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펀드 제1576호 클래식캐주얼 P**동산담보대출

용현 - 부동산P2P 상품분석

블루문펀드 제1576호 클래식캐주얼 P**동산담보대출

11 용현 71 419 9 0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는 블루문펀드 제1576호 클래식 캐주얼P** 동산담보대출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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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투자와 함께 현금 리워드 9%, 연이율 15%입니다. 투자기간은 4개월로 짧습니다. 

연간 수익률은 무려 27%+15%= 42% 인가요. 

엄청난 수익률과 기간도 짧고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저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많이 돌려주는 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블루문펀드가 제공하는 이 상품에 대한 설명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인에게 의류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 같은데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선 이 회사가 왜 돈을 빌려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법인이 이 정도 이자율을 내고 돈을 빌리려고 할 때는 그 이유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면,  

홈쇼핑에 물건을 판매하시는 지인분께서 봄철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팔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여름에 팔 냉수매트를 담보로 돈을 빌리려고 하셨죠. 

모 P2P회사와 이야기를 하셨는데 진행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제가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 분의 이야기는, 

홈쇼핑에 납품하려면 재고가 많아야 하는데 마스크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마침 그 분이 여름에 팔 냉수매트를 확보해 놓았는데, 

이걸 담보로 돈을 빌려서 마스크를 팔아 돈을 갚겠다. 

마스크를 1억 정도를 사서 홈쇼핑에 팔면, 

잘 되서 완판되면 수수료 다 제하고도 1억 이상이 남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 팔렸을 경우가 그렇죠. 

그래서 3~4개월 단기에 1억을 빌려서 잘되면 1억을 벌 수 있으니.  

1억의 10%인 이자 1천만원(3~4개월)정도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그 분은 생각하는 것이죠. 

3~4월에 10%면 연이율로 따지면 상당합니다.   

마스크가 잘 안팔려도 냉수매트 여름에 싸게 날리면 잘 팔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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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저도 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스토리가 중요하고 그게 아구가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인대출이고 동산대출일 경우 도대체 어디다 투자하려고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5억이라는 큰 자금을 단 3~4개월 동안만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아, 있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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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신규 사업진출을 통한 사업확장과 신규브랜드 소싱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이게 정말 자금의 용도라면. 

블루문 펀드의 자금 성격(단기, 고이자율)과 맞는 것인지 저는 의문입니다. 


좋습니다. 담보가 있으니까. 

담보만 확실하면 사실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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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구스다운 잠바와 패딩 4500벌이라고 합니다. 

일단 브랜드를 모르니, 가격을 대충이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블루문펀드에서 같은 상품으로 펀딩한 금액이 5억이니까 

5억 / 4500벌 = 11만 2천원 

1벌에 11만 2천원이 넘으면 원금 회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쿠팡에 가서 패딩과 구스다운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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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쿠팡, 패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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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쿠팡, 구스다운 검색>

브랜드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패딩과 구스다운 가격이 11만 2천원을 확실히 넘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는 안듭니다. 


그리고 담보로 4500장 패딩이 확실히 있다는 어떤 근거 자료도 없습니다. 

우선 창고 위치를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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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우리 담보는 경기도 양주 어딘가에 있을겁니다!!"라는 주장은 있습니다. 

이게 무슨 X파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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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캐치온, The x files> 

창고에 CCTV를 설치해서 점퍼와 패딩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24시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한 번만 설치하면 계속 사용 할 수 있는데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블루문펀드에서 영상을 올렸던데 저는 의미 없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에게 공개한 유투브 영상을 보면, 

4500장을 한장 한장 창고에서 헤아리는 영상을 올린 것도 아니고.

한장 한장 점퍼 숫자를 헤아리는 일을 분명히 했을텐데. 

그걸 몇시간이 걸리던 영상으로 찍어서 풀영상을 올렸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좀 더 신뢰가 가겠죠. 

그런 것을 투자자들은 기대합니다. 

대출 증빙 서류는 확대가 안되서 뭘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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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이 서류들을 확대해서 좀 자세히 볼려고 했더니. 

클릭하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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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루문펀드 홈페이지>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한 다른 내막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게 P2P투자인데, 

회사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한 정보만으로도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만약에 사고가 나도 투자자들이 우리 책임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건이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과연 투자자들은 블루문의 정보공개가 투명했다고 생각할까요? 

블루문펀드는 정보를 더 많이 그리고 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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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Comments
창고 보관료, 감정비용 등을 차주에게 부담하게 한후 이를 창고업자나 감정평가 기관으로부터 받아 이를 투자자에게 리워드로 지급하는것은 현재 법리나 가이드라인에도 위배된다고 보여집니다.

법제정하여 공포후에도 9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19 sw4588 08.25 13:50  
여태까지 고고단업체들이 솔직히 고고단의 금리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원인인 듯 한데요.

말씀을 하신 대로

1. 자기 자본으로 투자한 수익 및 마케팅비용 으로 리워드 + 고이자(고수익)  + 경품  을 제공하는 방법

2. 차주에게 대출 수수료 이외의 기타 비용을 수취하여 이를 투자자에게 리워드로 배분하는 방법

3. 별도의 기관 투자자 자금을 유치하거나  리워드 적용 상품 (특판 금리와 비슷한 특별상품 ) / 리워드 비적용 상품

  등의 차별화를 통한  리워드 지급 


이 세 가지의 방법이 고고단의 사업구조 (영업과 수익의 구조)  전부 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인 데요.

물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사업 모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블루문펀드의 경우는 유통 수익으로 리워드를 지급한다고 하더라고요.

블루문펀드가 자기 블루문펀드 네이버 카페 (투자자 모임) 에 회사의 리워드 수익구조 를 직접 공지를 하였는데요.

고리워드가 블루문이 가지는 최대 이점이자 도리어 약점으로 작용하는 양날의 검이라고 하면서

생산 또는 수입 (유통구매) 를 통하여 그걸 투자기간 내에 몇퍼센트 (리워드 포함한 퍼센트에이지) 를 더하여

적당한 가격에 투자금을 들인 동산을 매각하여 차주는 그만큼의 수익을 벌고

나머지 차익을 투자자에게 리워드로 배분한다고 블루문이 설명했네요.


블루문 사업구조는 그렇다면 위 3개의 리워드 수익구조 이외에 또 다른 사업구조가 되는 거네요.



현실성이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P2P투자 이외에서도 일반 투자중개업체를 보았을 때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고단 업체 여럿곳에 문의해보았고 카카오톡으로도 리워드의 수익 구조나 투자자별 리워드 적용상품/ 비적용상품

직접 문의 결과 내용을 받았고 그렇게 판단하여

이러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라인 에 위반이 된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하신 부분이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근거/ 물증 에 대하여 간단하게 혹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저도 투자자 중 한 사람으로서

궁금해서요.


답변은 가능하실 때 천천히 해주셔도 되고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다른분이 답변주셔도 되고요.
[@sw4588] 유통수익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는것은 사견으로 더욱 P2P업체의 리스크가 크고 가이드라인 위반이 될 소지가 더욱 높아진다고 보여집니다.

유통수익은 담보제공자인 차주가 가지는것이 정상인데 차주가 유통수익을 P2P사와 나누는 이유가  P2P사와 공동사업을 하는것이라면 자기대출이여서 더욱 문제가 되고

이자지급 외에 수익을 나누는 일종의 메자닌 대출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민감한 부분이니 자세한 내용은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 sw4588 08.25 14:43  
[@미라클펀딩] P2P대출 가이드라인 의 경우는

솔직히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부분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1&docId=129868530&qb=66mU7J6Q64uMIOuMgOy2nA==&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

메자닌 금융 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처음듣던 용어인지라

여기에서 정확한 뜻을 확인을 하였는데

기대 수익률 충족을 위하여 최소한의 금리 보장을 받고 , 부가적인 이익을 기대하는

금융상품 이라는 용어라고 하네요.


부동산PF 의 경우는 메자닌 대출이 아닌가요?

대출된 돈을 부동산 개발에 사용하여야 한다는 특약 조건이 항상 있더라고요. P2P 회사 대출건에는요.


그런데  메자닌 대출(금융)  이 부분 말고

다른 질문을 해보면


말씀하신 대로 동산 실물담보의 경우는 창고업자의 손해배상 보험으로

어느 정도 대출잔액 (투자금 잔액) 에 대하여 담보할 수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백프로 투자금을 담보할 수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일단 담보가 모두 가능하다고 가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동산상품 중에서 "구매자금"  "생산자금"  유형의

특수목적으로 사용되게끔 대출을 위한 선행조건이 있는 일종의 "특약조건" 이 있는

특수목적 자금 대출의 경우는 "업체리스크"  가 동산실물담보 보다 높은가요?

이 경우에는 창고보험으로 담보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요.

일단 투자금을 받아서 차주가 직접 자기자본을 더하여서

생산자금으로 사용하여 물품을 생산하여 홈쇼핑/유통채널 등에 판매를 하는 등의 조치를 통하거나

투자를 받거나 자체자금으로 추후 상환을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구매자금의 경우는 차주가 직접 물품을 해외 또는 국내에서 구매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P2P업체가 차주의 자금관리상황을 신속하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타이트하게 관리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앞서 밝혔듯히 보험 등의 안전장치도 동산실물담보 보다 담보력이 약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메자닌 대출(금융)  관련 질문에 대하여는 답변이 곤란하시거나

어렵다고 하시면 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른 부분의 질문 관련하여서 궁금해서 댓글을 답니다.
[@sw4588]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에서 나누시기로 하시지요^^
19 sw4588 08.25 13:55  
물론 위에 언급한 고고단 업체들의 영업 구조는 고고단 업체 중 사기업체가 아니라는 전제이죠.

사기 업체의 경우는 후순위 투자자에게 받은 원금(투자금) 을 선순위 투자자에게 이자나 리워드로 돌려막기 하는 것이고

폰지사기구조 이죠.


아니라는 전제조건 하에 일단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고고단 업체 및 정상업체 가정입니다.
[@sw4588] 말씀하신대로 고고단업체가 폰지사기 등을 하지 않는 정상구조라면 "투자자 수익 = 차주의 부담 + P2P사의 부담"입니다.

P2P사의 운영비도 만만치 않은데 아무리 나중에 VC자금 등 기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P2P사가 자기부담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주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리워드의 대부분은 차주의 부담이고 따라서 대출의 안전성은 저하될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는 연계대부가 이자만 받지만 차주가 여러비용을 부담하는것을 결과적으로 P2P사가 받아 이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것은 현재로서는 대부업법 위반과 가이드라인 위반이 될 소지가 큽니다.

결국 투자자에게 년 24%이상의 수익율을 지급하는 P2P사는 자기 부담으로 지급하는 부분외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9 sw4588 08.25 14:50  
구매자금/생산자금 유형의 특수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한다는 특약조건이 있는

대출상품의 경우는  피투피업체의 리스크가 큰 것 같습니다.

동산실물담보 유형의 상품군 보다는 말이죠.  동산 실물담보 란 창고에 동산이 있다는 것을 미리 검수하고 확인후

동산을 확실하게 차주의 영향권으로부터 분리한다는 조건하에 추후 대출이 나가는 구조입니다.

동산은 상환전까지 차주가 건드리지 못한다는 조건이 붙게 되죠.

P2P업체가 야반도주 하여도 창고보험을 통하여 투자자원금을 담보할 수 있지만요.


앞서 밝힌 것처럼 특수목적 자금대출의 경우는

P2P업체의 리스크가 매우 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문펀드 의 경우 동산실물담보 가 아닌 나이키 신발 구매자금 / 가리비 구매자금 / 킹크랩 구매자금 등등의

구매/생산 유형의 특수목적 자금으로 사용하는 특약조건의 대출상품을 낸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부분은

한 예를 들 수 있는데

"펀딩하이"  의 경우는 동산 구매자금 상품을 출시하던 동산업체였으나

중간에 차주에게 놀아나 담보물을 다 털렸다고 했다는 것 같습니다.

피자모 카페에서 한 회원분께서 댓글을 단 걸 토대로 정리합니다.


펀딩하이 같은 업체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하여

특수목적 자금이용 특약이 있는 자금대출상품의 경우 업체리스크가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사견이며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일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는 어떤분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9 sw4588 08.25 17:26  
비밀댓글 중에서 하나 제가 확인불가능한 댓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댓글 확인해보니까 본인에게 비밀댓글로 작성된 글이네요.

아무튼요. 누구에게 작성된 댓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sw4588] 비밀글 해제 했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이 많으면 더이상 답글을 못달아 상위 댓글에 답글을 썼던것입니다.
19 sw4588 08.25 22:11  
그런데 그건 그렇고 이 업체의 경우

고액투자시 오히려 불리할 것 같습니다.

500만원 한도로 투자한다고 해도  리워드 제세공과금 22퍼센트 떼이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게다가 모든 투자자 동일혜택 인데 타 업체 일부 리워드 시행 업체 중 리워드 투자금액별로 지급하는 게 아닌 이상

수익률 부분에서 큰 금액을 투자하면 메리트가 별로 없는 듯 하네요.


리워드를 5만원 이하로 맞추어서 투자를 해야만 그 수익률이 나오는 것 같고

수익률도 최대 세전 36퍼센트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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