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프리미엄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재테크의모든것(P2P외)

위험 프리미엄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13 잠자는사람 19 296 10 0

P2P에 대해서는 아직도 공부하고 있고,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냥 간단하게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P2P보다는 주식(국내 주식)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보니 P2P 지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이 글은 뉴비가 작성한거니까 고수 분들이 보기에 허접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덧글이 무서울 것 같네요 ^^;;) 그리고 본 글은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한 거라서 내용이 왔다갔다 하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위험과 리스크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같은 의미니까 참고해주세요~


서론 :: 기대수익률 공식


아무튼 P2P 상품을 볼 때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서 제가 항상 무조건 고려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물론 이 공식은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될, 모르면 간첩 소리 들을 수 있는 유명한 공식입니다.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국공채나 정기예금 금리) + 위험 프리미엄

* ‘위험 프리미엄’은 위험 부담에 따른 대가로 정의


P2P 상품 세전 평균 수익률(기대수익률)을 대충 8% ~ 12%, 무위험수익률을 약 2%로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위험 프리미엄은 6 ~ 10% 정도로 나오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6 ~ 10 % = 8 ~ 12% - 2%


만일 투자금을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조건 하에 ‘시중은행 예금’으로 맡기면 안전하게 안 잃어버리고 대략 2% 정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조건은 굳이 노력 안해도 벌 수 있는 수익률입니다.



본론 :: P2P 상품에 대한 간단한 생각


P2P 상품은 도대체 뭐길래 왜 8% ~ 12%를 주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저 상품에는 무슨 위험이 숨겨져 있길래 저렇게 위험이 책정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P2P 상품 상에서 위험은 1) 연체에 따른 기회비용 증가, 혹은 2) 부실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위험은 아래의 사건에서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1) 차주 상태가 영 좋지 않은 경우

2) 회사가 썩 그런 경우(혹은 대주주 (관계)가 영 좋지 않은 경우)에서 발생되는 연체 혹은 부도(혹은 이런저런..)

3) 담보물 혹은 상품 구성이 빛 좋은 개살구인 경우


※ 물론 연체를 연체이자로 즐기시려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분들은 여기서 논외이니까 여기서 제외하겠습니다.(ceteris paribus)



이제 P2P의 위험을 알았으니 이제 진짜 위험한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역시나 아래와 같이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어떻게 원리금이 상환될 것인가?

2) 상품 구조는 어떻게 생겼는가, 빛좋은 개살구인가?

3) 믿을 만한 회사와 대주주인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간담회, 발품 팔아서 분석

2) 책으로 공부나 학습을 통한 분석

3) 인터넷에 올라온 아주 질좋은 자료로 학습(피포 필진 포럼 등)

4) 주위에 관련 전문가에게 물어봄.(아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마다 방법은 다 다를텐데, 우선 제가 하는 방법은 서두에서도 말했다시피 잘 몰라서 주위에 계신 엄청난 전문가에게 물어봅니다. 물어본걸 가지고 공부하고(의존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채권총론이나 경매 관련 책 정도는 사서  읽어는 봅니다ㅎㅎ 물론 다 까먹은건 함정이지만), 간담회 가서도 대표님 관상(?)도 보고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그리고 운에도 맡깁니다.



본론 2 :: 위험 프리미엄에 관하여


이제 위험 프리미엄에 대해 조금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험 프리미엄을 설명하기 앞서 ‘운’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정리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봤을 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든 사건에 대해 운이라는 변수가 잘 작용해서 비트코인도 2만원에 사서 2천만원에 팔고, 내가 산 주식 종목들이 모두 매년 OPM이 증가해서 주가가 매년 급등하는 케이스는 흔치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무역전쟁 과정에서 안 떨어지고 오르는 종목만 가지고 있는 경우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운’이라는 것은 뭔가 정의하기도 애매하고, 또한 감히 정의할 수도 없지만, 아무튼 죽을 때까지 항상(Always) 운이 좋게 작용할 수 없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투자와 같은 세계에서는 말이죠.(운에 대해서 더 파고들면은 ‘행운에 속지마라’라는 책까지 갈 것 같은데 책 내용을 까먹어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다시, 위험 프리미엄이라고 하는 것은 앞서도 말했다시피 ‘위험 부담’에 대한 대가인데,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분석하는 사람이 있고, 나는 잘 모르고 분석도 할 줄 모르고 귀찮고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위험 프리미엄을 포함하는 고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사실 분석을 해도 리스크에 노출이 되어 있고, 분석을 안해도 리스크에 노출이 되어 있을텐데 한 쪽은 운과 분석 능력을 겸비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운만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당연히 상대적으로 분석을 하는 쪽이 위험을 잘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누군가는 위험회피적일테고, 누군가는 위험선호를 할테고 위험중립적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분석을 해도) 리스크를 견뎌낼 자신이 없으면 ‘GG’ 치는 건 당연할 것 같습니다.

다만 분석을 통해서 내가 파악할 수 있는 사건을 잘 통제해서 리스크를 충분히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면 그 자체로 고수익을 얻을 자격을 얻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사건까지 다 통제하기란 인간이 컴퓨터 연산처럼 빠른 게 아니다보니 시간이나 지식의 한계로 인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내가 파악하지 못한 사건은 ‘운’이라는 변수에 맡겨야 되는데 이것이 얼마나 잘 받쳐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의미한건 아니고, 분석을 통해 사건을 잘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위험 프리미엄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위험 프리미엄을 잘 고민하자.


결과적으로 그냥 아무런 것도 노력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분석도 안하면서 거저 먹으려는 사람들이 무위험수익률을 넘어서는 위험 프리미엄을 추구하기에는 냉정하게 바라봤을 때 많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투자를 했을 때 원금이 연체되는 경우 아마 아래의 심리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불안하고 흔들리는 감정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가

  2. 걱정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그로 인해서 발생되는 예민함 등등


리워드에 혹하여(물론 리워드도 고이자와 함께 위험 프리미엄에 포함되는 항목) ‘가즈아!!!!’ 외치는게 아니라 이걸 내가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는 거에서 글 마치겠습니다.



글이 많이 횡설수설했는데, 네 이것은 제 필력이 모자란 탓입니다.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리고… 글 쓰는건 자제해야겠네요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p.s) 저는 주식으로 대규모 손실 입어도 잠은 잘 잤습니다. 크게 걱정도 안했습니다.

19 Comments
오! 엄청난 장문의 글 잘 봤습니다. P2P의 수익률은 왜 높은 것인가에서 출발한 고민들이 엿보이네요.

위험 프리미엄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이나 경영학의 재무관리에서 포트폴리오 이론을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내용이었죠. 객관적인 수치인 무위험수익률에 주관적인 수치라 할 수 있는 위험프리미엄을 더한 것이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이라는 내용이 있었지요. 분명히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운 내용이지만, 살다보니 바쁘다는 이유로 잊혀져 갑니다. ㅎㅎ;;

주식도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셨으리라 생각되는 글인데, P2P 역시도 열심히 준비 하시는 것 같네요. 오래도록 성투하길 바랍니다.
[@엘ㅡ비엔토] 안녕하세요 엘비엔토님.

엘비엔토님도 P2P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17 세미 05.15 00:42  
레포트 같아요 ㅎㅎ 감사히 잘 봤습니다~
위험하지 않으면 고수익이 아닐 거라는...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위험 프리미엄에 대해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성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세미] 무조건 생각해야 하는 개념이다보니 투자할 때에는 항상 잊지 않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세미님도 성투하세요~
14 권형 05.15 05:48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하시는 방향과 전개가 완전 제 취향이네요 ^-^ !

저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고민했었을때,, P2P시장수익률(이것도 다 상품별로 다르죠)에서 무위험수익률 제하고 베타분석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0-,,

다만 하나 고려해봤던건, P2P시장이 갖는 토탈프리미엄은 리스크에만 비례하는게 아니라 대체유동성의 제한에 의해 발생하는 부분도 꽤나 있겠구나 싶었던 점이었습니다. 뭐 예를들면 소상공인은 직접 1금융권에서 SCF를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겠죠? 그리고 주택부동산담보대출의 경우에는 정부시책에 의해 1금융권 대출이 낮은 LTV비율 이내로 규제되어있구요. 금융법인 종류별로 대출 혹은 투자가 가능한 상품군에 제한이 있으니 그런부분도 반영해야겠죠. 고로 해당 상품군에서 요구되는 총 유동성에 비해 주요금융권에서 제공되는 유동성의 크기가 부족하다 할것이고, 부족한 부분이 프리미엄 순서대로 차순위 집단에게 넘어오는 과정 중간 어딘가에 P2P금융이 위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장평균수익률이 1금융권과 비교하여 왜 5~10%p 차이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달금리를 기준으로 수요공급논리대로 단계적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수렴한 균형가치라 지레짐작되는데,,  데이터가 있다면 연구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_-

그래서 저는 P2P시장 프리미엄은 해석불가능으로 일단 패스하고, 'P2P 시장 내에서 상품군 간의, 그리고 같은 상품군 내에서도 상품개별적인 요소차이'에 기반한 위험프리미엄차와 수익률차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분해석처럼 간주해서 보고있네요. 체계리스크가 동일하다고 간주해서 소거하고 외 잉여분만가지고 고려하는..

근데 제가 당장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위의 내용은 사실상 공상적 재미에 불과하고,, 안타깝게도 아무근거없는 업체의 취향과 컨셉적인 부분이 제공되는 수익률에 반영되는 경우가 너무 허다한데다가,  어찌되었든 이걸 분석하려면 업체가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수익률이 아니라 차주에게 실제로 대출하는 표면이자율을 알아야하는데 막상 전화해서 물어보면 그게 또 업체마다 취급이 너무 상이해서 (...)  현재는 제 포트상 요구수익률 범위 내에서 제 위험수용성향 밖의 상품 일단 필터링한 뒤에, 그냥 제가 임의로 어떤 기준을 하나 세우고 상품들의 리스크와 프리미엄을 그 기준을 토대로 상대평가해나가며 리스크대비 리턴이 크면 투자를 하고 문제가 생기면 그 기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취급하고있습니다.  그 기준을 세우는게 너무 모호한 상품이면 그냥 패스하구요 (...)

한마디로 망통이죠 ㅠ_ㅠ  근데 더 최선의 방법이 저로서는 안떠올라서 (...)
[@권형] 오... 생각 방향이 같은 분은 흔치 않은데 반갑습니다 ㅎㅎ

P2P와 같은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이 금융권에서 자금을 빌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기회를 주는거이고, 약탈적 금리와 그렇지 않은 금리의 중간이다보니 충분히 유동성 크기는 작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음 모르겠네요 ㅎㅎ;;

P2P 상품을 보다보면은 단순히 LTV나 개인의 부채를 확인하는 정량적인 방법, 혹은 등기부나 개인의 신용등급을 정밀하게 뜯어내서 살펴보는 정성적인 방법이 있을텐데 정성적인 방법을 계량화해서 프리미엄으로서 해석하는 것도 힘들 것 같고.... 아 모르겠네요....ㅠㅠ

사실 권형님처럼 각 상품 간의 차이를 고려 안하고 추상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제 글이 현실적이지는 않은 것 같네요.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 권형 05.16 00:00  
[@잠자는사람] 연구하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투자하기에 주효한 방법은 있는거 같아요. 그냥 위의 방법을 응용해서 만족할만한 결과 자체가 도출되지않는 상품군은 아예 투자를 안하는 방법이죠 -_-;

정성적인 요소를 계량해서 프리미엄수치로 환원하는 작업은 힘들지만, 몇가지 정성적인 상황을 보수적으로 가정해서 수치로 반영하는건 차선책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안전측 설계사고' 라 하구용, 예를들면 요소차이에 대한 프리미엄을 분석한다는 방향성 자체를 비틀어서 수익률은 목표수익률구간 범위를 만족하는가의 여부로 PASS/FAIL 처리하고, 목표수익률이 충족된다는 전제하에 정량적 요인들을 전부 해석해서 하나의 단일팩터형태의 최종결과물로 산출한다음, 그 단일팩터의 PASS/FAIL 여부를 [정성적요인의 보수적인 상황에서의 통계치를 토대로 만들어놓은 가이드라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PASS가 나오면 투자를 하고 FAIL이 나오면 안하는 .. 그런 방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분석툴이 그런 방식으로 해석하는데,, 개개별 상품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타당한지 검증하는건 불가능하지만 해당 상품의 부실여부를 판단하는데는 주효하고, 목표수익률을 만족하는 이상 총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데 적합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망통이죠 이것도 ㄱ-)

그러나 이러한 방법이 늘 그렇듯, 그 최종적으로 산출된 단일팩터를 토대로 누적된 데이터와 연구의 양이 부족하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죠 (...) 다만 이 방법이 부실관리에는 주효한것 같습니다.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처음에 가정했었던 가이드라인 기준에서는 아직까지는 연체나 부실이 없네용
12 트램300 05.15 07: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트램300]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2 웅킹 05.15 08:08  
아후~~ 이...찔림은 뭘까여?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5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웅킹] 그렇다면 역시 공부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아리차 05.15 10:19  
머릿속에 있던 막연한 생각이 덕분에 잘 정리되었습니다.
정성이 담긴 좋은 글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차] 두서없이 쓴 글인데 정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나는나 05.15 13: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투자의 리스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나는나] 투자 리스크는 어디에 투자하던지 항상 고려해봐야 될 요소인 것 같습니다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4 하늘이 05.16 12:45  
좋은글 감사해여 잘읽었어여~!
감사합니다~~
4 골든2 06.27 22:2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9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3 민준표 07.13 05:44  
잘 봤습니다.
비슷하게 이런 생각도 저는 해봤습니다.

큰 노력을 투입하지 않은것 같은데 내가 이 수익을 받아도 되나
여기서 이런 수익을 취하면 내 복과 운을 깎아 먺는것 아닌가
그렇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손 놓고 있을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한 결과

적당한 수준으로 투자 상품 분석 혹은 공부를 하고
바른 생활 & 행동으로 복을 쌓아두자 (혹은 나쁜 행동은 하지 말자) 라는게 제 나름의 결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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