簞食瓢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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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食瓢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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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食瓢飮       「대그릇의 밥과 표주박의 물」이라는 뜻으로,좋지 못한 적은 음식()


食자는 자주보는 한자지요.


글을 보다가 위의 사자성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읽으시겠어요?


무심코 읽었는데 문득 아!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食이란 한자는 세 가지로 읽힌다는... ^^ 


13 Comments
8 꼬냑 07.15 19:38  
무슨 뜻으로 해석하셔서 아! 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8 리차드 07.15 20:35  
[@꼬냑] 요즘은 검색이죠.

단사표음 -
단식 인줄 알았는데 뒤에는 모르겠네요  ㅋㅋ
저는 영어세대라.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620a052c9234908ab52e082d1135b8a

청빈한 삶.
8 꼬냑 07.15 21:30  
[@리차드] 단사표음은 검색으로 알았는데
글쓴분이 다른 의미로 해석하신게 아닌가해서
물어봤어요ㅎ
21 네스라인 07.15 21:58  
댓글보고 알았네요.
단사표음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8 리차드 07.15 22:00  
또하나의 뜻은 뭔가요?  식, 사 , O

한자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한자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땅에 수 천년전 사시던 분들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9 비누부자 07.15 22:49  
[@리차드] 드물지만 이름에도 쓰인답니다. 이름에 쓰면 "이"로 읽는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아는 식 외에 사, 이로도 읽는다는... 열국지 읽다가 사람 이름에 쓰이는 거 보고 재미있어서 올려봤습니다.
15 권형 07.15 22:34  
단사표음.. 뭔가 빨리 회사를 그만두고싶어하는 느낌

망한드립 만만세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7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9 비누부자 07.15 22:51  
[@권형] 나는 저 넘에게 진수성찬의 음식을 대접했는데 저 넘은 초대하더니 그냥 짜장면 한 그릇 사주더라는., 나보다도 풍족한 넘이.
이 동네에서는 착한 구찌 투자자에게 단사표음의 대접을해서 연체와 부실을 안겨주는 넘들이 아직도 보이기에 유의해야겠어요. 투자자들에게 타의적으로 청빈한 (?) 생활을 강요하는 넘들이 있다는 거죠.
15 권형 07.15 23:32  
[@비누부자] 의도하신 의미에 비해 제 댓글이 저질이네요 -_-;;;;

옳은 말씀이십니다 투자자를 홀대하면 안되죠 ㅠ_ㅠ
18 리차드 07.15 23:01  
簞(단)-대광주리, 食(사)-밥, 瓢(표)-표주박, 飮(음)-음료수

대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담은 음료. 변변하지 못한 음식이나 청빈한 생활. 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결코 불만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식(食)은 먹다라는 동사일 때는 '식'으로, 밥이라는 명사로 쓰일 때는 '사'로 발음한다.

[유의어] 단표누항(簞瓢陋巷), 일단사일표음(一簞食一瓢飮)
[예] 비록 삶은 누추한 단사표음이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해.
[네이버 지식백과] 단사표음 [簞食瓢飮]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2011. 5. 23.,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始發奴無色旗(시발노무색기) ^^
15 권형 07.16 00:39  
[@미라클펀딩] Wow..
18 하늘이 07.16 08:09  
[@미라클펀딩] ㅋㅋ잼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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