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데이즈] 그알못 2탄 전자어음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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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데이즈] 그알못 2탄 전자어음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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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견을 깨는 90일의 투자, 나인티데이즈에서 전해드리는 오늘의 깨알 어음상식 2편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나인티데이즈는 전자어음을 통해 투자를 하는 플랫폼 입니다.

 

지난편에서는 '어음'을 다루어 봤는데요 혹시 '어음'이란 단어가 순 한글이라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그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어음에 종이라는 수단으로 발행되고 관리되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 햇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드디어 전자어음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전자어음'에 대해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O 일단 전자어음이란 정의를 보면 약속(종이)어음을 인터넷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화한 어음으로 전자어음법에 따라 전자적으로 발행, 배서, 지급결제되는 지급수단이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시점은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약칭 : 전자어음법)」및 「동 법 시행령」(2005. 1월 시행)에 의해 도입되었고, 이에 따라 전자어음을 발행하고자 하는 자는 전자어음 관리기관(금융결제원)에 무조건 사전 등록하도록 강제화하게 됩니다. 전자어음 관리 시스템은 2005. 9월 8개 은행이 개통한 이래 현재는 16개 은행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참여한 시중은행 들을 보시면 대부분 들어본 시중은행은 다 참여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요즘 핫한 인터넷은행은 아직은 당좌계좌 등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 SC제일, 국민, 한국씨티, 신한, KEB하나, 부산, 대구,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산업, 기업, 농협, 수협


O 전자어음은 (종이)어음에서 파생되었지만 전자화애 따른 특징도 갖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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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은 전자어음 관리기관에 등록되어야 하며, 약속어음(환어음은 제외)에 한정하여 발행되어 집니다. 

   - 또한 약속(종이)어음은 발행이 가능한 백지어음의 발행은 불가능합니다 즉 만기시 지급할 금액과 기간을 꼭 기입하지 않으면 발행이 안되는 것이죠 

    - 결제수단으로 활용되는 배서 회수는 20회로 제한되어 있고 발행할 때 1번 배서가 자동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실질은 19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발행, 배서, 보증 등 전자어음 행위는 공인전자서명(공인인증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은 법인의 의사표시 수단이 전자적으로 하기엔 공인인증서만큼 강력하게 없다보니 아직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전자어음관리기관이 만기시 자동 지급제시(*소지인의 별도 지급제시 불필요)되기 때문에 종이어음 처럼 만기일날 결제가 될런지 조마조마 하면서 계속 전화로 물어보는 일은 사라지게 됩니다. 만기일 지급을 안하면 부도가 나게 되는 것이죠

    - 전자어음은 만기일은 발행일 익일부터 가능하며 현재는 6개월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종이어음은 만기를 1년짜리로 발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갑'질을 할 수 있어서 중소기업으로부터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 부분인데 이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지요 

     * 최장 만기를 단계적으로 3개월까지 단축하는 내용의 개정 전자어음법이 금년 5월 공포되어 2018.5.30일 시행 중 (어음발행 시기별로 시행일로부터 2019.5.29일까지는 6개월, 2019.5.30일부터 2020.5.29일까지는 5개월, 2020.5.30일부터 2021.5.29일까지는 4개월, 2021.5.30일부터는 3개월의 최장 만기를 적용) 


어때요? '전자어음'에 대해서 이해가 조금 되시나요? 

다음에는 '전자어음'이 다른 투자상품과 비교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 투자자 분들을 찾아올 테니 기다려 주세요! 제발~


14 Comments
전자어음의 장단점이라... 한 1년 쯤 투자해본 제가 한번 욕만 가리고 써볼까요? ^^?
[@흔한p2p투자자] 저희 상품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저희도 계속 시장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그런 부분에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님의 1년간의 경험이 좋지 않았을 것으로 보기에 더욱 죄송스럽고요

다만 항상 시장을 이기는 투자기법이나 상품은 없다고 봅니다. 결국 P2P에서 다루는 개인신용, 부동산담보, 동산담보, 매출채권(전자어음)할인 등이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보고요 현재는 아파트 담보가 가장 위너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게 영속적이라고 볼 순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희가 잘하고 있다고 볼 순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 나갈 뿐이지요
[@나인티데이즈] 당연히 시장을 이기는 투자는 없고 연체 부실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머리를 쥐어짜서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항상 해야겠죠. (아무리 전자어음이라지만) 사채시장까지 넘어온 것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불행히도 작년 1년, 그리고 최근까지 투자하셨던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그리고 사이트를 보고 로그인을 해봤을 때 무엇이 개선되었는지 솔직히 전혀 모르겠네요.

여러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지적을 했을 때 그러한 문제에 대해 수긍은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선 사항이 없으면 면피성 멘트 이상의 것이 될 수 있을까요?

*. 이해할 수 없는 등급부여 -> 좀 바뀌었습니까?
*. 투자자 보호 정책 전무 -> 좀 바뀌었습니까? 추심 말고 자체 보험이라든지요.
*. 연체, 부실률 등의 유의미한 개선 -> 투자자는 알 수도 없지만, 좀 나아졌습니까?

멀리 갈 것 없이 펀다처럼 자체 자본으로 보험처럼 때우는 것도 방법인데 그 돈으로 마감만 치고 있지 않습니까?
[@흔한p2p투자자] 충분히 납득되시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해를 구하는 차원으로 부족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1. 이해할 수 없는 등급 부여 → 기존 신평사 업체를 이번에 바꾸고 새로운 평가모델 개선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아마도 7월말내에는 조금은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
2. 투자자 보호 정책 전무 → 이 부분은 S 보증보험사에서 아직도 결론이 내놓지 않아 저희도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만 2년째이네요). 자체 기금은 법령상 P2P업체가 운영하는 것은 이슈가 있는 부분이라서 역시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3. 연체 부실율 등의 유의미한 개선은 올해 2월부터는 기간 연체율의 경우 상당부분 낮춘 상태입니다 다만 누적되어 공시되는 연체/부실율은 상환율이 75%수준을 상회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해결이 쉽진 않습니다.

저희도 현재처럼 불완전한 기금이나 화재보험이 아닌, 진정한 보증보험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서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길 바랍니다. P2P입법화 부분이 풀려야 아무래도 진전이 될거 같습니다
[@나인티데이즈] 큰 기대 안했는데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여기저기에 이 말을 많이 남기고 다니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레이존이군요. 이래도 된다 안된다 정해진 것도 없고 유권해석도 없는...

다만 운신의 폭을 너무 조심스럽게 잡다보니 투자자 피해에는 눈 감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인티에 투자한 다음 얻는 인상이 "개인신용 말고 법인신용도 하는거 아니다" 라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되고 있단 말이죠.

등급 부여 관련해서 신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납득할 수 있는 등급이 나왔으면 합니다.

또한 '3. '에 대해서는 열심히 정리해서 공지하든 뭘 하든 확실하게 알렸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30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흔한p2p투자자] 납득이 완전이 되긴 힘들지만 최소한 어느정도 이해는 될 수 있도록 과거보다 나은 신평사와 협업 중이라고 합니다.

3과 관련해서는 결국은 매각으로 줄이는 방법이나, 조삼모사식 처리방법보다는 좋은 대출을 늘리고 부도는 줄여서 실적으로 보여드리는 수밖엔 없는 듯 합니다. 한번 삐끗했지만 제자리를 찾아가는 업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3 하늘이 05.14 12:30  
좋은 정보 감사해여!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11 럭키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 )

[@하늘이]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계속 소통하는 나인티데이즈가 되겠습니다
15 Raye 05.14 18:30  
아, 어음이 한글이었군요. 당연히 한자일줄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aye] 저도 이글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알았는데 순 우리말이고 한자는 오히려 차용해서 쓴적은 있다라고 합니다.
꽤 역사가 긴 단어인 듯 하네요
23 리처드 05.16 22:12  
[@Raye] 채권의 순 우리말로 알고 있었는데  영어로는 bill 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내야할 돈에 수표 나 청구서 같은 의미 인 듯 하네요
15 은처리 05.14 20:35  
나인티 나이니 나인~!!!!!
[@은처리] 붐을 저희 모델로 심각하게 고려했다는 전설이 마케터 분께 들은 바 있습니다
15 은처리 05.16 22:06  
[@나인티데이즈] P2P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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