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담보] 매출확정채권 투자 시 필수 고려 사항 및 시소펀딩 적용 (2)

권형/몽랑 - Project Ark

[동산담보] 매출확정채권 투자 시 필수 고려 사항 및 시소펀딩 적용 (2)

16 몽랑 23 1209 9

이 글은 

[동산담보] 매출확정채권 투자 시 필수 고려 사항 및 시소펀딩 적용

의 2편으로 앞 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글을 보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전 글 링크 :

https://p2pforum.kr/bbs/board.php?bo_table=15&wr_id=284 


4. 시소펀딩 상품에 대한 적용


그렇다면 시소펀딩에서 런칭하고 있는 상품들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현재 시소펀딩에서 다루고 있는 매출채권의 종류는 대략 4가지 정도 됩니다.

세부적으로는 전자제품 구매자금 지원프로젝트, 대출채권 유동화 펀딩

선정산 준비자금 펀딩, 물류서비스 대행 매출 채권이 있습니다.

4가지의 상품 모두 공통적으로 확인할 사항들에 대하여 검토하고 

기타 부분에는 상품의 고유한 특징과 관련한 사항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전자제품 구매자금 지원프로젝트

 

분류 : 수출계약완료 매출 채권 - 미발생 매출확정채권

구조 : 시소펀딩(펀딩사)-차입회사(바우처사)-구매회사(결제사)-공급회사

 

확인 사항 : 

1)차주의 자금 유용 문제 관련

채권양수도계약 여부 : NO

중복 담보 관련(채권양수도 통지 여부) : NO

기타 업체에 의한 방법 : 웰컴페이먼츠 상환 계좌 특정 서비스

 

-기본적으로 시소펀딩에서 채권 양수도 계약이 체결되어 있지 않은 모든 상품은 

결제 대행사인 웰컴페이먼츠의 상환 계좌에 관한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여 

채권양수도 계약의 유무와 관계 없이 차입회사가 함부로 유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웰컴페이먼츠의 영업 기밀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상세히 기술하기 힘들지만,

담보의 우선권 문제 및 기존의 공동계좌의 단점을 보완하여 상환 안정성읖 높혔다고 합니다.


다만 저는 이 설명을 듣고 

그렇다면 왜 상품 별로 채권 양수도 계약의 유무가 달라지는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이는 차주사의 상황(재무적, 회계적 등)에 따라 선호하는 경우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상품 별로 채권 양도 계약의 유무와 매입 확약 보증 여부

리워드 유무 등을 조정하여 상품 금리를 결정해 진행한다고 합니다.

 

2)결제사 지급 능력

 

-결제사는 필리핀 3개의 도시에 28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업체

( 보면 업체 명   있어서  검색  구글링을 통해 조사함)

 

-시소펀딩-필리핀 HMR그룹-()기반유통과 업무협약(MOU) 기사 첨부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913

이는 결제사가 전체적인 유통 구조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는 점으로 해석 가능함.

 

3)기타 

-매입 확약 사항 : (대출채권가격  평가액 대비 펀딩 금액 차이 존재)

 

-공급업체는 국내  가전제품 취급 기업

(정확한 업체명은 언급하기 힘드나, 기존에 시소펀딩에서 진행했던 모 업체)

 

-수출 계약서를 보면 한국 내 은행에 수입무역에 관한 은행 지급 보증서 발행 조건

필리핀 은행에 대한 지급 보증

(결제사가 결제 대금을 납부하는 필리핀 현지 은행에 대한 신뢰도 문제 해결

즉, HMR의 결제 대금에 대한 지급 보증이 아님.

 

- (참고) 농산물 견과류 구매자금 지원 프로젝트와 동일 구조

 

-차주 현황

#2013일 기준

 차주1: *******일 총 대출건수 13, 상환 완료 9, 상환 중 4, 연체 0

#2011일 기준

차주2: ********  대출건수 26상환완료 24상환 중 2연체 0

 

*대출채권 유동화 펀딩

 

분류 : ??????????

구조 : 시소펀딩(펀딩사)-차입회사-3채무자

 

확인사항 :

1) 차주의 자금 유용 문제 관련

채권양수도계약 여부 : 3 계약 성립

중복 담보 관련 : 위와 상동(통지 효과)

기타 업체에 의한 방법 :

 

2) 결제사 지급 능력(=3채무자결제능력) : 

확인 불가 즉, 본원 대출의 성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본원 대출이 개인 신용 대출이면 개인 신용 대출 채권이 되는 거죠.. 

주어진 정보로 추론하건데 전당포와 같은 회사의 대출 채권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출채권 유동화 상품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또한 기발생이냐, 미발생이냐도 투자자 입장에서 따지기 힘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좀 개운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이 점 때문에 이자가 높은 게 아닌 지 유추할 뿐입니다

다만 채권 유동화는 금감원에 등록한 대부업체만 취급이 가능하므로 

차입사에 대해 금감원의 관리 감독이 이뤄질 것이라 추론이 가능하며 

허위 상품이 아닐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 점과는 별개로 차입회사의 담보물 가치 평가 실수 등의 이유로 

여전히 본원 채권이 담보 훼손될 가능성 자체는 존재합니다.

 

3)기타사항

 

-차주 현황

#201 2 기준 

차주1(******* **) :  대출건수 33상환완료 16상환 중 17연체 0

 

이에 대해 차주가 똑같은 특정 업체 점주 여러 명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여쭤본 결과 특정 동일 프랜차이즈의 대출 건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위의 총 대출 건수는 개별적인 하나의 지점에서 대출이 진행된 것이나,

차주명이 ‘******* **으로 같더라도 타 지점일 수 있으므로 

대출 이력 등을 참고하여 다른 지점인지 판단해야합니다.

 

*선정산 준비자금 펀딩

 

분류 : 온라인 판매매출채권 - 기발생 매출확정채권

구조 : 시소펀딩(펀딩사)-차입회사-3채무자-결제사(카드사?)

 

<확인사항

 

1) 차주의 자금 유용 문제 관련

채권양수도계약 여부 : 시소펀딩에게 매출채권 양도 통지 위임  진행 

중복 담보 관련 :  위와 상동

기타 업체에 의한 방법 :

 

2) 결제사 지급 능력(=3채무자결제능력) : 정확히 확인 불가

 

-결제사 관련 추가 :


차입회사가 판매대금 채권을 양도 받는 대상이 

/오프라인셀러이라고 명시되어 있기에 런칭되는 상품마다 조금 씩 다를 수 있습니다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각각의 업체들은 소규모 소상공인으로 건 당 금액이 소액입니다

이에 따라 여러 업체들의 선정산 매출채권을 

중간 업체가 이관 받아 묶어서 시소펀딩에 펀딩을 하게 되는 구조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상품의 결제사는 상품 별로 상이해 한 번에 기술하기에는 어려우나

크게 G마켓, 쿠팡, 티몬 등의 오픈 마켓과 홈쇼핑 업체들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기존 SCF 상품과 다른 점은 정산 주기에 따른 기간 차이로서

기존의 SCF 상품은 카드 매출(정산 주기 수일 이내)로 직접적인 대출이 이뤄지는 반면 

이 상품은 누리 펀딩의 매출채권담보대출 상품과 같이 

오픈마켓과 같은 결제사에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있는 

확정 매출 분에 대해 진행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다만, 시소펀딩 측에 요청드리는 바는 투자자 입장에서 

매출 정산을 해주는 업체가 어딘지에 따라 리스크가 상이해지므로 

이에 대한 기술을 좀 더 강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기타 사항

 

-차주 정보

#191218일 기준

차주1(()*******): 총 대출건수 40, 상환완료 34, 상환 중 6, 연체 0

차주2(주식회사****에셋**): 총 대출건수 32, 상환완료 23, 상환 중 9, 연체 0

#19127일 기준

차주3(()주식회사 매*******): 총 대출건수 50, 상환완료 45, 상환중 5, 연체 0

 

*물류서비스 대행 매출 채권


분류 : 오프라인 운송매출채권 - 기발생 매출확정채권

구조 : 시소펀딩(펀딩사)-차입회사-3채무자-결제사

 

<확인사항

 

1)차주의 자금 유용 문제 관련


채권양수도계약 여부 : 시소펀딩에게 양도 통지 위임  진행 

중복 담보 관련 : 위와 상동

기타 업체에 의한 방법 :

 

2)결제사 지급 능력(=3채무자결제능력) : 확인 불가


결제사는 영세 사업자이지만 대기업의 자회사들로 이루어짐.

(예를 들면 코레일 유통의 브랜드 편의점, 어묵집 이런 식)

 

3)기타 사항

-물류 서비스 특성 상 사업 지속성이 보장됨


-결제사가  군데가 아님


-차주 현황

 

#191217일 기준

차주1:주식회사**네트웍스 총 대출 건수 39, 상환완료 33, 상환 중 6, 연체 0

이 차주는 모 상장사 주주로서 어느 정도 규모가 큰 회사이며 여러 개의 회사의 물류를 관리하는 회사로 확인됨.



5. 마무리

 

제가 동산담보 매출확정채권에 대해 공부하면서 

기존 부동산 담보 상품와 비교하여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산 담보 상품은 크게 채권이라는 틀에서 형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보물의 가치가 부동산의 가치에 비해 

순식간에 매우 가변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차입회사, 결제사 등의 주체들의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가치가 할인될 수 있는 약점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물담보든 매출채권이든 거의 모든 동산 담보 상품들(배당금 담보 제외)은 

결제사의 흥망성쇠와 매우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대로 투자자는 투자자로서만 판단하기도 벅찬데

사업자의 짐 마저 짊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런 특징들은 동산 담보 상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감내하시고 투자하실 분들은 동산담보 상품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위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오랜 고민 끝에 

제가 가진 P2P 전체 자산의 30% 비중 정도만 동산담보 상품에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에도 연체, 부실 없이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몽랑 올림

 

+ 이 글은 권형 및 기타 팀원들과 함께 논의 후에 나온 글임을 밝힙니다.

+ 또한 이 글은 비전문가 개인 투자자가 현재 해당 분야를 공부해가며 쓴 글로서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한 신뢰성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상품 투자에 의한 손실에 대해 글쓴이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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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8 상실이 01.10 22: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시소펀딩에 투자하면서 참... 차주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약간이나마 궁금증을 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ㅎ
16 몽랑 01.12 20:39  
[@상실이] 시소펀딩 측에도 사실 차주에 관한 정보를 조금 더 오픈해줄 수 없는지 여쭤보았었는데..
그 측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더라구요.
시소펀딩 측에서 제가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고려하고 계신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사실 한낱 비전문가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업체의 정보 공개 의지가 전적으로 중요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계속해서 최대한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
35 bigfoot 01.10 23:25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16 몽랑 01.12 20:41  
[@bigfoot]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청, 구독도 감사드리구요 ^^;;ㅋㅋㅋ
30 민이 01.11 00:15  
시소펀딩 투자자는 아니지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6 몽랑 01.12 20:42  
[@민이] 시소펀딩 뿐만 아니라 동산담보 매출채권을 다루고 있는 다른 업체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나무 01.11 07:51  
동산상품 분석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16 몽랑 01.12 20:40  
[@나무] 열정만 있고, 실력은 아직 없습니다. ㅎㅎ
이 쪽 분야의 햇병아리라 도움 드릴 것은 많지 않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중의 "전자제품 구매자금 지원프로젝트" 설명에 나오는
"바우처사"란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그리고 본문에서 '농산물 견과류 구매자금 지원 프로젝트와 동일 구조'라고 하셨는데,
제가 파악하기로는 차이점도 좀 있는 듯 보입니다.
농산물 건은 외국으로부터 농산물(견과류)을 수입하여 국내 기업(결제사)에게 공급하는 것이고,
전자제품 건은 국내 전자제품을 필리핀에 있는 기업(결제사)에 수출하는 것이니,
결제사가 해외에 있는 외국회사인 전자제품 건이 아무래도 리스크가 좀 더 크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농산물 건과 전자제품 건에 공히 나와있는 매입확약서는
각각 견과실물과 가전실물에 대한 것으로
농산물 건에서는 수입완료된 견과류를 결제사 측이 미인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고,
전자제품 건에서는 수출준비된 가전제품을 결제사 측이 미인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실물이 결제사 측에 인수된 이후에는 매입확약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므로
일반적인 실물담보 상품에서의 매입확약서와는 그 기능이 조금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시소펀딩의 상품에 관심이 있던 터라,
1편과 2편 모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몽랑 01.12 03:17  
[@푸른하늘2019] [본문 중의 "전자제품 구매자금 지원프로젝트" 설명에 나오는
 "바우처사"란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 voucher사는 간단히 채권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채권 양수도 계약이 이뤄진다면 채권 양도인에 해당되는 회사로 해당 채권을 본래 가지고 있던 회사를 뜻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본문에서 '농산물 견과류 구매자금 지원 프로젝트와 동일 구조'라고 하셨는데,
제가 파악하기로는 차이점도 좀 있는 듯 보입니다.]

> 맞습니다. 수출입에 관한 사항이 다르지만 구조만 동일한 것이고, 따져야할 것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수출입에 관해 리스크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제사가 국외냐 국내냐에 따라 리스크가 변하는 것은 사실이나, 견과류 상품의 경우 전자제품 상품과 비교해 견과류 상품의 결제사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점(리워드로 추측이 가능해보이긴하나 앞선 (1)의 내용에서 말씀드린 비상장법인, 영세사업자에 관해서는 알아봐도 의미가 없음) 때문에 사실상 어떤 게 더 리스크가 큰지 판단하기 쉽지않아보입니다.(극단적인 예로 외국이여도 애플이면...)

[농산물 건과 전자제품 건에 공히 나와있는 매입확약서는
각각 견과실물과 가전실물에 대한 것으로
농산물 건에서는 수입완료된 견과류를 결제사 측이 미인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고,
전자제품 건에서는 수출준비된 가전제품을 결제사 측이 미인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를 대비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 실물이 결제사 측에 인수된 이후에는 매입확약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므로
일반적인 실물담보 상품에서의 매입확약서와는 그 기능이 조금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자제품 상품의 경우 결제사에 제품 매입 확약서의 실제적인 효력이 결제사에 제품이 인수된 이후에 전혀 방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십분 동감합니다. (사실 물건이 넘어간 상황에서는 매입 확약 자체가 종이 쪼가리..ㅎㅎ) 일종의 이 것도 결제사 리스크에 해당합니다. 사실 정확히 이 부분은 무역 보증의 영역이죠. 그래서 위에 기술해놓은 '수출 계약서 상 한국 내 은행에 수입무역에 관한 은행 지급 보증서 발행 조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간 엥?스러웠는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추후 시소펀딩 방문 시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문의해보겠습니다.
[@몽랑] 전자제품 상품에서 저도 제일 궁금했고 이해 안 되었던 부분이
말씀하신 무역보증 관련 부분이었습니다.
수출계약서의 제1조 2항 말이죠.
"HMR은 (주)...이 지정하는 한국은행에 필리핀은행을 통하여 수입무역에 관한 은행 지급 보증서를 발행하여 주기로 한다"("HMR shall issue an export bank guarantee for import trade through the Philippine Bank to the Bank of Korea designated by .....")
무역에 관한 제 지식이 일천한지라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 되더군요.
흔히 듣는 신용장 개설을 말하는 건지, 다른 걸 의미하는 건지 도통...
그리고 문맥상으로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한국 내 은행'인 것 같은데,
실제 조문에서는 "한국은행"("Bank of Korea"), 즉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을 나타내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이 또한 의아하더군요.
이래저래 이해하기 힘든 상품입니다 ^^
16 몽랑 01.12 20:35  
[@푸른하늘2019] 무역에 몸담고 계신 분이 이야기해주시면 참 좋을텐데...ㅎㅎ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이라 선무당처럼 답변 달기가 조심스럽네요.
대단한 글이고 공부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읽어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5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6 몽랑 01.12 20:35  
[@비상갈매기] 과찬이십니다. 저도 공부하며 쓴 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몇번 읽어 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16 몽랑 01.12 20:36  
[@해피데이12]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 댓글 하나 하나가 계속해서 글 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난생처음 01.12 22:00  
정말 좋은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9 대운 01.12 22:12  
개인적으로 실물 동산상품은 귀금속 정도까지만 할만하다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9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28 꿀이아빠 01.13 10:2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고 나니 리스크가 더 크게 다가오는건 사실이네요^^;; 전 사실 그래서 동산 투자를 안한지 꽤 되었네요.
12 브이룩업 01.13 15:55  
잘 보았습니다.
62 네스라인 01.29 17:45  
좋은글 감사합니다.
3 꿈실현 02.19 09:52  
정말 유용한 글이네요. 감사히 보고 추천했습니다.^^
1 창공 05.02 08:3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에 녹아 들어가 있다고 보입니다만 정리를 위해 질문 드리자면,
시소 동산 담보는 믿을만 한가요?
1. 별도 보관하고 있는지
2. 중복 담보 제공은 없는지
3. 동일 차주의 복수 제공 담보가 정확히 구분되는지
등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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