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정리-전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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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정리-전환사채

올해 미국주식을 하며 주식용어를 좀 정리할려고 했었는데요.. 몇가지 글을 만들기위해 취합해 둔 자료들을 살짝만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전환사채 의미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상승장 혹은 하락장에서 옵션을 구사할 수 있는다는 측면에서 투자자에게 유리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

사채私債와 사채社債는 비슷하지만 다르다. 비슷한 점은 돈이 궁해 끌어 쓰는 빚이라는 점이고, 다른 점은 빚을 낸 주체가 개인이냐 회사냐의 차이다. 사채하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굳어진 이미지가 있어서 이자가 무척 비싼 불법적인 경우를 떠올리는데,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이든 나라든 자금이 필요할 때는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모은다. 회사가 발행한 채권은 회사채 또는 사채로 불리며, 국가가 발행한 채권은 국채로 불린다. 급전이 필요한 개인이 은행 대출이 불가능할 때 사채를 쓰듯 회사도 은행 대출이 어려울 때 사채를 발행한다. 전환사채B는 명칭 그대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말한다. 개인이 특정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게 투자라면 채권을 사는 건 회사에 돈을 꿔주는 행위이다.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한다는 말은 빚을 투자로 전환한다는 말이다. 꿔준 돈을 현금으로 받는 대신 주식으로 받는다고 생각하면 쉽다. 중요한 것은 채권이든 주식이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와 가격이 변한다는 점이다. 이는 현금도 마찬가지다. 만 원짜리 지폐는 시간이 지나도 만원이지만, 물가의 변동에 따라 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규모가 바뀌듯 채권의 가치도 변한다. 그래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때의 기준금액인 전환가액이 중요하다. 채권의 전환가액은 최근 주가보다 할인해서 낮게 책정되고, 전환가액보다 주가가 더 떨어지면 전환가격 조정(리픽싱)을 통해 다시 전환가액을 낮춘다. 이는 채권자들로 하여금 전환사채에 투자함으로써 일반 회사채에 비해 더 큰 메리트를 얻게 하고, 기업으로서는 수월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가 전환가 대비 주가가 오르면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면 되고, 전환가보다 주가가 낮거나 비슷하다면 주식으로 전환하는 것을포기하고 만기에 원금을 상환받으면 된다. 결국 전환사채는 사채로서 원금에 대한 이자를 받으며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받거나,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여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기에 채권과 주식의 중간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채권자가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은 소멸된다.

채무가 주식으로 상환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전환사채는 회사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유리한 채권이라고 볼 수 있다.

장지웅 주가 급등 사유 없음 발췌

.카카오게임즈, 5000억 규모 CB 발행

.Fed "회사채·ETF 연내 모두 팔겠다"

2021년 주식 시장이 좋아 많은 회사들이 회사채와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그리고 연준의 무한 양적완화에는 이런 회사채를 사들이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테이퍼링은 이런 회사채, ETF, 모기지를 더 이상 매수하지 않고 서서히 매도하겠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Comments
99 귀공자 06.10 01:17  
공유 감사드립니다.
42 조이나 06.10 14:44  
감사합니다
56 세미 06.10 23:50  
감사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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