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펀딩 답변에 대한 그냥의 입장

그냥 - 금융인 P2P 정석

케이펀딩 답변에 대한 그냥의 입장

26 그냥 20 1989 11

안녕하세요. 그냥입니다.


https://p2pforum.kr/bbs/board.php?bo_table=17&wr_id=1810 

케이펀딩 관련 논란으로 타커뮤니티에서

과거 제가 썼던 글까지 스크랩되어

엄청난 비방을 받고 있어 글을 썼었고

케이펀딩에서 아주 자세하게 글을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해당 논란들은 계속 다양하게 매일 생성 중으로

케이펀딩에서 첨부한 자료들과 내용들을 바탕으로

제가 느끼는 입장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특히나 해당 논란에는 본의 아니게

과거 '세이프플랜'을 주제로 여러 업체들의 내용을 썼던 것이

하나의 화두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의 링크의 글에 케이펀딩에서 댓글로 답변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선으로도 직접 한번 더 통화하였습니다.


1)케이펀딩의 안심케어 활용 후, 

차주의 상환자금의 안심케어 우선 충당 관련

해당 문제의 부분은 현재 부실로 처리된 포웰글로벌 건입니다.

차주는 180일 이상 연체시켰고 이에 따라

케이펀딩은 안심케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정확히 50% 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상환시켰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향후 케이펀딩이 추심을 통하여 차주로부터

일정부분 추가 상환이 일어난 경우,

그것을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으로 상환을 먼저 시키느냐,

안심케어서비스를 실행한 부분을 충당하느냐의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적립금으로 원금의 50%까지 보장해준다는 내용이며,

예를 들어 안심케어 이후 

차주가 향후 20%의 금액을 상환했다고 하면

차주는 실제 대출 상환은 20% 밖에 하지 않은 것입니다.

케이펀딩은 50% 미만의 부실이 발생한 경우,

최대 50%까지 자체자금으로 상환한다는 취지이므로

이후 차주가 50% 이하로 상환한 것은 온전하게

케이펀딩의 안심케어 서비스로 충전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사실상 최초 안심케어서비스에서 달라진 것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즉, 중간에 지침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최초 안심케어서비스를 실행하기에 앞서 해당 부분을

상기시킨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저는 해당 부분이 케이펀딩이

더 유리하게 중간에 지침을 임의로 바꾼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tp0508&logNo=221482902262&navType=tl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제 블로그 글에서도

케이펀딩의 쉴드프로그램의 선순위 충당 관련하여

안심케어 실행 이후 차주가 상환한 자금의 선순위에 대해

남은 50%를 우선 상환한다는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2) 안심케어서비스 적립 내역이 거짓이다?

해당 글의 논란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또 저의 블로그에 게시된 글에 

당시 첨부된 케이펀딩으로부터 받은 안심케어 내역이 지적되었습니다.


https://p2pforum.kr/bbs/board.php?bo_table=17&wr_id=1810 

어제 케이펀딩에 대답을 요청드린 글의 댓글에 보시면

케이펀딩이 답변을 적었고, 최근 기준으로 적립내역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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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내용을 보고서도 더이상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조만간 케이펀딩 사무실에 방문하여

직접 해당 내역을 확인할 것입니다.

(케이펀딩에서도 언제든 방문해달라고 함)


3) 아홉00치과은 차주가 상환한 것이 아니다?

평소 케이펀딩은 일부 상환이 발생한 경우,

CAST에 입금받은 내역을 첨부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이번 상환 관련하여

별도 첨부서류가 없어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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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펀딩은 답변에 해당 입금내역을 공개하였고

다시금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생각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해당 논란 3가지에 우연의 일치인지

저의 글이 함께 연관되어 계속 언급이 되고 있어

케이펀딩의 사실 확인요청을 하였으며,

관련 첨부서류와 답변에 대하여 충분히 납득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또다른 이유들로 비방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지만,

저는 이미 중요한 3개의 POINT가

어느정도 답변이 적절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P2P포럼에 활동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저의 글과 케이펀딩의 답변글을 참조하시어

특별한 다른 의문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업체를 비방하고 공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즉,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직접 유선통화하고 

내용들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업체에게 저를 직접 밝히고 확인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 Comments
18 구미남 2019.12.06 23:28  
그냥님 정리감사합니다.
23 포도나라 2019.12.06 23:42  
정리  감사합니다
20 의천도룡기 2019.12.07 00:21  
그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k펀딩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로 k펀딩을 더 믿고 투자할 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3 제이 2019.12.07 00:43  
k펀딩도 그냥님께서도 고생 많으십니다. 참.... 어렵네요^^ 되게 당연하다 생각했던 일이 ;;이런 말이 나올 수도 있군요.k펀딩측에서도 앞으로 상황상황 잘 대처하셔서 신뢰와 소통 잘 쌓아가시길. 빠르고 정확한 소통 :) 좋아보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6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 역지사지 2019.12.07 01:26  
그냥님 수고하셨네요.덕분에 속시원한 답변 잘 보았습니다. 케이펀딩 추심잘하고 괜찮은 회사라 생각됩니다
21 활동 2019.12.07 07:12  
p2p투자는 매우 어려운것 같아요 무슨이유든 최근부실업체들을보면 연체가시작되면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니 투자자 본인들이 판단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도.여기저기 업체에 많이물려서 지금은 관망중인 투자자입니다
30 재테크부자 2019.12.07 07:26  
정리해서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22 트램300 2019.12.07 07:29  
객관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군요. 역시, 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고 하는 투자활동은 쉬운 게 아니네요.
12 ithumor 2019.12.07 13:04  
제가 하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일로 좀 논란이 있더라고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황금플러스 2019.12.07 17:52  
지금까지 케이펀딩이 보여준 것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출시 상품이나 추심능력, 리워드지급 등 여러측면에서 그렇습니다. 이번 검증을 통해 회원분들의 신뢰를 더 얻는 기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6 Richard 2019.12.07 17:59  
연체 건 들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19 기러기319호정 2019.12.08 22:02  
[@Richard] 댓글내용 확인
26 Richard 2019.12.08 22:39  
[@기러기319호정] 댓글내용 확인
19 기러기319호정 2019.12.09 10:01  
[@Richard] 댓글내용 확인
43 네스라인 2019.12.07 20:37  
정리 감사합니다.
17 비상갈매기 2019.12.08 07:54  
마음 고생 많았겠군요
정리 감사합니다
15 bigfoot 2019.12.08 15:44  
올바르게 잘 정리 됐으면 좋겠네요
18 구미남 2019.12.08 15:52  


이런말이 나오네요...
14 청풍명월 2019.12.09 09:45  
합리적이고 투자자와 p2p업체 상호 이익의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1 아이콘 2019.12.31 12:54  
하지만 세이프플랜 금액은 케이펀딩에서 수기로 입력하는 부분이라서 통장내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9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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