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테라펀딩 때려치우고 씨피펀딩, 론포인트로 갈아타려 합니다.

명예의글

업계 1위 테라펀딩 때려치우고 씨피펀딩, 론포인트로 갈아타려 합니다.

3 wpdnjs1221 16 654 1

지인소개로 통해  씨피펀딩을 가입했고 앞으로도 재테크 수단으로 쭉 이용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P2P는

예전부터 눈여겨 봐왔으나 보수적인 성격이라

옥석가리기가 끝나기 전 까지는

테라펀딩을 주로 이용했었으나, 현재는 투자금액을 씨피펀딩, 론포인트쪽으로 더 높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씨피펀딩을 이용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단  테라펀딩은 업계 1위 라는 타이틀에 반 이상이 먹고들어가 눈가리고 안전하다고 믿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금의 규모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수익률 또한 점차 낮아집니다.

또한 수수료도 월0.1퍼 가져가지요 세금을 포함하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거란걸 아실겁니다.


그런데 테라펀딩은 업계 1위라는 타이틀을 방패삼고

투자자들을 모으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타 p2p업체와 비교시 정보제공력이

너무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오래 투자를 해본사람이 볼 때 오히려 소규모 업체보다. 더 믿음이 안갈 것 같더군요


테라펀딩에서 제공하지 않는 정보 당해세, 매각가율, 최근 실거래가(제공 되어도 실 자료가 아닌 타이핑으로만 명시해둔 거래가임 즉, 사실인지 거짓인지 직접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음) LTV또한 채권최고액이 아닌 대출원금으로만 판단해주던데 상세 리스크 분석은 니네가 알아서 해 라는 태도 어이가 없더군요 

최소한 업계 1위를 자칭하고 플랫폼 이용료를 받아가면서 운영하면 잘 모르는 신규투자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리스크 분석, 자료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분 걸리지도 않는 자료들도 제공하지 않고

그리고 모든상품마다 복붙을 해둔 토씨 하나 안틀린 설명.. 기가찹니다.

또한 상품에 해당되는 주소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니 회사 규정이라니 말하면서 곤란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무자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설명해주면서(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성명, 주민번호, 영상등을 공개하여 특정인물을  알아 볼 수 있는 정보가 될 시에 만 위반이 되며 주소공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공개를 해달라고 건의해보았으나 아직도 답변이 없더군요 등기소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것은 절대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모집이 끝나고 상환중인 상품에이체증명서 또한 없으며, 대출실행이 되었으면 등기부등본에 최신화 된 것을 올려주어야 하는데 뭐 상품마다 제 각각 입니다. 현재까지도 안 올라온 것들이 있구요 머 이제는 미련없이 테라를 떠나렵니다.


씨피펀딩은 테라펀딩에 비해서 정보력도 체계적이고 우수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그에비해 투자자들은 많이 모이지가 않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좋은 회사인데 말이죠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도 하다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군요

제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P2P업체는 현재의 투자한도로 인해 규제가 풀리지 않는이상

가장 큰 동력은 새로운 투자자 입니다.

테라펀딩처럼 타이틀로 먹고들어가는 업체라면 노력하지 않아도 소문으로 많이 늘어나겠지만 

정말 떳떳하고 전문적이고 안정한 업체로 소문날 수 있는 잠재능력이 저는 오히려 씨피펀딩같은 후발업체들이 지니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새로운 투자자를 유입시키는 것은 홍보, 소문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투자자의 눈높이를 맞추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씨피펀딩이 빨리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6 Comments
1 테프카스 10.20 22:39  
넓게 파서 좁고 깊게 간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13 두루도로 10.20 22:48  
씨피펀딩은 p2p보다 1인질권투자를 메인으로 가지고 가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P2P규모가 크게 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그 쪽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3 wpdnjs1221 10.20 22:54  
[@두루도로]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질권대출/경매취하자금 용도 위주로 규모가 작게 하고 있지만 차후에 성장한다면 다른 대출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의견 남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4 씨피펀딩 10.21 16:04  
[@wpdnjs1221] 감사합니다.  펀딩 누적실적에 얽매이지 않고 투자해주신 회원님들 수익만 보고 가겠습니다.
투자자님들이 만족할만한 성과가 있으면 회사는 저절로 성장한다는걸 십수년전에 깨달았습니다. ~

은행예금같은 씨피가 되도록 우보십리의 마음을 정진할게요..감사합니다. ^^
테라펀딩에 대한 생각은 저랑 비슷하네요
19 트램300 10.21 07:21  
저도 테라는 회수만 하고 있네요. 1년 전에 들어 갔던 것은 그래도 지금 보다 수익률이 조금 더 높았죠.
저도 테라 회수중인데
남은 3건 중 1건은 대환대출금액이 부족해서 상환금이 조금 남은 상태로 연체이고
1건은 차주 사업자 문제로 건축이 중단된 상태로 업자 재선정 또는 공매라고 하네요.
찾아보면 씨피보다 좋은데 많죠~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4 씨피펀딩 10.21 15:58  
[@카라한송이] 맞는말씀입니다. 저희보다 좋은 업체는 많지만 카파한송이님 맘에 쏙들게 중독성 있게 다가가겠습니다. ^^
좋은 상품. 신회받을수 있는 업체로 내실있게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꿈틀이 10.21 12:52  
저도 테라 회수중인데... 하아 벌써 부분 장기연체 있고 짜증이 납니다.
테라펀딩 12월 탈퇴 예약요 :)
16 아리차 10.21 14:33  
저도 테라에서 그럭저럭 벌었지만 이율 떨어진 후부터 매리트가 떨어져서 이리저리로 갈아타는 중입니다.
씨피펀딩도 관심 업체네요.
14 씨피펀딩 10.21 15:59  
[@아리차] 아리차님~~이리저리 갈아타실때 씨피펀딩에게도 보초병보내주세요~~~  쏘옥 맘에 들겁니다.^^ 
2 광광울어 10.21 17:19  
저도 큰 업체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어서.. 탱커만 남겨두려구요
저도 씨피펀딩 투자자인데 상환 잘 되어 좋으네요
34 네스라인 10.22 00:05  
론포인트 대표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아무도 믿지마라!! 오로지 물건만 믿어라!!
제목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