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펀딩 모니터링 손 떼겠습니다.

그냥 - 금융인 P2P 정석

파트너스펀딩 모니터링 손 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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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펀딩은 결국 다른 이유를 들며

또다시 이번 주 상환되지 않는다며 번복했습니다.


또한 자금은 마련되었으나

P2P상환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환에 사용하면 공멸하기 때문이랍니다.

대출이 2~3주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과거 모니터링 중엔 매달 1~3억씩 상환되어 왔으나

6월 중순부터 전혀 상환되지 않았습니다.


현란한 지연 사유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금일부로 파트너스펀딩 모니터링 

의미가 없을 것으로 판단, 손을 떼겠습니다.

기존 상환을 이행하는 파트너스펀딩은

제 역할이 의미가 있었으나

여러 사유로 차일피일 미루는 지금의 파트너스펀딩에게

제 역할이 오히려 시간끌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금일 연기 소식을 접하였고

주저없이 모니터링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38 Comments
21 하늘이 08.02 07:40  
고생하셨어여! 파트너스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여
18 가을 08.02 08:13  
자금이 마련되었음에도 p2p상환에 쓰면 공멸하기 때문에 상환을 못한다.... 는 짧은 이유에서, 혹시 파트너스에서 더 급하게 막아야할 다른 건이 있다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투자자들 심정도 장난 아니니, 다른건이 더 급하다 생각 말고, 자금 마련되었다면 계획대로 p2p건 상환하세요.

p2p상환으로 쓰면 공멸하는게 아니라, 이번에 상환안하면 파멸하는겁니다.  재기나 회복못할겁니다.
19 민이 08.02 08:18  
항상 결말은 같네요.한두곳도 아니고..
5 굵은소금 08.02 08:34  
[@민이] 피투피 투자자들 모인 곳은 어디나 다 피해자 모임처럼 되버리네요..
10 개구리 08.02 08:42  
아이캔이나 파트너스나 입만살아가지고
투자자들 우롱하고, 진짜 아갈머리를 찢어버려야 속이후련하겠내요
9 아뉴 08.02 08:50  
역시나..
11 쓰리디 08.02 09:23  
수고하셨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기에.. 처음엔 왜 저렇게 쉴드를 치지...?
계속 지켜보면서... 받은 느낌...

진짜 해결하고 싶어 하는구나.
해결해서 좋은 케이스를 만들고 싶어 하는구나.
나라면... 못할꺼야...

생업도 있고, 가족도 있고, 더군다나 잘해야 본전이니....
겉으로는 의아해 했지만, 속으로는 응원했습니다.
만약 성공하면... 가슴 뭉클한 상황이니... 짠~ 하기도 하고.....

그냥님의 속상함을 공감하고 잘했다고 칭찬드립니다.

그냥님의 시도는 여기서 멈추지만....
그 시행착오를 밑거름으로 한단계 성장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글자 그대로 "상생"을 실천하는 ....
단.. 밑거름으로 쓰려면 제대로 썩게 만들어야 합니다.
p 와 i 가 제대로 밑거름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혹시 도움이 된다면 저도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14 아쿠마린 08.02 09:47  
수고하셨습니다. 괜히 이 업체에 이 이상 관여하실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16 나는나 08.02 11:30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손절이 답일때도 있습니다.
2 라오 08.02 11:31  
저 혹시 최대표 연락처 아시는 분 있을까요?
15 나니 08.02 12:58  
애쓰신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투자자들 위해서 노력해 주신 것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4 찐찐킴 08.02 13:23  
고생하셨습니다..
5 dongho 08.02 13:28  
정말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법적인 절차로 넘어 갔으니 한시름 놓으세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4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7 진연 08.02 22:07  
고생하셨습니다
28 네스라인 08.03 07:53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냥님....
12 비누부자 08.04 11:40  
세상사는 비슷하기에 패턴은 반복된다는 것을 이 케이스를 보고 다시 절감합니다.

과거에 펀플에서도 그러했었고

킹펀딩에서도 그러했죠.

하지만 누군가 그런 역할을 했기에 삶이 바쁜 다른 회원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이 행복했을 겁니다.
7 주아빠 08.05 11:25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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