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랑의 런크라우드 펀딩 RUN 심사참관단 방문기(19.06.04)

방문단 생생후기

몽랑의 런크라우드 펀딩 RUN 심사참관단 방문기(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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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랑입니다.


보시기 좋게 예전 권형과 행시 준비할 때처럼 목차를 잡아 한번 써보겠습니다

바쁘신 분은 (목차 4)의 소감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들어가며


저번 64일 방문하였던 런크라우드 펀딩 RUN 심사참관단에 대한 

방문기를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네요

최근 유튜브 영상 제작 관련해서 여유가 없어 

지금에야 올리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허나 참관단 참석 시 열심히 필기하고 해당 교육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또 직후 소감을 남겨 두었던 터라 방문기를 작성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2. 교육 내용


저와 권형은 6시 정각에 도착하였는데 다른 분들은 미리 오셨는지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심사 참관단 행사가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런크라우드 펀딩 측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동산은 토지와 건축물로 대별된다

별도의 물건으로서 이 둘을 합쳐 담보력 평가에 이용된다

이는 LTV 비율을 따질 때 주로 이용되는 감정 평가와 공시지가의 기본이며 

이는 추후 세금 과세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2) 위에서 설명한 부동산(토지, 건축물)과 같은 실물 자산은 

담보력 이외에 수익성 및 상업성의 적절한 판단에 의해서 

프리미엄이 붙어 실거래가가 형성된다

이는 감정평가액과 실 거래가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3) 그렇다면 담보력은 어떻게 따지는 것인가

각 부동산의 현황(구조/면적/방향 등)과 권리사항 등을 고려하여 

토지이용계획(토지 대장)과 건축물 대장(등기사항에 없는 범 위배 사항 확인)과 함께 판단한다

권리 사항의 경우 등기를 통해 소유권, 용역권, 담보권 등을 파악하여야한다

이 때, 날짜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권리 행사의 순위가 결정된다

허나 가등기가 있을 경우가 있어 유의를 해야한다.

 

3. 심사 참관


이상 위 간단한 설명을 듣고 저희는 윗 층에 있는 

사무실에 올라가 상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런크라우드 관계자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모든 것을 공개하려는 입장에 있으신 지라 투자자로서 참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추후 이와 관련한 런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소감을 말씀드리겠지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노력을 많이 하는 업체인 듯 보인다(아직 런칭한게 없어서 조심스러움)’라는 점입니다.

 

4. 런크라우드 다녀오며 간략한 소감


투자 상품에 대한 말씀은 차치하도록 하고 

방문해본, 참여해본 소감 위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제가 느낀 점은 3가지로 압축시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소통 의지가 넘치는 업체

앞서 권형과 저는 런크라우드 펀딩에 방문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저희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있어서 

모든 것을 답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항간에 듣기로는 **업체의 경우 그 정도까지 따질 거면 투자하지마라라고 하던데

(아실 분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런크라우드 펀딩은 정말 성심성의껏 응답해주셨습니다

내년 p2p 관련 법제화 시를 대비해 투자자와 소통을 중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2) 강한 확신이 있는 업체

사실 이 부분은 앞서 권형의 글에서도 보실 수 있듯 

이 확신은 런크라우드 내 런칭하는 모든 상품에 있어서 

심사 참관단을 진행하고자한다는 의지에서 드러납니다

개인 정보 보호의 측면에서 온라인 상/오프라인 상 모든 것을 밝히기 어렵지만 

상품에 대한 직접적이고 실시간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품에 대한 평가를 블라인드 처리된 것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평가자의 능력만 된다면 

이는 사실 업체 입장에서 꼬투리 잡힐 것이 있으면 

하기 힘든 행사이기에 자기가 런칭하는 상품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사담이지만 한번 검토해보시죠? 후훗느낌이 조금 들었다랄까요?)

 

3) 조심스러워 하는 업체

이는 신생 업체의 입장 상 드러나는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시장 자체에서 평균적으로 업체가/에게 요구하는 사항에 있어 

런크라우드 펀딩사 혼자 다른 업체와 다르게 튀는 행동을 할 시 

관련 업계에서 눈총을 받기에 충분한 상황이기에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죠

권형과 이야기했지만 사실 이건 업체가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투자자들의 담론 형성을 통해서 투자자가 업체에게 자꾸만 요구해야 풀리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추후 참관단 진행 시 당부점


1) 교육 내용과 심사 내용의 연관성 강화

사실 이번에 교육 시 칠판 강의를 통해서 진행되었기에 평가자로서 

다소 상품 심사와의 연관성을 도출하기 힘들었습니다

평가 대상과 함께 다이렉트로 강의와 동시에 

투자자가 문서 내 어디에 어떤 곳을 보아야하는 지 

세밀하게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 점은 안타깝게도 담당자 분의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 

원래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준비하였으나 기획한 대로 하지 못하였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2) 교육 시간에 대한 검토

p2p 투자는 전업으로 하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다니시며 저녁 6시에 참관을 하시기는 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대규모로 참석하는 것은 바랍직하지 않으나(회사 인력 문제

조금이라도 의지가 있으신 분들의 참석을 도모하기 위해 

스터디 시간을 다각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격주로 진행되니 한번은 주중, 한번은 토요일 이런 식으로요.

(사실 저와 권형은 큰 문제는 없지만 매번 오시는 사람만 올 것 같아서요)

 

 

6. 나오며


사실 업체에 6시에 방문해 거의 9시 반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든 생각은 빡세구나였습니다

사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배고팠는데 샌드위치와 다과를 준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없었으면 쫄딱 굶고 거지꼴될 뻔..) 

우리 열정 넘치는 권형의 따발총같은 질문 세례를 받으신 업체 분들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연체/부실 없이 성투하실 바랍니다!


몽랑 올림.

10 Comments
만나서 반가왔어요~~
5 몽랑 06.12 10:02  
[@재테크부자] 저도 반가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권형 06.12 07:52  
좋은 후기글이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3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5 몽랑 06.12 10:09  
[@권형] 요즘 재무제표 뜯어보고 있는데 예전 측량 공부하는 느낌남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신생업체라 더 지켜봐야하긴 해야겠네요
5 몽랑 06.12 10:11  
[@일반직장인] 예. 요즘 업체들 상황 뒤숭숭.. 성투하세요!
12 네스라인 06.12 10:24  
많이 배우고 갑니다.
5 몽랑 06.12 16:44  
네 만나서 좋았습니다. 또 뵙는 기회가 있겠죠?
심사참관단에 참여해주신 몽랑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후기 내용에 감사드리며, 말씀해주신 의견도 개선사항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누야샤 06.14 08: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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