




예정에도 없는 유동성이 계속 튀어나오는군..  계속 이런패턴이면 12월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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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에 중도상환 된 2개를 [과오]라고 써놨냐면, 얼마전에 업체 방문 피드백을 통해 알게 된 부분인데..


내가 후순위로 A의 지분 50%에 대해 대출이 들어간다고 해서, 내 선순위 금액의 50%만 유효하다고 함부로 잣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질권자 권리를 실행해서 임의경매 들어가면 선순위권리가 100% 적용되고,

내가 분석과정에서 미고려한 50% 만큼은 배당과정에서 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나머지 공유지분자 B의 채무를 내가 탕감해준 셈이 되니 B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하는데 (...)


저는 B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려고 주담을 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언제 돌려받을 줄 알고. 그리고 B도 중간에 지분대출받고 재산없으면 그때는;;)




똥멍청하게도..

선순위 권리에다가 후순위인 나한테나 해당되는 지분%를 준용하는 얼간한 짓을 답습했다는게 제 치명적인 오류였습니다.


후.. 그런데 이런게 이거 둘 만 있는게 아니라서 ㅋㅋㅋㅋ


제발 구상권 청구할일 없기를 기도해보자.


일단은, 괜찮을거야!!   낙찰가율 가드도 높게 세워뒀고 여기저기서 낭비되는 %p들 싹다 긁어모으면 막아낼수도 있어! ! !


 

(아이고.. 멍청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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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47 네스라인 2019.10.02 19:52  
상환 축하드립니다.
30 진연 2019.10.03 00:07  
상환을 축하드립니다.
30 재테크부자 2019.10.03 09:34  
축하드립니다~~
14 나무 2019.10.04 01:41  
지분 선순위만 투자하던지 아니면 지분 후순위는 아예 투자고려 대상에서 제외해야 겠네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다행이도 지분 선순위 미드레이트 441호 LTV 65%를 투자했었네요...아무 것도 모르고....
24 하늘이 2019.10.10 19:03  
상환 축하드려여~!
14 나무 2019.11.02 18:39  
탱커 844호( https://tanker.fund/product/detail/863 )도 지분 후순위이네요....
LTV를 ' (선순위 전체금액 + 탱커 후순위모집금액) / 감정평가금액의 절반 ' 으로 다시 계산하면 (1.77억+0.52억)/2.675억 = 85.6% 채권최고액기준으로는 2.647억/2.675억 = 99%이 나오네요....
모 업체의 대표와 어제 통화 해보니 지분후순위 대출건은 권형님과 같이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네요~
그럼 탱커펀드는 왜 선순위금액의 절반만을 선순위로 인정하는 것일까요? 또한 차주인 대부업체는 왜 후순위로 이렇게 많은 대출을 해 주었을까요?
21 권형 2019.11.02 19:18  
[@나무] ......음... 글쎄요; .. 가끔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LTV 100%에 육박하는 상품들도 종종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상품들과 비슷한 성격인게 아닐까요. 업체가 무슨 저의로 그랬을지는 굳이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_-;

역시 그저 뭔가를 모르면 당하고나서야 깨닫는군 하는 생각이 ..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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