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간담회 접수 마지막날

그냥 - 금융인 P2P 정석

대형간담회 접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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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간담회 접수 마지막 날입니다.

명단을 확정하기 때문에

신청 고민 중이시거나

혹은 기 신청하셨는데 참여 어려우신 분들

모두 금일 중 간담회 신청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파트너스펀딩 관련하여

내일까지 지금과 같이 특이사항 없다면

제외하고 진행할 것입니다.


저 역시 간담회를 코 앞에 두고

이런 변수를 안고가야 하는 것이

꽤 신경쓰이는 상황입니다.

나아가 해당 간담회 참여 여부를 떠나

P2P포럼의 활동 자체도 결정되는 상황이라

여러 고민 중에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종 결정할 것이고 공지하겠습니다.


14 Comments
7 라라루 06.26 08:23  
결국 파트너스 대표가 말하던 6월내 "무조건" 상환은 물건너가네요
12 가을 06.26 09:21  
파트너스가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정말 기를쓰고 6월내 상환할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제 간담회 참석도 물건너가고 피포에서도 밀려나면, 될대로 되라는식일까 걱정되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8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파트너스가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9 아쿠마린 06.26 10:07  
하긴 그냥님이 언지하신 부분도 있으니 예외상황을 어떠한 명분도 없이 참여시키는 것은 의혹을 증폭시킬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6 샴푸조아 06.26 10:35  
굳이 제외시킬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포럼이나 카페의 존재 이유는 투자 정보 등과 같은 시장 참여자들간의 소통의 목적도 있느나 연체나 부실, 그리고 사고시 투자자들의

공조도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사고난 회사를 안고 가는 것도 회원들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P2P협회가 잘못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회사가 문제가 나면 자기들 이익을 위해 해당 회사를 제명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협회에 있음으로써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협회의 해당 회사에 대한 모니터링 기회를 협회가 포기함으로써 욕을 더 먹게

되었고, 투자자들은 해당 회사에 대한 활용 무기를 빼앗기고 해당 회사가 더욱 장난 및 난장판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파트너스의 모습은 예상됐습니다. 물론 파트너스의 제대로 된 과정과 결과가 없었기에 여기까지 왔지만 줄연체 피투피사 모두의

고단함은 익히 알려졌고 하다못해 추심 활동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도 타업체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트너스의 물려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원금 회수겠지요.

그나마 파트너스는 자기 돈이건 빌린 돈이건 일부라도 상환을 하는 성의(?)를 보인 것은 물론 나름 목적이 있겠지만, 여기서 내몬다면

협회가 했던 잘못을 다시 반복해 상환받지 못한 회원들의 원금 회복이라는 목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회사가 있다면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회 자체도 재기의 기회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 작은 공간이

라도 업체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다못해 참석해 주어진 시간 내에 해명과 상환 계획과 의지를 확인하

는 것도 해당 업체에 투자자가 아니라도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NPL강의? 꼭 그자리에서 안 배워도 되지 않나요?

원칙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원칙이 중요하지만 어쩌면 한 사람의 목숨줄이 달린 일일 수 있습니다.(여러 명의 목숨을 살리는 일일 수도 있고요.)

또한 제도권(?)내에서 그나마 모니터링하고 해당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게 피해자를 줄이는 길이고도 하고 포럼같은 공간이 지향애야 하는

목적지 아닐까 합니다.

참석하는 타업체도 언젠가는 그들의 모습이 파트너스일 수 있기에 양해를 구하고 파트너스에 물리지 않은 타회원들도 이미, 아니면 언젠가

는 물릴 수 있기에 최낙은 대표와의 작은 간담회라 생각하고 변명이라해도 듣고 질의를 통해 배우는 게 많은 것이니 양해를 구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종종 우리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또한 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계속 과실을 나누어 먹을 거라면 투자자들과 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에 오히려 중간 실패한

피투피사가 같이 하는 것도 그리 보기싫은 모습은 아닐 겁니다.

피 흘리고 있는 P2P사와 피해자의 모습은 언제든지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겸손한 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될 거라고 봅니다.
3 민준표 06.27 09:19  
[@샴푸조아] 저도 찬성합니다.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부분이 정말 와닿네요.
6 아뉴 06.26 11:19  
저도 굳이 광장으로 나오겠다는 업체를 막기보단 나와서 이야기라도 하게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9 아쿠마린 06.26 13:25  
개인적으로는 참석에 제한을 해야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회원들이 작성해주신 글들을 보고는 "연체에 대한 질의"를 위해서라도 참여해야 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는다 라는 댓글들을 보아서 어느정도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 댓글에 참석해야 한다라는 글들을 주욱 보면 간담회 성격은 일단 제쳐두서라도 파트너스에 대해서 정확한 상환계획이나 연체 질의 자체가 포커스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파트너스에 투자금이 묶여있는 사람이지만 간담회 일정을 확인해보면 P2P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각 업체들이 "홍보 혹은 마케팅" 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내 돈의 원금 상환이 가장 최우선인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간담회가 개최되는 것이 파트너스에 묶여있는 내 돈의 행방을 묻기 위해서만의 간담회 일까요? 아울러 보나마나 파트너스는 이러이러한 사유로 상환이 지연되고 있다. 앞으로 상환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파트너스는 연체에 대한 질의는 우야무야 넘어가고 앞으로 런칭할 상품에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 자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간담회 특성상 사회자가 연체질의에 대해서 시간을 그렇게 많이 할애해줄수도 없을 것 같고요.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해온 말을 지키지도 않은 업체의 말을 현장에 가서 또 속으면서까지 그 업체의 홍보 기회를 주면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요? 지금까지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있고, 앞으로도 상환을 할지 못할지 차주랑 한통속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투자자를 기만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기가 한말조차 지키지 못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지금 파트너스에 투자해서 피해를 본 투자자 이외에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참석은 반대합니다.
13 권형 06.26 16:10  
[@아쿠마린] 제 생각도 같습니다.

파트너스가 간담회에 참여해서 건설적인 진행이 가능하려면 연체의 해결과 출구전략에 대한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할 것인데 당초 예정되어있던 파트너스의 발표주제는 '경.공매 부동산의 실체와 P2P금융과의 시너지효과' 였거든요 (...) 당장 간담회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주제를 전면수정해서 유의미한 내용과 퀄리티의 발표가 가능할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애초에 CS직원까지 관두는 상황에서 간담회발표자료가 준비되기는 했으려나,,)

많은 분들께서 '소통의 기회' 라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 기회의 장이 왜 꼭 간담회여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담회의 성격을 고려해보자면 파트너스가 '연체와 추심, 그리고 출구전략' 이라는 주제로 꽤나 심도깊은 진행을 할 게 아니라면 사실상 간담회의 다른 업체참여자들은 들러리로 전락하고 실질적으로 파트너스 청문회가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_-..

마지막으로 간담회 일정이 타이트해서 파트너스가 참여한다고 해도 현 상황 관련한 소통이 가능하기엔 물리적으로 준비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파트너스측이 일방적으로 본인 할말만 하고 연단뒤로 사라져버리면 참여하는 의미가 없겠죠. 결국 토론을 통해 출구전략을 뽑아내야하는데,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에 토론 마무리짓는데만 최소 5시간은 소요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짧게 잡은거일수도 있어요 5시간조차도 -_- ) 그런데 준비된 시간은 20분밖에 없어요,,

고로 위의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간담회가 끝나는대로 근 시일 내에 '파트너스펀딩과 포럼투자자간의 별도의 미팅계획'을 별도로 추진해서 아예 '현상황에 대한 출구전략제시' 를 메인으로 하는 핀포인트 청문회 일정을 수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파트너스가 현 상황을 타개하고 대형간담회를 통해 소통할 것이라 암묵적으로 기대하던 부분이 있었을 것인데 그게 무산된 이상 청문회 일정을 별도로 추진할 필요가 생기겠지요..


+) ... 그리고 제 생각엔 해당업체의 간담회 불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대형간담회 이번이 마지막도 아니고 앞으로 또 있을거구요 ~_~; 어떻게든 잘 해결하면 다음 대형간담회에 참여하면 될 일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 엄마의힘 06.26 13:39  
지금까지 지켜보면 상환계획 올라오면 공지만 믿고 기다렵습니다..아마 대다수분이 그렇게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대형 간담회에 참석해서 상환계획 공지 하고 역시나 이번에는 꼭 지키겠다..그러면 뭐라고 하실런지요...이제껏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대형 간담회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가요? 간담회 본질을 이탈하지 말고 그냥님이 올리신 글처럼 정확한기준에 따라 처리하고 대형 간담회 성공리에 마쳤으면 합니다
16 네스라인 06.26 14:25  
응원합니다.
저도 파트너스 나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직접 얘기 듣고싶네요
6 매직지 06.26 16:38  
투자회사가 투자자앞에 나와 해명하고 소통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민준표 06.27 09:24  
뭐든지 중간이 참 힘들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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