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6일 P2P 투자현황, 미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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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P2P 투자현황, 미 대선

다른 나라의 대통령 선거임에도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미 대선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최대의 경제 규모를 가고 있기에 미국의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그러다보니 미국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결정하는 대통령이 누구이냐는 단순히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문제가 된다.

특히 이번 미 대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우편투표 수가 상당하여 현장 출구 조사만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없었기에 더욱 불확실성이 높았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 투표 결과만으로는 트럼프가 우세했으나, 우편 투표를 열어보니 바이든 쪽으로 급격히 기울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나 두 후보의 투표율에 따라 미국은 물론 국내 주식의 가격들도 큰 변동폭을 보이며 혼란한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 여론조사 결과는 바이든의 우세를 점쳤다지만 금융가의 누구도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려웠다. 물론 미 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이나,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식의 가격 상승 등 바이든 당선, 민주당 상원 장악이라는 시나리오에 상당수가 베팅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선전하는 모습에 순식간에 반전을 일으키기도 한 것이다. 아직까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바이든 당선, 공화당 상원 장악 정도가 현재는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관련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96334]

상대적으로 덜 부각됐지만 11월 5일 있었던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동결했다.

[관련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96269]

또 한편으로는 공모자금을 3천조원 가량 모집했던 마윈의 앤트 파이낸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마윈이 중국 금융당국에 대해 비판적 언사를 했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518821]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던 한 주였지만 P2P 금융산업 쪽은 여전히 잠잠하다. 이미 충분히 몸을 사리고 있는 상태라 특별할 게 없기도 하다.

이 번주 총 투자건은 전주 대비 13건 늘어난 1,318건이다. 데일리펀딩에서만 무려 13건이 증가했다. 하지만 이 숫자는 허수에 가깝다. 기존 SPC를 통해 다수 건을 묶어서 1개의 상품으로 판매했던 SCF 선정산 상품을 개별로 나눠서 판매했기 때문이다. P2P법 통과 이후 변경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SPC로 묶어서 판매할 수 없게되면서 출시 방식이 바뀐 듯하다. 피플펀드도 그렇고 SPC를 통한 구조화 상품이 불가능해지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불편해졌다.

플랫폼

투자건

연체/부실건

연체/부실률

합계

1,318(+13)

123(-5)

9.3%(-0.1%p)

8퍼센트

1,028(-)

123(-)

12.0%(-)

데일리펀딩

21(+13)

-

0%

모자이크펀딩

157(-)

​-

0%

어니스트펀드

13(-)

-

0%

테라펀딩

7(-)

-

0%

투게더펀딩

5(-)

-

0%

피플펀드

85(-)

-

0%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차주 유형별는 법인신용대출이 13건 늘었다.

차주 유형

투자건

연체/부실건

연체/부실률

합계

1,318(+13)

123(-)

9.3%(-0.1%p)

부동산담보대출

84(-)

-

0%

동산담보대출

157(-)

-

0%

법인신용대출

119(+13)

23(-)

19.3%(-2.6%p)

개인신용대출

937(-)

100(-)

10.7%(-)

기타 1)

21(-)

-(-5)

0%

1) PF 대출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연체율은 투자 건수가 증가함에따라 0.1%p 하락한 9.3%를 기록했다.

​​

​총 수익률은 지난 주와 큰 차이 없이 7.55%를 기록했다. 8퍼센트 수익률은 -16.12%로 단순히 기간 경과에 따라 소폭 올랐다. 8퍼센트를 제외한 수익률도 큰 변동없이 13.64%로 큰 변화는 없다. 부채비율은 24.9%p 올라 다시금 200%를 돌파했다. 데일리펀딩에 투자금액을 늘린 영향이다.

총 수익률

7.55%(-0.03%p)

8퍼센트

-16.12%(+0.06%p)

8퍼센트 제외 총 수익률

13.64%(+0.03%p)

부채비율

221.1%(+24.9%p)

* 괄호는 전주 대비 증감 수준

미 대선은 마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새삼 세계 경제가 많이 통합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미 대선 투표 상황에 따라 국내 증시도 크게 요동쳤기 때문이다. P2P 시장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과정에 있다. 당장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미 대선 결과도 결국 이 시장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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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99 귀공자 2020.11.07 11:31  
공유 감사합니다.
16 hoonhoon 2020.11.10 17:16  
[@귀공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 보헤미안 2020.11.07 15:36  
잘 봤어요~
16 hoonhoon 2020.11.10 17:16  
[@보헤미안] 고맙습니다!
99 네스라인 2020.11.08 00:21  
잘 봤습니다.
16 hoonhoon 2020.11.10 17:17  
[@네스라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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