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금리만 비교한다면, 목표 달성을 당겨주는 72법칙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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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리만 비교한다면, 목표 달성을 당겨주는 72법칙 파헤치기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


이번주도 피핑은 흥미로운 금융 이야기를 배달해드리러 왔답니다.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피핑 뉴스레터

 




[위클리 P2P 금융 이슈]

*2개월 남은 온투법 시행, 초기 등록 업체는 몇 개?


1. P2P 금융 업계의 건전한 성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온투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시행이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



2. 당초 발표된 시행령 등의 내용에 따라 '기존 P2P 금융 업체들의 정식 등록과 운영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운영 능력을 기준으로 업체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전망.



3. 왜 정식 등록과 운영이 쉽지 않을까?

 -투자 한도의 축소: 개인이 P2P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는 3천만원, 특히 부동산 상품군에는 1천만원으로 제한. 이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규모라고 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P2P 금융 업체 간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임.


 -엄격해진 연체율 관리: 투자자 보호의 핵심이 되는 연체, 부실 관리. 온투법이 시행되면 연체율에 따라 해당 업체에게 경영현황 공시 의무 등이 부여됨.


 -이밖에 준법감시인 채용, 보안 강화 등 업체가 필수로 갖춰야 할 사항들이 추가됨.



4. 올해 8월 27일, 법이 시행되는 시점부터 1년의 유예기간이 발동. 사실상 법 시행 초기에 정식으로 협회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여건의 P2P 금융 업체는 10개 내외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금융문맹 탈출기]

*아직도 금리만 비교한다면, 목표 달성을 당겨주는 72법칙 파헤치기


1. 요즘 SO HOT 네이버 통장. 연이자율 3%를 내세웠기 때문인데. 통장이라고 해서 예적금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사실 네이버 통장은 CMA(RP형)* 계좌라는 사실.


*CMA: 증권사가 예치금액을 여러 곳에 단기 투자하여 가입자에게 매일 이자를 지급해주는 금융 상품. 보통 예적금 대비 이자율이 높으며,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2. 이처럼 표면적인 금리만 따지기 보다는 상품의 형태와 특성을 반드시 따져봐야 함. 특히 예적금의 경우 약정 금리만 보고 납입하다가 중도해지하는 경우도. 인내심의 부족이라든지 기타 이유로 자주 중도 해지 하는 사람이라면 중도 해지 금리를, 만기 후의 계획까지 세울 사람이라면 만기 후 금리* 등을 살펴봐야 함.


*중도해지 시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은 각 은행과 상품별로 다르다. 납입 회차(개월)에 따라 적용 이율도 다르다는 점. 또 만기 후에도 계속 돈을 넣어두면 통상 '만기 후 금리(기존 금리의 50% 정도)'가 자동 적용 된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만기 해지 후 금액을 재예치(재가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3. 예금과 정기적금의 이자 계산 방식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실제 수령하게 되는 이자에도 차이가 있음.


*예금: 첫 달에 넣은 금액 X 연 이자율

피핑이 알려주는 예금 이자 계산 방식

 





*적금: 매달 납입하는 금액 X (남은 회차 / 총 회차) X 연 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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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단리 / 복리 차이도 매우 크다는 점!

-단리: 투자 원금에 이자를 쳐주는 방식

-복리: (투자 원금 + 이자)에 이자를 쳐주는 방식. 납입 기간이 길수록 실수령액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음.


 

 

4. 재테크를 하다보면 많이 보이는 72의 법칙. 복리의 마법이라고도 하는 72의 법칙은 무엇?


*72의 법칙: 복리 상품에 투자해서 원금을 두 배로 만드는 기간 계산법

*72 ÷ 연이자율 = 원금이 두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년)

*연이자율 3%의 복리 상품에 1천만원을 투자한 경우. 원금이 2천만원이 되려면? 72 ÷ 3 = 24년




5. 3%의 상품으로는 24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요즘 예적금은 3% 이율 찾기도 쉽지 않은데.. 만약 CMA, 주식, 펀드, P2P 등 다양한 상품에 적절히 투자하며 연 평균 5%의 수익을 내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면 어떨까?


* 72 ÷ 5 = 14.4년. 앞선 3%의 경우 대비 소요 기간이 확 줄어듦. 물론 14.4년 동안 5%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를 살며 예적금만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은 '매우' 오래 걸린다는 점, 따라서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시드머니 키우기 & 포트폴리오 완성해가기가 중요하다는 점!




이밖에도 이번 피핑에는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금융 콘텐츠]: 비상장 주식은 왜 억단위로밖에 안 팔아요? by. 엔젤리그 홍승진 대표

[구글플레이스토어 탈곡기]: 증권플러스 비상장 (구)카카오스탁 - 비상장 기업 정보 확인, 주식 거래 앱


등의 흥미로운 금융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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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8 귀공자 06.24 15:05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1 네스라인 06.25 20:35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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