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펀딩에게 간략하게? 요청드립니다.

그냥 - 금융인 P2P 정석

케이펀딩에게 간략하게?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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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입니다.


제목이 무거워보이긴 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제 닉네임이

타 커뮤니티에서 여러 차례 출연하면서

과거 작성했던 블로그 글까지 

스크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에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사실 이런 비슷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신기하게도 계속해서 케이펀딩 관련 글에

제가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과거 인터뷰 관련 글 때문인것 같네요)


특히 최근에는

'케이펀딩과의 연체탈출기'라는 글을 쓰기도 했고

세이프플랜 역시 얼마전 활용했던 사례도 있어

계속 지켜보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추심관련 과정을 작성하는 부분에 있어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사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피포에서의 분위기와는 아주 상반되게

케이펀딩에 대한 비방과 부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심지어 조금 다른 내용일 수 있지만

모 업체와의 갈등 관계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더군요.


케이펀딩에서 현재 연체되고 있는 상품은

가장 오래된 포웰글로벌(세이프플랜으로 50% 상환),

90% 가까이 상환된 경북이엔씨(제가 연체된 상품!)

50% 상환된 코딘

25% 상환된 아홉가지약속치과(이룸펀딩 연체 차주)

이렇게 있습니다.


아홉가지약속치과와 관련되어 이룸까지 묶여서

비판의 소재로 자리잡고 있는 부분을

제 개인적으로 바라본 의견을 작성하자면,

현재 이룸에서도 꽤 연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같은날 해당 차주는 각각 일정금액을 상환하였습니다.

특정업체만 상환했느니, 하지 않았느니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케이펀딩에서 공지한대로

12월 20일에 전액 상환이 먼저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케이펀딩이 추심을 더 잘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기왕이면 이룸과 모두 잘 상환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죠.


논란의 중심은 포웰글로벌입니다.

케이펀딩이 자체 자금을 소진하면서까지

50%를 상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문제가 다시 일어나는 이유는

몇가지 이슈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과거에 게시한 블로그 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tp0508&logNo=221482902262&navType=tl 

내용에 케이펀딩의 세이프플랜의

입금내역을 게시한 부분과 관련해서입니다.

해당 내용이 거짓이라는 의문이 커지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인데..

당시 사실상 적극적으로 제출한 자료였기 때문에,

해당 거짓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특히 최근 쉴드로 상환된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리고 세이프플랜의 충당 관련 내용 변경입니다.

미리 공지가 되었다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내용이나

(적립조건 변경이 마음에 안들면 투자하지 않으면 되니까)

다만 글쓴이의 부분도 이해가 되는 것이

차후 추심을 통해 받아낸 금액을 

소진했던 세이프플랜 자금에 선순위로 충당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과거부터 이렇게 처리한다는 고지가 있었다면 괜찮으나,

현재 지침 변경에 따라 선순위로 쉴드에 충당된다는 것은

별도 공지로 정보를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침 변경 전에 모집되었던 상품이라고 한다면,

실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1)

케이펀딩은 

선순위로 세이프플랜에 우선적으로 충당하는 부분에 대하여

애초부터 세이프플랜 활용방안에 공지되어 있었는지,

혹은 중간에 변경되었다면

포웰글로벌 모집 이전에 변경되었는지를 알려주십시오.


그래서 최소한 해당 내용으로 변경되기 전에 모집된 상품의 경우,

추심을 통해 돌려받은 금액은

남은 대출잔액 상환에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만약 해당상품 실투자자라도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선순위로 세이프플랜을 충당한다고 되어있거나,

공지 이후 모집된 상품이라면 케이펀딩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비방당하고 있는 현 상황이 악의적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2)

또한 이건 개인적인 부분일 수도 있지만,

과거 블로그에 글 작성 당시 케이펀딩에게 제공받았던

입금 내역 관련하여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부분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또 논란과 비방이 되고 있는

3)

아홉가치 약속치과 건 관련 5천만원 상환에 대하여

타 차주들이 상환했을 때 첨부하던 입금내역과 같이

해당 부분을 증빙해주시길 바랍니다.


불편할 수 있는 해당 내용을 요청드리는 것은

이번 내용을 정리하여 확인이 제대로 된다면,

확실히 사건 정리를 끝내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재 지금도 다른 소재들로

비판이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최소한 향후 P2P포럼에서 

영향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코자 함입니다.


케이펀딩을 근거없이 비판하거나 부정적일 이유도 없고

지금 거론되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만

짧아도 좋으니, 

1) 세이프플랜 지침 관련

2) 세이프플랜 입금 내역

3) 아홉가지약속 치과 5천만원 입금내역

해당 내용을 증빙하여 첨부 요청드립니다.


충분히 납득이 되는 경우,

별도로 다시 게시하여 정리하겠습니다.







16 Comments
20 의천도룡기 2019.12.06 01:33  
세이프플랜 지침관련해서는 투자자와 k펀딩 둘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장과 행동인거 같고
세이프플랜 입금 내역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하네요.
아홉가지약속 치과는 잘 모르니...
8 영쓰 2019.12.06 01:48  
13호상품출시된
올초1월까진
세이프플랜 가동후
추심금액 우선충당순위 공지는
분명  없었습니다

연체 터지고 세이프플랜 가동시기가
다가오자 그때서야 공지가 올라 왔구요

케이펀딩 알아서 잘 처신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8 일단달려봐 2019.12.06 06:10  
13호 투자자입니다
그냥님 글보고 공지사항이 변경된 걸 알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케이펀딩에는 다시 실망하게 되네요 ᆢ
15 bigfoot 2019.12.06 10:01  
투자자의 입장에서 케이펀딩은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4 신의실수 2019.12.06 10:09  
제가 궁금했던 부분인데.... 케이펀딩이랑 이룸펀딩이 쉬원하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23 가을 2019.12.06 10:10  
투자자는 아니지만 공론화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관심있게 보던 1인인데, 그냥님 글이 참 시의적절하다 느껴지네요.
24 꿀이아빠 2019.12.06 10:19  
불필요한 오해는 없애고 잘못된점이 있으면 바로 잡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케이펀딩의 정확한 설명을 기대해봅니다.
21 업힐거북이 2019.12.06 10:54  
케이펀딩 초창기에 투자 잘 했다가 안 좋은 소문으로 중단했다가 최근에 연체해결 등 긍정적인 면이 확인되어 다시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또 잡음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20 나는나 2019.12.06 15:57  
오해가 없도록 케이펀딩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15 케이펀딩 2019.12.06 20:02  
케이펀딩의 안심케어플랜/치과원장 입금지연건에 대한 “그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입니다.

저희 케이펀딩 투자자님 !, 그리고 케이펀딩을 아껴주시는 카페 회원님 !,
본의 아니게 걱정과 근심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저희 케이펀딩은 창업이래로
한점 부끄러움 없는 투명한 경영을 해 오고 있다는 것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말씀드렸고,
본 글을 통해 그 기조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올리는 바 입니다.

최근 여기저기(카페)에 당사 관련 악성글을 올린 내용 관련,
투자자님 ! 그리고 카페 회원님? 부디 악성글에 동조하지 마시고
저희 케이펀딩에 대한 궁금사항 있으면 직접 회사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태는 우선적으로 회사 명성과 신뢰에 대한 치명적인 행위로서 일일이 대응 하자니
한계성이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최선을 다해 그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1. 당사 안심케어 플랜에 대한 “그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설명하려니 가슴만 답답해 오네요.
우선 당사는 2018년 7월 창업, 동년 9월 당사 1회 상품 펀딩이 이루어 질 때부터 다른 국내
P2P사에서 쉽게 적용하지 못하고(일부 극소수 운영회사 있음) 있는 안심케어 플랜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의무사항이 아닌 케이펀딩의 자발적 플랜으로 투자자의 손실 중
원금의 50%를 보장해 주겠다는 플랜이었으며, 그 재원은 당사 자본금으로
일금 50,000,000원을 적립하고 + 매펀딩시 마다 투자자분들의 플랫폼수수료 적립금 0.1%
+ 당사 펀딩금액의 0.3%를 적립하는 것 이었고, 
본 내용은 이미 간담회를 통해 여러 번 설명하였고 당사 홈페이지에도 공시하였으며 매번
적립된 누계 금액도 홈페이지에 리얼타임으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당사 13호 펀딩상품(펀딩금액 102,000,000) 인 차주 포엘글로벌의 파산으로
부실이 발생되었고, 당사는 원리금을 회수하기 위하여 각종 법조치를 강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실 발생 180일이 경과되었고 AND 조건인 법조치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원금의 50%를 회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초의
약속보다 도 우선해서 당사 안심케어 적립금에서 선 지불처리 하였던 것 입니다.
이는 투자자분들을 고려한 조치였습니다.

자 이부분에서 당사가 50% 원금을 선 지불할 때 조건은 현재 법조치 중인 상태에서
50% 이상의 원금이 회수가 되면, 우선 당사 적립금으로 선 지불된 금액을 충당한다는
것, 그리고 법조치 비용을 공제하고 추가 회수 금액이 있으면 이들을 투자자분들에게
추가 배분하겠다고 약속했던 공지사항 원칙이 있었고 그 내용을 투자자 개개인에게
사전 안내 드린 바 있습니다. 이 원칙은 당연한 논리이며

본 내용을 처음부터 공지했느냐, 나중에 공지했느냐 가지고 의문을 제기 하는데…..
우리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적립금으로 원금의 50%를 보장해준다는 내용
이며, 혹여 당사 적립금으로 50%를 선 지급받고, 30%를 추가로 회수하면 또 투자자분들에게
30%를 배분해 준다는 이야기가 아닌 것이지요. 포엘글로벌 투자자 대상 법조치가
종료되지 않은 싯점에서 당사 안심케어 플랜 적립금으로 우선 지급해 주고, 추가 회수시
지급된 만큼 회수금액에서 우선적으로 다시 충당해야 하는 것이 회계상의 원리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만약 50% 선 지급분 만큼 회수를 못한다면 당연 당사가 그 차액을 적립금으로
추가 적립시켜야 되겠지요.

이 적림금은 포엘글로벌 투자자만 보호하기 위한 적립금이 아니며 당사 모든 상품에
적용되고 모든 투자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는 안심케어 적립금 입니다

창업이래 여러 경로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여러번 설명하였고 기 공지한 내용과 무엇이
다르다는 이야기 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당연 일치하는 내용 입니다
(2019. 4월 경 “그냥”님이 블로그에 올린 당사 포함 몇 개 회사의 세이플랜 분석내용 참조
요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tp0508&logNo=221482902262&navType=tl )

2. 최근 입금지연중인 OO치과 관련 답변 입니다. 

질문에 대한 사실적인 팩트는 천안에 소재한 OO치과 원장은 2019년 3월 당사와
첫 거래를 시작하여 만기 일시상환 하였고, 동년 8월 2차 펀딩을 받은 사업자인데,
최근 만기도래일에 대출금액 약2억원에 대하여 2주 후 완납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고,
당사 채권추심팀의 노력으로 일부 금액인 일금 5천만원을 2019년 11월 28일 상환 받았고
입금 만기일까지 추가 입금을 종용하다가 2019년 12월 5일 투자자분들에게 부분
입금분 전액을 비율에 의하여 배분하여 드렸습니다. 또한 당사는 그 내용을
투자자분들에게 정확하게 공지하였습니다.
정말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여기서 공교롭게도 국내 다른 P2P사에서 동일인이 대출을 받았고 지금 연체중인
 사실인데 저희 회사 펀딩 차주는 개인사업자인 치과병원 원장이며, 국내 다른 P2P사
 차주는 사업자가 아닌 치과병원 원장이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의 대출이었습니다.
 어째거나, 당사 입장에서 입금지연에 대하여 투자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안내 말씀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추심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기에서 문제 제기한 더 이상의
 숨겨진 팩트는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당사관련 답글을 쓰려니 서럽기도 하고 한편 답답하기도 하네요
 어째거나, 진실된 모습으로 변함없이 케이펀딩은 경영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언젠가 진실이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회사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첨부: 1. 안심케어플랜 적립금 내역
        2. OO치과 입금내역서




1. 안심케어플랜 적립금 내역












 2. OO치과 입금내역서

12 쓰리디 2019.12.06 21:48  
용기 있는 질문 & 정성스런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다만 K펀딩을 투자처로 유심히 보고있는 예비 투자자입장에서 안타까움에 글을 드립니다.
투자를 고민하기 전에 유심히 관찰하는 중이지요~


가볍게 팩트 위주로 답변을 달아주셨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감정이 섞인 글은.... 본질을 흐립니다.
K펀딩 응원합니다. 이것 또한 K펀딩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8 구름과자 2019.12.06 21:59  
K펀딩 투자자로서 응원합니다.화이팅~!
18 구미남 2019.12.06 22:02  
감정이 섞인글이 본질을 흐린다는분도 있지만
k펀딩도 업체이기전에 (감정을가지고있는사람들이 모인) 업체이기에 충분히
쓸수있다고봅니다.
무튼 투자자로서 걱정이 많지만 앞으로 잘관리해주시기바랍니다.
43 네스라인 2019.12.06 22:58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 의천도룡기 2019.12.07 00:18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서 k펀딩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 역지사지 2019.12.07 01:33  
업체가 안쓰러워 보일정도니 원,,답변보니 납득도 되고 지금처럼 추심잘하시고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케이펀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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