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펀딩칼럼][제6호] p2p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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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펀딩칼럼][제6호] p2p분산투자



[]그릿펀딩의 칼럼 -P2P 분산투자

 

분산투자 토대는 1990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해리 마르코비츠(Harry Markowitz)의 포트폴리오 이론이다. 이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대수익, 공분산, 상관계수 등 통계 수식의 이해가 필요하다. 간단히 골자만 설명한다면, “위험과 수익은 서로 간에 상충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자산을 섞어서 투자하면 동일한 수익률을 유지하면서도 위험을 특정 하한선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협의 측면에서 증권 자산관리에 적용되지만, 광의 측면에서는 이종자산인 증권, 채권, 부동산 등의 투자 포트폴리오까지 확대된다.

 

분산투자를 위해 이종자산인 부동산과 증권에 투자한다면, 투자대상간의 동행성이 없거나 또는 적어야만 포트폴리오 이론의 타당성이 발휘될 수 있다. 투자대상인 이종자산이 경기 영향으로 동일하게 상승 또는 하락한다면 분산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분산투자를 개인투자자 또는 P2P업체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가 수익과 위험을 반영하여 실물 부동산과 P2P업체의 상품에 분산투자를 한다면, 일견 합리적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P2P업체 상품이 부동산 담보상품이라면, P2P 금융상품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물 부동산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경기 변동에 따라서 동반 상승 또는 하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분산투자는 P2P 상품의 자산유형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P2P업체 대출 대상은 개인, 소상공인, 부동산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대출 대상의 연체 가능성은 경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P2P업체 상품 중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부동산 담보상품도 근본적으로 경기 등락과 시차는 있지만 연동되며, 부동산 가치 하락의 경우 재반등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이 경험적 사실이다.

 

올해 초 부동산 담보상품을 주력으로 하였던 일부 P2P업체의 연체율 증가는 P2P업체 상품 자산유형의 다변화 필요성을 제기한다. 부동산 경기와 동행하는 부동산 담보 P2P상품의 일변도에서 개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의 적절한 배분이 요구된다.

 

P2P 개인투자자의 상품 선택기준도, P2P업체 상품 자산유형의 집중도를 면밀히 살펴서 분산투자 실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경기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합리적 투자방안은 P2P업체들 간의 이종자산 상품에 대한 분산투자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필자: ()그릿펀딩 대표부동산학박사 박범석

기사링크 : http://www.hankyungnews.com/news/27491


6 Comments
28 네스라인 07.18 13:27  
잘 읽고 갑니다.
분산 투자 중요합니다.
11 그릿펀딩 07.18 16:39  
[@네스라인] 감사합니다. 네스라인 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1 하늘이 07.19 12:30  
잘봤어여~
11 그릿펀딩 07.19 13:37  
[@하늘이] 감사합니다. 하늘이님
무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17 진연 08.18 10:44  
잘 보았습니다.
11 그릿펀딩 08.19 11:29  
[@진연] 감사합니다. 진연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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