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 방문단 법제화 준비하는 탑펀드 간담회

방문단 생생후기

피포 방문단 법제화 준비하는 탑펀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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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보면 지나치게 길어지는 제 성향을 생각해서 우선 블로그에 올리고 그 내용을 되도록 요약해보았는데 그래도 글이 기네요..

원문은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탑펀드 설명회 두번이상은 참여한분들에게 적당했던 심화 간담회



어제 간담회는 신청해주신분중 7명을 선정해서 참여했는데 주요 내용은  탑펀드의 미래 수익모델창출과 비전이 주요 내용이었다.


마침 이날 P2P하는 투자자는 물론 업계에서도 바라고 바라던 P2P금융법이 정무위를 통과한터라 조만간 법제화가 된다는 가정하에 이를 미리 준비하고 있는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옥석가리기가 좀 심화될거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나 역시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자 했는데 다행히 대표님도 포커스가 이쪽...


하지만, 이번 탑펀드 방문이 처음인 분들 또는 투자를 안하고 계신분들도 계셔서 이분들한테는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태 ...

다음번에 이런자리 마련할땐 처음 접하는 분들과 이미 여러번 와보셔서 검증이 필요한분들 대상 이렇게 따로 자리를 마련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 P2P의 정의에 대한 개념 정리부터 ~


P2P금유의 원래 취지와 국가의 육성 방향은 일종의 핀테크 산업...

원래 원하는 목표는 우리같은 일반투자자 대상 사채놀이가 아닌거다.


핀테크산업을 육성해서 기술이나 정보 미래가치는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에게 자금수혈을 제때해주고 이를 취급하는 플랫폼은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미래육성가능한 신소재 사업을 만들게 하는게 목표~

그러므로 법제화가 되면 모든 역량은 이런쪽에 촛점을 맞추게 될테고 이런 최종목표에 부합하는 플랫폼만이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더더욱 발전하게 되고 아닌 쪽은 도태될수밖에 없는 갈림길에 있는 셈이다.


예전부터 탑펀드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줄곳 해왔었는데 이제 법제화를 앞두고 어느정도 가시적은 성과와 목표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1. 탑펀드 현황


- 핀테크사업 확장을 위한 금융전문가, IT전문가 두분을 4월달 영입

- 7월 3일 웰컴페이먼츠로 전환(P2P업계 최초로 웰컴금융과 업무협약맺음)

- 7월 10일 지급보증기업 교체

- 8월 10일 벤처인증 시도 → TCV등급중 T5등급 받음

- 8월 22일 현재 대출 400억 돌파

- 탑펀드 투자자 현황 기관 20% /개인 80%


2.탑펀드 미래 사업 목표


① 기관 투자자의 자본금 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확장

현재 대부분의 P2P업체들이 자본잠식상태의 적자 상태임에도 P2P업을 영위하는것은 궁극적으로 더많은 기관투자의 투자를 확보 결국은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목표가 있는 곳이 많다.

기관투자라하면 크게 창투사나 자산운용사/기업PE 이렇게 둘로 나뉜다 한다.

하지만 이 두그룹은 목표점이 다르다고 한다.

창투나사나 자산운용사가 단기간 수익내는것을 목표로 한다면 기업PE는 장기 투자를 원한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탑펀드에선 7월 페이게이츠에서 웰컴페이먼츠로 전환했는데

탑머니를 통한 투자나 사업의 다양성에 맞춘 홈페이지 고도화와 중소기업 신용대출 시스템을 갖춘 웰컴금융그룹에서 P2P에 대한 사업을 확장하려는 의도와 서로 맞아떨어졌다고 한다.

이에 업무협약도 맺고 투자미팅과 상품투자도 예정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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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E의 경우 투자받은 금액을 전환사채로 발행해서 3년뒤 신주로 받을지 매각할지를 결정한다는데

사업이 잘되면 신주로 받고 상장~

안되면 M&A를 통한 매각을 선호한다고 한다.

사실 이건 사업에 대해서 내가 잘 모르는관계로 이해는 잘안됨

여튼 작년 10월 창투사로부터 10억 투자를 받았고 현재 30~50억 투자 유치중이라고 함

②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가동

현재도 진행되고 있고 탑펀드의 강점으로 내세워는 부분인데 탑펀드의 주력인 동산 의류분야 기업들에게 단기간 필요한 자금을 우선 융통해준뒤 궁극적으로 좀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기관대출로 갈아탈수있도록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은 탑펀드의 기본사업으로 유지

③ 동산대출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한 새수익모델 창출

여러 동산담보 대출을 시행하면서 누적된 정보를 토대로 한 핀테크사업 구상 이를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미 많은 업체들이 자신들의 강점에 맞는 신사업을 시도하고 있거나 개발중인걸로 안다


ex) 테라펀딩의 부동산재테크 강의, 이룸펀딩의 부동산컨설팅, 펀다의 중소상공인 물품 대여산업, 데일리펀딩의 부동산 리모델링 컨설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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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면에서 각각의 업체는 자신들의 강점에 맞는 특화된 신사업을 개발하고 투자처를 개발하는게 회사 존망에 크게 좌우될거라 보는데 탑펀드의 미래 신규사업은 이렇게 구상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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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담보 키핑서비스


이미 선진국에선 비슷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동산거래를 통해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가의 명품이나 스마트폰 같은 제품을 대면하지않고 어플이나 사진 몇장으로 감정을 하고 최고가를 부른 감정가에 판매 할수 있도록 하고 중간에 탑펀드가 선정산후 정확히 양쪽에서 동일제품으로 거래가 끝나야만 정산완료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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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경우 따로 자격요건 없이 불특정 다수 누구나 사용가능하지만 탑펀드가 준비중인 탑머니로도 거래가 가능토록해서 궁극적으로 탑펀드에 더 많은 회원가입과 투자자 유입의 효과도 누릴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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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형 클라우드펀드 서비스

자영업자수가 많은 우리나라 형편에 맞게 동일업종 투자자들을 모집 채권을 쪼개서 각각 운영팀에서 운영하고 수익금을 나누는 형태의 사업

장점: 낮은 투자리스크, 바쁜 직장인 재테크 가능, 간접체험으로 실질적인 자기사업할때 도움얻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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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몇가지 사업구상을 간단히 소개했는데 듣다보니 확실히 핀테크 사업이라는게 아이디어가 참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쪽 계통은 밑바탕이 잘 받쳐준다면 젊은 인재들이 정말 자기 아이디어로 성공할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3. 질의 응답


- P2P금융법 제도화 되면 우려할 점

기관투자자 자본이 40%이상 투입안된다는 조항때문에 우려되는 점이 있다.

탑펀드는 기관이 20%라는 답변을 들어서 별 문제가 안될거걑은데 기관투자자가 절대적인투자지분을 갖고 있는 곳은 발빠르게 일반투자자 확보가 시급하지 않을까 싶다.


- 타 동산업체와 투자자보호대책의 다른점

탑펀드에서 얼마전 연체가 나기전에 지급보증사를 통해 상환한 일이 있는데 탑펀드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만일 부실한 지급보증사라면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대표님역시 이에 수긍하고 있지만 탄탄한 보증사라 그런일이 없을것이라 말씀하셨지만 사람일은 모르는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할듯으로 판단


- 다른 질의도 많았지만 가장 크게 생각나는건 요것들 나머진 네스라인님이 써주신 내용 참조해도 될듯~


4. 간담회후 나의 생각


​-나같은 경운 문득 웰컴금융그룹이라는 그룹이 궁금해진다.

대부업체로 유명한 곳이지만 자금력은 여느 P2P업체보다 탄탄할건 기정사실

이 기업 플랫폼을 사용하는 P2P업체가 8월에 탑펀드도 있지만, 4월에 고고단으로 유명한 타펀, 그외 론포인트와 헬로펀딩

그런면에서 이 업체들 상황을 좀 눈여겨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P2P법제화를 앞두고 몸집줄이기 or 몸집 불리기기

앞에서 말했듯이 핀테크 사업 육성을 취지로 법제화가 진행될 경우 수수료만으로 수익모델을 갖고 있는 업체는 되도록 인력감축과 경비절감등의 노력이 필요할듯 하고

핀테크업체로 생각되는 업체는 더더욱 정교하고 고도화된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기관투자자 유치에 열을 올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앞으로 P2P업체들의 사업방향등을 모니터링 하는게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간담회 후기였습니다.




뱀발~


결정난바 없어서 올려도 되나 싶은데, 탑펀드가 동산업체 대표가 없는 P2P금융협회 이사로 논의중이라고 하시는데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요.

마치 카페처럼 깔끔한 사무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별로 안좋아요.  너저분하게 일하는 평소 모습 보고 싶으니 다음번엔 그냥 청소안하셔도 되요.

신규투자자와 원래 있던 투자자들간에 원하는 정보가 다르므로 간담회가 따로 필요할듯합니다.





 

23 Comments
19 포도나라 08.24 17:55  
[@네스라인]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하늘이 08.24 16:27  
설명 감사해여 잘 읽었습니다
19 포도나라 08.24 17:54  
[@하늘이] 다소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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