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데이즈] 그알못 1탄 어음이란 무엇일까요 ?

업체가쓰는칼럼

[나인티데이즈] 그알못 1탄 어음이란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

편견을 깨는 90일의 투자, 나인티데이즈에서 전해드리는 오늘의 깨알 어음상식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나인티데이즈는 전자어음을 통해 투자를 하는 플랫폼이에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어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나인티데이즈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전자어음'은요? 

오늘은 여러분이 90days를 통해 효과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어음'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학 사전, 기타 백과사전 등에 따르면 어음이란 '발행하는 사람이 일정한 금전의 지급을 약속하거나 또는 제 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이라고 해요.

말이 조금 어렵죠? 쉽게 풀어볼게요.


우리가 현금과 관련된 거래를 할 때, 이런 상황이 있어요. 바로 돈을 지급할 상황은 안 되지만 조금 기다려 주면 약속한 만큼의 금액을 지불할 수 있을 때요. 이럴 때에 우리는 '지금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확실하게 돈을 줄 수 있어. 이 문서의 날짜에 돈을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지급해 줄게.' 라는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일정한 법적 형식을 갖춰 문서화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를 전자어음과 대비하여 약속어음 또는 종이어음이라고 통칭하곤 합니다.

실제 어음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를 지급하기로, 언제 약속했는지, 지급일이 언제인지, 발행지와 지급지는 어디인지, 발행인은 누구인지, 그 외의 사항들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 있죠?

이 사항들이 적힌 문서(어음)를 받은 사람은 '만기일이 되면 돈을 모두 받을 수 있겠다'라는 안심을 할 수 있게 되지요.

특히 어음을 믿을 만한 이유는 꼭 '발행한 사람'만 돈을 줄 수 있다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죠. 제3자도 '약속된 금액'을 지급해 줄 수 있거든요. 대신 이 경우, 제 3자는 지급해 준 만큼의 금액을 발행한 사람에게서 다시 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3자는 '발행한 사람-혹은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기관이어야 하겠죠. 대신 돈을 줬는데 못 받으면 안 되니까요.


바로, 은행입니다.


그럼 정리해 볼까요?

 

어음 : 지금은 현금을 받지 못하지만 이 문서를 발행한 사람으로부터 지정된 날에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약속을 형태화한 것. 

이 때 어음을 받은 사람은, 발행한 사람에게서 현금을 받는 대신 제3자에게 대신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어음을 발행한 사람이 차후 제3자에게 그만한 현금을 다시 지급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어때요? '어음'에 대해서 이해가 조금 되시나요? 

다음에는 종이어음에 문제점을 해결한 나인티데이즈가 주로 취급하는 '전자어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찾아올 테니 기다려 주세요!

7 Comments
어음에 대해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테크부자] 감사합니다. 어음이란게 특이한 성질이 많아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다루어서 일반 투자자들이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 하늘이 04.27 14:37  
좋은정보 감사해여^^
[@하늘이] 계속해서 좋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강동균 04.27 14: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동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는 전자어음 또는 매출채권에 대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5 Raye 05.03 16:51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