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구독경제 진화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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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구독경제 진화 모니터링

공유경제와 구독경제가 어떻게 성장하고 사업화가 될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1년전 포스팅에서 과연 정부규제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진행될지 싶었는데요..

시장경제에서는 정부규제보다 역시 수익성이 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그동안 공유경제, 구독경제는 수익성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경제력을 가진 주 연령층에서 구매를 선호했고, 전체 비용은 렌트보다 구매가 더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와 경제력을 갖추게된 MZ세대가 등장하면서 양상이 조금 바뀌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니들의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에는 비용을 지불해도 된다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통해 삶에서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로 행복감을 주는 경험에 돈을 소비하는 성향이 짙습니다.

이런 세대적 특성과 1인가구 급증이 맞물려 본격적으로 공유경제, 구독경제 기반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MZ세대 사로잡은 구독 서비스들, 장기 생존 위해 집중한 것은?

멀티 구독의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쇼핑의 영역도 집 안으로 들어왔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구독은 현재 거의 모든 영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식품부터 생활용품, 심지어는 빨래, 청소 등 생활 서비스까지 구독 서비스 경쟁이 한창이다.

구독 서비스는 대부분 큐레이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가 선택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나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꽃, 향수 등 선택지가 많은 재화의 경우 몇 가지 설문을 통해 구독자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MZ세대는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모험 정신도 뛰어나다. 기업들은 이러한 MZ세대를 겨냥해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한 달 구독료를 설정하고 자신을 위한 서비스를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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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30세대가 48%에 달할 정도로 이용 고객 연령이 낮아졌다. 렌탈 품목이 다양화되고, 소유보다 '공유'에 익숙한 MZ세대가 렌탈시장에 적극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독경제, 공유경제의 기본적인 특성은 서비스로써 매칭 즉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접근가능하도록 수요와 공급을 디지털 상에서 연결시키고 수수료와 광고 수입을 얻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분야에서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정부 지원 역시 많습니다. 돈이 어디로 몰리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보통 창업자가 의지가 있고 기세가 좋으며 엑시트 전략도 갖고 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하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엑시트로 팀원들에게 보상을 하고 계속일을 하거나 다른 사업을 시작하는 식입니다.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NHN에서 나온 후 미국에서 착안해서 한국에 론칭한 플랫폼이 카카오였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모델링하는 대상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모델링하는 창업자들도 많습니다.

한국이 아시아 디지털 기반 스타트업들의 테스트 베드 혹은 프로토타입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자금이 몰리고 해외 투자(손정의 비전펀드)자 들이 한국 스타트업을 뉴욕에 상장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불필요한 소유를 자제하고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마인드가 탑재된 MZ세대와 이런 소비자군을 대상으로 구독, 공유 서비스를 론칭하는 스타트업.. 좋은 서비스로 어느정도 생존하면, 소비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국내외를 막론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생태계가 조성이 되었고, 생태계 지속성의 핵심인 수퍼스타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한국 스타트업 특히 구독경제, 공유경제 분야는 선순환 구조에 힘입어 성장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Comments
99 귀공자 07.21 01:48  
공유 감사드려요.
44 조이나 07.23 09: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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