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포럼이 열린지 반년이 넘었네요.

그냥 - 금융인 P2P 정석

P2P포럼이 열린지 반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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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쯤 오픈한 것 같은데

어느새 훌쩍 겨울이 다가오네요.


오픈하지도 않았던 사이트에

몇백명이 갑자기 들어오면서

사이트가 터져버렸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어느순간 일일 방문자 수는

평일 기준 최소 천명 이상은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필진도 처음에는 4명 정도였는데

어느새 변호사님 포함 10명은 되는 것 같네요.


이렇게 2019년이 흐르고 2020년이 오면

저의 P2P투자도 어느새 년수로 6년차가 되겠네요.

투자비중이 크지도 않은 재테크인데,

요란하기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면에선 재밌는 포인트였습니다.

이슈가 끊이질 않아서 늘 뭔가 떠있는 기분이 들면서

자꾸 흥미가 생기는 투자입니다.


이제 법제화가 되면 지난 왁자지껄한

각종 사기와 횡령들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어쩌면, 아주 어쩌면 정말 조용해지는 날이 온다면

과거의 기억들은 '그땐 그랬었지' 라는 추억이 되고

투자자분들과 식사를 하거나 술 한잔 할 때

'더 좋은 펀드가 한 때 인턴도 뽑고 전국 간담회도 하고'

'아나리츠는 1억을 3초만에 모았고'

'오리와 더 하이원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이런 이야기들은 점점 안줏거리가 되는 날이 올까요.

12 Comments
시간이 참 빠르네요 피포와 매일 함께  하는게 일상화가 되어버렸네요
시간만큼 빠른 듯 느린 듯한 친구는 없는 듯하죠
16 하얀하늘 11.09 01:15  
시간 빠르네요. 그냥님 덕분에 피포가 잘 되가는거 같습니다.^^
미라클펀딩도 올봄 피포와의 간담회가 터닝포인트였습니다.

마케팅과 레퍼런스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마케팅  좀 하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해주시던 회원님들이 생각납니다^^)
이후 저희도 모든 직원들이 매일 피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 뿐만아니라 P2P사에게도 다양한 소식과 영감을 주는 피포와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첫 간담회와 대형간담회 등은 좋은 추억어 되었습니다^^
17 나는나 11.09 07:41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19 트램300 11.09 11:02  
앞으로도 투자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꾸준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21 진연 11.09 12:56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0 제이 11.09 20:55  
시간 정말 빨라요 ㅠㅠ ㅎㅎ 앞으로도 피포 응원합니다:) !!!
14 씨피펀딩 11.11 11:37  
p2p법제화는 최소한의 투자윤리를 지켜나갈수 있는 법규로서 제도금융권에서도 비리와 배임은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을겁니다.

다만 지금처럼 투자자분들이 매의눈으로 상시 점검하고 운영주체의 면면을 두루 잘살펴보신다면 부도덕한 업체는 점점 발디딜 공간이 작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냥님 이번주도  홧팅 하세요^^
33 네스라인 11.11 17:11  
정말 빠르게 왔네요. 뒤돌아보면 뎌디게 간것 같은데 벌써 11월 달이네요.
13 넥펀 11.12 09:49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피포 운영진분들과 회원분들, 그리고 여러 업체 관계자분들께서도
순탄한 한해 마무리와 함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피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6 하얀하늘 11.12 18:56  
시간 참 빠르네요. 피포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서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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