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데이즈] 그알못 3탄 전자어음 VS. 단기 금융상품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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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데이즈] 그알못 3탄 전자어음 VS. 단기 금융상품간 비교

5 나인티데이즈 18 218 2 0

안녕하세요!

편견을 깨는 90일의 투자, 나인티데이즈에서 전해드리는 오늘의 깨알 어음상식 3편 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나인티데이즈는 전자어음을 통해 투자를 하는 플랫폼 입니다.


지난편에서는 '전자어음'에 대한 개념과 제도 등에 대해 다루어 봤는데요 


혹시 '어음'과 유사한 제도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

물론 유사한 제도가 유럽, 미국 등에는 있지만, 아시아 권에서는 유독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중국, 일본에만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나인티데이즈(한국어음중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도 진출하는 꿈을 갖고 있답니다. 


자 오늘은 '전자어음'과 유사한 금융시장의 단기 금융상품과 비교하는 것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언론에서 자주 다루고 증권시장이나 금융시장에서 유사하게 다루어지는 단기 상품으로는 기업어음(CP)라는 상품과

전자단기사채(줄여서 전단채)라는 상품이 주로 전자어음과 비슷한 개념으로 소개되곤 합니다


기업약속어음은 본질은 어음법에서 출발했다는 면에서 유사성이 있지만 상거래상에서 발생된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한

전자어음과 달리 기업어음(CP)는 주로 기업이 스스로의 신용을 기반으로 발행했다는 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증권사 등에서 거래되는 기업어음(CP)는 만기가 1년 정도로 길고, 발행단위도 1억원 이상으로 크게 발행하며

전자적 방식이 아닌 아직까지는 종이어음 형태로 발행되고 거래되어 진다는 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단기사채는 형태적인 면에서는 전자 발행을 한다는 면에서 유사성이 있지만 만기가 보통 3~1주일의 초단기기간내

상품으로 취급되고 채권과 유사하여 발행시 공시를 일정하게 해야되는 의무를 갖고 있고 상당한 신용도가 있는 회사가

발행하기 때문에 최저 액면금액도 1억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전단채나 기업어음(CP)는 아무래도 발행사가 신용도가 높고 일정한 요건에 따라 신용도 평가를 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높지만 기간이 짧거나 너무 길고 일반 투자자가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기관 투자자와 경쟁해서 실제 투자하기가 

매우 어렵고 금리 또한 최근에 2~4%대 급격히 낮아지고 있어서 투자 매력도도 없다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전자어음은 공시되는 정보가 제한되고 있다는 면에서 문제가 있지만 만기와 금리 등이 적정하고,발행사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어느정도 분석이 가능하다면 기업어음(CP)나 전자단기사채를 투자하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기일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서 연체를 하는지 지급이 되는지도 자동적으로 체크

된다는 점은 부수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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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이름이 어비슷한 금융시장의 단기 금융상품들과 '전자어음'에 대해 차이를 어느정도 이해하셨는지요? 

다음 편에는 중소기업 관련된 P2P 상품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다뤄볼까 합니다. 너무 전자어음만 다루는 건 재미가 없을테니까요


최대한 빠른 시간내 또 투자자 분들을 찾아올 테니 기다려 주세요! 제발~


18 Comments
15 권형 07.12 15:01  
음..  전자어음 포스팅 보고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 이전에 'P2P 전자어음투자' 에 대해 다루어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원리금수취권이라는 구조적 특징이 전자어음투자구조에 어떻게 결합되어있고, p2p상품으로서의 성향(상품카테고리분류, 상환재원분석 등), 투자자가 p2p전자어음 투자에 대한 선구안을 기르기 위해 체크해봐야할 요소들, 노출되는 정보와 제공되는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플랫폼 자체적으로 발표되는 지표의 산정기준(등급) 등..

P2P전자어음투자를 공부하기 위해 전자어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겠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전자어음이 P2P와 접목되면서 어떤 좋고나쁜 시너지가 나오고 그걸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다뤄볼 필요가 있겠슴늬당.. ~_~;
[@권형]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투자에 대한 선구안을 기르기 위해 체크해야할 요소나, 오픈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등은 고민을 해서 추가적인 컬럼을 한번 작성해보도록 검토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내부 평가모델이 있지만 이번에 대대적인 개선 작업 중이라서 이런 부분도 다뤄봄직 하네요 만족한 수준은 안되겠지만 계속해서 계획하고 추가정보를 제공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네스라인 07.12 15:22  
정보 감사합니다.
[@네스라인] 감사합니다 바쁜 내부 업무들이 많다보니 자주 못쓰게 되네요 최소한 2주에 한번정도는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홈페이지 UI 개편 계획은 없나요?

불편합니다..
[@냉동실을부탁해] 2년전에는 나름 괜찮은 UI란 의견이 많았는데 요즘의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9월중에 마이너 UI 개편작업이 잡혀있습니다.
일부 시안은 나온 상태인데 엄청 좋아진다 수준은 아니지만 일단 기본이 되는 사이트 보안 부분을 강화하고
타 사이트를 벤치마킹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수준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P2P 전자어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3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기러기319호정] 전자어음은 단기 상품이라는 부분과 일정 부분 만기상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결국 어떤 투자상품이던 안전한 것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자어음이던 신용이던 부동산이던 선택적 분산투자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 진연 07.14 10:49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1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진연] 언제까지 연재될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전자어음 관련 정보를 올려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 하늘이 07.14 22:30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3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하늘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29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궁금한게 어음같은경우 추심 진행하여 회수율이 몇%나 되나요??? 저도 부실이 1건 발생햇는데.... 부동산과는 다른추심인건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궁금하네영
[@포동꿀꿀이] 전체 부도건에 대해서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30% 정도가 회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내부 추심을 통해 약간 높은 30% 후반대의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고요

다만 각 건별로 보면 어음 배서자의 신용상태가 상환의지에 따라 100% 회수되는 상품도 있고, 10% 미만으로 회수되는 건도 있기에 여기서 부터는 조금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최초 발행사 부도가 나지 않도록 여신 관리를 최대한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4 숑숑 07.16 10:04  
우진패션 회수율 0%
10,720,000원 투자함
동일 상품 투자 시 경고 안내문구없음
우진만 두건 들어가짐ㅎㅎ
총 손실 -658,201원
지금은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추심 상황 안내라곤 쥐뿔도 없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바뀌는 것 없고
피포에서도 활동 하시는거 보니 참 반갑네요ㅎ
[@숑숑] 숑숑 투자자님께 여러가지로 불편함과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진 건은 초기 투자상품으로 부도발생 후 계속해서 추심을 진행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많은 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후 계속해서 저희 내부도 여신 평가를 개선하는 중이며, 평가모델도 새롭게 개편 중인 상태입니다.

다만 총 3470건의 투자상품 중에서 50건이 부도 등이 발생하였으며 상환율은 77.5%로
아직은 부족한 부분은 많은 플랫폼이지만 계속해서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도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숑숑 07.21 18:04  
[@나인티데이즈] 총 투자건수 대비 부도상품률로 하면 1%대죠
분산투자 하더라도 부도상품 1건이라도 걸리면
마이너스 수익률로 떨어진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제 추심현황 어디서 조회하나요
투자현황가보 추심안내에 관한 확인방도가없음
투자자한테 추심관련 내용 어떻게 공유하시는지 궁금하네요..최소한 문자라도 보내주셔야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예전부터 카페에서도 여신평가 개선 / 플랫폼 개선 등 답변은 받았지만 1년이 훌쩍 지난시점에
뭐가 어떻게 바꼈는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부적으로만 개선되면 끝인가요
추심이 어떻게 종료되었는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전혀 아무내용 모릅니다. 신규 투자자 분들은 부디 이 댓글을 보신다면 심각하게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숑숑] 연체가 발생한 건에 대해서 보시고 싶으시면 로그인하셔서 "마이페이지" > "투자관리" 버튼을 클릭하고
연체 기간에 맞춰 상환지연, 단기연체, 장기연체, 부실 탭이 있고 여기서 클릭하시면 각 상품명 옆에
"추심안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각 연체 상품별로 추심현황이 월별로 공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이 각 상품별로 되다보니 찾아서 클릭하시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음번 UI 개편 등에는 이런 부분이 좀 더 편하게 조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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